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호실적 이끌어 지주내 캐피탈 입지 강화 [연말 금융 인사 미리보기]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올 3분기 실적 개선을 이끌어내며 연임 가능성에 청신호를 켰다. 현재 우리금융캐피탈을 이끌고 있는 정연기 대표는 지난해 7월 선임돼 1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
2024-11-29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은행, 손태승 전 지주 회장 친인척에 수백억 대출…금감원 "350억 부적정"
우리은행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전 회장의 친인척 관련 차주를 대상으로 616억원의 대출을 실행했고, 특히 서류 진위여부 확인누락 등 통상 기준이나 절차도 따르지 않고 부정하게 취급한 금액이 350억원 가량으로 ...
2024-08-1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새해 첫 일정으로 ‘메타버스 신입 직원 연수’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022년 새해 첫 일정으로 메타버스를 찾았다. 신입 직원 연수를 위해서다. 디지털 금융으로 도약하려는 손 회장의 뜻도 첫 행보에 담겼다.우리금융그룹은 3일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하는 메...
2022-01-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아동‧청소년 따뜻한 겨울나기’ 1억원 지원금 전달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사장 남세도)와 서울 종로구 중앙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청소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아동‧청소년 따뜻한 겨울나기는...
2022-01-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산타복 입고 희망 전하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금융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에 있는 본사에서 ‘2021년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우리(WOORI) 희망산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지난 2019년부...
2021-12-2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완전 민영화 기념 특판 상품 출시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23년 만의 완전 민영화 성공을 기념해 우리금융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자회사들을 통해 특판 상품 출시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우리은행은 최고...
2021-12-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손태승 회장, 메타버스서 MZ세대 만나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이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직원들로 구성된 블루팀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2021-08-1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매입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이 자사주(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손 회장은 총 9만3127주 우리금융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손태승 회장은 2018년 3월 우리은행장에 취임한 뒤 ...
2021-08-0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장학금으로 미래 인재 육성 나서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자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자녀 500명에게 6억7000만원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2021-07-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손태승 회장 “기업문화, MZ세대가 공감해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임직원들에게 “MZ세대(1980~200년대 출생)는 이제 그룹의 미래가 아닌 현재를 이끄는 주축 세대인 만큼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기업문화를 함께 만들자”고 목소리 높였다...
2021-07-1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손태승 회장 “직원 아이디어 실무 적용”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18일 ‘시너지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직원들에 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최종 발굴된 아이디어를 ...
2021-06-2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금감원, ‘라임펀드’ 관련 손태승 회장에 문책경고…한단계 낮아져
금융감독원이 라임펀드 판매와 관련해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당시 우리은행장)에게 문책경고를 결정했다. 9일 금감원은 지난 2월 25일 및 3월 18일에 이어 이달 8일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우리은행에 대한 부...
2021-04-09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