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의연대, "하나은행 사모펀드 부당판매, 추가 제재해야"
금융정의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사모펀드 환매 중단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이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당시 하나은행장)을 추가 제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경제민주주의21, 경제정의실천시민연...
2021-12-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제4대 금융보안원 신임 원장에 김철웅 전 금감원 부원장보
김철웅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금융보안원장으로 취임한다.금융보안원은 3일 열린 대의원회에서 제4대 원장으로 김철웅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는 6일 취임해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김...
2021-12-0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감원-은행권,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약속
이찬우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19일 ‘주요 은행 여신담당 부행장 간담회’에서 ‘금리인하요구권’에 관한 중요성을 언급했다.그는 “2019년 금리인하요구권이 법제화하면서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지만, 실제 운영...
2021-11-1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정은보 “지방은행, 고령층 소비자 보호해야”
“지방은행의 경우 상대적으로 고령층 고객이 많아 금융 사기나 불완전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 위험이 크다고 생각합니다.”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지방은행장과의 간담회에서...
2021-11-1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10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9%... 기업은행 ‘IBK-디데이통장’
10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9%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
2021-10-1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9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9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 이후 은행들이 조금씩 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
2021-09-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8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40%... 기업은행 ‘IBK-디데이통장’
8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40%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따...
2021-08-1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3월말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28%…역대 최저치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저였던 지난해 12월 수준으로 떨어졌다.1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3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3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1개월 이...
2021-05-1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 분조위 하루 앞당겨…제재심 앞두고 ‘숨통’
신한은행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 일정을 하루 앞당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숨통을 틔우게 됐다. 12일 금융업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신한금융지주와 신한은행의 요청에 따라 ‘라임 사모펀드...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금감원, ‘라임펀드’ 관련 손태승 회장에 문책경고…한단계 낮아져
금융감독원이 라임펀드 판매와 관련해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당시 우리은행장)에게 문책경고를 결정했다. 9일 금감원은 지난 2월 25일 및 3월 18일에 이어 이달 8일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우리은행에 대한 부...
2021-04-09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은행권, 작년 300개 이상 점포 축소…3년 만에 가장 큰 폭 감소
지난해 말 기준 국내은행의 점포수가 300개 이상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국내은행 점포수는 총 6405개로 전년 대비(6709개) 304개 감소했다.모바일뱅킹과 같은 비대면거래 확...
2021-04-07 수요일 | 권혁기 기자
금감원 “사모펀드 시장 신뢰 회복에 감독 역량 집중할 것”
금융감독원이 사모펀드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금감원은 지난 2019년 DLF, 작년 라임‧옵티머스 등 대규모 사모펀드 환매연기 사태에 대응해 투자자 피해를 신속히 구제하고 ...
2021-03-21 일요일 | 권혁기 기자
작년 국내은행 부실채권 0.64%…역대 최저
지난해 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64%로 전년말(0.77%) 대비 0.13%포인트 하락했다. 전분기말(0.65%) 대비로는 0.0...
2021-03-18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작년 국내은행 BIS기준 전년比 상승…완충자본 등 규제비율 상회
지난해 국내 은행지주회사(신한·하나·국민·우리·농협·DGB·BNK·JB)와 비지주은행(SC·씨티·산업·기업·수출입·수협·케이·카카오)의 BIS(국제결제은행)기준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
2021-03-17 수요일 | 권혁기 기자
금감원 노조, 윤석헌 원장에 대한 특별감찰 청구…해임 촉구
금융감독원 노조가 윤석헌 금감원장에 대한 특별감찰을 청구, 해임을 촉구했다. 오창화 금감원 노조위원장은 15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헌 원장의 직무유기 혐의에 대해 청와대 공직기강감찰...
2021-03-15 월요일 | 권혁기 기자
금감원 노조 “윤석헌, ‘팀장 이하 인사’ 믿고 맡겼는데 자신도 몰랐다고 주장”
금융감독원 노조가 윤석헌 금감원장의 인사에 대한 문제를 재차 제기했다. 노조는 8일 소식지를 통해 윤 원장이 지난 5일 사전 연락도 없이 노조 사무실을 방문했다며 “(윤 원장이)자신도 몰랐다고 주장했다”고 밝...
2021-03-08 월요일 | 권혁기 기자
금감원장, 사퇴 요구하는 노조위원장 만났지만…견해차 여전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오창화 금감원 노조위원장 등이 만났지만 ‘금감원장 자진 사퇴’에 대한 견해차는 그대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 위원장은 윤 원장을 만나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2021-03-05 금요일 | 권혁기 기자
금감원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검사 대상자 선별 중
금융감독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금감원 측은 한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며 검사 대상자 선별 중에 있다고 밝혔다.금감원은 보건당국의 지침을 받아 검사...
2021-03-02 화요일 | 권혁기 기자
금감원, 작년 코로나로 줄어든 검사…올해 29.4% 확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크게 줄었던 검사를 올해 29.4% 확대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21일 2021년도 검사업무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613회였던 검사는 올해...
2021-02-2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2021 금감원 업무계획]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신뢰받는 금융시스템 확립
금융감독원은 2021년도 금융감독 기본방향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극복 지원, 신뢰받는 금융시스템 확립’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17일 금감원은 업무계획에 따른 핵심과제로 ▲코로나19 극...
2021-02-17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