DQN증권사 '연봉킹' CEO 한투 김남구 회장…메리츠증권 영업이사 89억원 종합 1위
지난해 증시 호황 등에 힘입어 리테일 업무 담당 임직원의 보수가 높은 경향이 나타났다. 증권사 임직원 중에는 메리츠증권의 윤창식 영업이익이 보수 89억원을 수령하면서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을 수령했다.김남구...
2026-04-08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증권사 상반기 '연봉킹' 한투 김남구 회장 57억…성과급 더해 'CEO보다 두둑' 증권맨도 북적 [금융사 2025 상반기 보수]
올해 상반기 증권가 상위 보수에서 한국투자증권과 메리츠증권이 특히 두각을 보였다.현직 중에서는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반기 만에 보수 총액 57억원대(지주+증권)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기록했다.성과...
2025-08-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전설의 연봉킹', 삼성증권 떠난다
CEO(최고경영자)보다 보수가 많은 증권가 '연봉킹'으로 매년 이름을 올려 온 PB(프라이빗뱅커) 강정구 삼성증권 수석이 은퇴한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강 수석은 이달 말까지만 삼성증권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2025-04-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QN메리츠, 상위권 싹쓸이 '최고 148억'…증권사 직원 평균급여 1위는 부국 [금융권 임직원 연봉 랭킹]
메리츠증권이 지난해 증권업계 상위권 보수 임직원 명단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톱10 명단 중 절반인 5명이 메리츠였다. 최고액은 김기형 메리츠증권 전 사장으로, 퇴직소득을 포함해서 148억여원을 수령했다.증권사 ...
2025-04-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QN'성과급 두둑' 상반기 증권사 임직원 보수킹은 유안타 44억…직원 평균급여액 1위는 메리츠 [금융권 임직원 연봉 랭킹]
올해 상반기 증권업계 최고 보수를 받은 임직원은 44억원을 수령한 이종석 유안타증권 리테일 전담이사였다. 증권사 임직원의 고액 보수 순위는 퇴직금과 상여(성과급) 비중이 컸다. 임직원 보수 톱 20명 가운데 퇴직...
2024-08-21 수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DQN퇴직자 대거 포함한 증권사 CEO 상반기 보수…정영채 59억 [금융권 CEO 연봉 랭킹]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전/현직 증권사 CEO(최고경영자) 가운데 2024년 상반기에 퇴직금을 포함한 상반기 보수 59억원을 받아 '연봉킹'을 차지했다.앞서 대표이사 회장을 지낸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고...
2024-08-17 토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CEO보다 두둑' 증권사 상반기 보수킹 유안타 이종석 44억…정영채 59억·최현만 58억
올해 상반기 증권업계 최고 연봉의 '보수킹'은 44억원을 받은 유안타증권의 이종석 리테일 전담이사가 차지했다.전직까지 넓히면 퇴직금을 포함해 59억원을 수령한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사장이 최상위였다.앞서 대표...
2024-08-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과장급이 수 십억, 성과급이 증권사 '보수킹' 결정…부동산 지고, 채권이 떴다 [금융권 임직원 연봉 랭킹]
2023년 연간 기준으로 수 십억의 고액 보수를 받는 증권맨이 줄줄이 나왔다. 성과급(상여) 비중이 압도적이었다.강정구 삼성증권 삼성타운금융센터 영업지점장이 57억원에 근접한 보수 총액으로 '연봉킹'을 기록했다...
2024-04-05 금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최고 105억 찍다…증권사 CEO '보수킹', 퇴직금·성과급이 갈랐다 [금융권 CEO 연봉 랭킹]
2023년 연간 기준 증권사 CEO(최고경영자)의 고액 보수 순위는 퇴직금과 성과급(상여) 비중이 압도적이었다.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를 지낸 최현만 고문이 퇴직금을 포함한 보수 총액 105억원 규모로 '연봉킹'을 기록...
2024-04-04 목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