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자사주 소각 속내는 ○○ 견제?
LS그룹 지주사 ㈜LS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내년 3월까지 자기주식(이하 자사주) 비중을 12%로 낮추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지만, 시장 반응은 차갑다.LS는 전날 자사주 100만주를 소각하겠다고 발표했다. 오는 21일 5...
2025-08-1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호반그룹, 창립 36주년 기념식 개최…장기 근속자 포상·협력사 지원금 전달
호반그룹이 창립 36주년을 맞아 임직원, 협력사와 함께 동행과 상생의 가치를 되새겼다. 호반그룹은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호반그룹 사옥)에서 창립 3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
2025-07-0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조선소에 적용할 AI 인사이트 찾으러 왔습니다"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미래 조선소에 적용할 만한 정보가 있는지 들으러 왔어요."한국금융신문(대표이사 김봉국 사장)이 2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행사를 개...
2025-05-2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과연 전선의 시대!" LS전선 구자엽·본규 父子 연봉 고공행진 [한지붕 오너일가]
LS전선을 이끄는 구자엽 회장과 구본규 사장 부자(父子) 지난해 연봉이 전년 대비 최대 31% 급증했다. 지난해 이 회사 당기순이익이 절반 이상 줄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고율 인상이라는 지적이다.1일 LS전선 ...
2025-04-0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英 내셔널그리드에 HVDC 공급…'40조' 해저·지중 케이블 설치 기회 확보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영국 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와 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공급을 위한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내셔널그리드는 영국 전력망을 총괄하는 기업으로, 영국 본토와...
2025-03-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제주 3연계 해저 케이블 사업 완료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LS마린솔루션과 함께 '국내 최초 육지-제주 간 전압형 고압직류송전(HVDC) 건설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제주 3연계 사업은 전라남도 완도와 제주도를 연결하는 약 90킬로미터(km)...
2024-1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자사 해저케이블 기술 유출 제기...대한전선 "자체 기술력, 독점기업의 견제일 뿐"
국내 전선 업계 1·2위인 LS전선과 대한전선이 근래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떠오른 해저케이블 관련 기술탈취 여부를 두고 맞붙었다. LS전선은 대한전선이 현재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1·2공장이 자사의 제조 설비 도면...
2024-07-16 화요일 | 홍윤기 기자
"같이 오르고 같이 내린다"구리값 따라가는 LS전선·대한전선 주가
늘어나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장기 수요 전망에 올해 큰폭으로 상승했던 구리값이 5월 이후 내림세로 돌아섰다. 시장에서는 급등한 구리가격의 단기조정과 주요 구리 수요국인 중국의 제조업이 5월과 6월 침...
2024-07-01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대한전선 미국서 1300억원 전력망 사업 수주..."역대급 수주 전망"
대한전선은 미국에서 총 3건, 수주 금액 1300억원의 전력망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18일에 밝혔다. 대한전선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미국에서만 약 33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다. 미국 진출 후 가...
2024-06-18 화요일 | 홍윤기 기자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인프라 구축...송종민 "해저케이블 산업 게임체인저 자리매김"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1공장 1단계 건설을 완료했다.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해저케이블 생산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글로벌 해저케이블 산업의 게임체인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5일 대한전선에 따르면...
2024-06-05 수요일 | 홍윤기 기자
수주잔고 7조 쌓아둔 LS전선·대한전선, 구리 가격 상승에 실질 잔고가치 늘어난다
지난 3월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동반 상승하는 등 경기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산업 필수 원자재인 구리가격도 연일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달 평균 구리가격은 톤당 9181.21달...
2024-04-11 목요일 | 홍윤기 기자
대한전선, 美서 전력망 교체 사업 수주...美 수주사업 중 역대 최대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미국에서 약 1100억원 규모 노후 전력망 교체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까지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수주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번 수주로 대한전선은 올해 미...
2024-03-29 금요일 | 홍윤기 기자
"우리도 하루 빨리 만들어야 돼" 대한전선, 유증으로 주가 떨어져도 총력 기울이는 '이것'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확대로 대한전선의 지난해 영업익은 전년대비 63% 늘었다. 반면 대한전선 주가는 지난해 12월 유상증자 소식이 전해진 이후 줄곧 내림세다. 주가하락과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올해 1월에...
2024-03-08 금요일 | 홍윤기 기자
대한전선, ‘원전 동맹’에 주가 상승…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는 하락 [마감시황]
국내 최초의 전선회사이자 원자력 케이블을 개발한 ‘대한전선’(대표 나형균) 주가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대비 5.76%(120원) 오른 2205원에 장을 마감했다. 5거래일 만의 상승이다.반면, 신재생에너...
2022-05-2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마감시황] 대한전선, 상한가… ‘구리 가격 상승 영향’
국제 구리 가격이 이달 들어 다시 오르면서 대한전선(대표 나형균) 등 전선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31일 대한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29.82%(425원) 오른 1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대원전선(대표 서명...
2022-03-3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