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버스 퍼스트 무브’ 현대차, ‘유니버스’ 신형 라인업 출시
현대차는 대표 대형 버스인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상품성 개선 모델과 2026년형 유니버스 모델을 6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판매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한 유니버스는 현대차가 승객 수송 부문의 미래를 이끌어갈...
2025-08-0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캐스퍼EV‧EV3' 앞세운 현대차‧기아, 미국 힘들면 유럽으로
하반기 유럽 전기차 시장이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배출가스 규제와 보조금 부활 등 영향으로 전기차 수요가 다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대 전기차 시장 미국의 하반기 보...
2025-08-0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일본 안 놓는다’ 현대차, 첫 해외 브랜드 팬덤 일본 상륙
현대자동차를 응원하는 브랜드 팬덤이 첫 해외 진출지로 ‘수입차 무덤’ 일본을 선택했다. 현지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경청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지난 3일...
2025-08-0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사우디 네옴에서 수소 모빌리티 주행 실증
현대차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형 스마트시티2 ‘네옴’에서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대차그룹은 네옴 트로제나 지역에서 지난 5월 실시한 수소 모빌리티 주행 실증 영상을...
2025-08-0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무뇨스 사장 “한미 관세 협정, 사업 예측성 명확”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사장)가 한국과 미국 관세 협상 타결을 환영하면서 미국 현지 제조 생태계 확장을 가속한다고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1일(한국시간) 링크드인을 통해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은 ...
2025-08-0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美 관세 합의 기한 임박…현대차‧기아, 발만 '동동'
미국 트럼프 행정부 보편적 관세 시행 유예 기한이 임박한 가운데 한국 정부도 최종 협상을 본격 시작했다. 앞서 일본과 유럽연합(EU)이 기존 관세율 25%에서 15% 인하에 합의한 만큼 한국 기업들도 정부 최종 협상 ...
2025-07-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DQN지주사도 아닌데…현대차·기아, 국장 발목 잡는 이유[밸류업 점검]
현대차와 기아가 '만년 저평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실적이 부진하거나 지주사, 금융사가 아닌 일반 기업으로는 국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유일하다. 그 원인으로는 낮은 자산활용도와 순환출자 구조...
2025-07-30 수요일 | 이성규 기자
‘국내 최장 562km 달린다’…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 6’ 출시
현대자동차가 국내 전기차 중 1회 충전 최대 주행가능거리를 달성한 전용 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6(The new IONIQ 6, 이하 아이오닉 6)’를 28일 출시했다. 이날 현대차가 출시한 아이오닉 6는 2022년 9월 출시...
2025-07-2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타이어, ‘아이오닉 5 N’ 교체용 타이어 독점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현대자동차 ‘N 퍼포먼스 파츠’ 공식 온∙오프라인 채널 ‘N 퍼포먼스샵’, ‘N 퍼포먼스 개러지’, ‘N 블루핸즈’ 등에 고성능 전기차 ‘...
2025-07-2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美 관세 리스크 현실화…현대차 “부품, 생산 현지화 확대 대응”
현대자동차가 2분기 미국 자동차 관세 25% 적용 영향으로 수익성이 주춤했다. 현대차는 하반기에도 통상 정책 방향성에 따른 경영환경 불확실성 가중 가능성이 높은 만큼 현지 판매·생산 전략 최적화 등 대응책을 통...
2025-07-2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나무 목소리로 전하는 CSR 캠페인 ‘나무 특파원’ 공개
현대자동차가 생물다양성을 지키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CSR 활동 ‘아이오닉 포레스트’에 AI 기술을 접목해 산림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포레스...
2025-07-2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친환경차 라인업, 국제 에너지 회의 달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에너지장관회의’와 ‘청정에너지 및 미션이노베이션장관회의’에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22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산업통상자원부...
2025-07-2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2025 레드 닷 어워드’서 11개 수상 기염
현대자동차·기아가 실용성을 겸비한 차별화된 디자인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디자인 경쟁력을 뽐냈다. 현대차·기아는 21일 ‘2025 레드 닷 어워드:콘셉트 디자인(Red Dot Award: Contcept Design 2025)...
2025-07-2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캐피탈, 2000억원 규모 지속가능연계채권 발행...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
현대캐피탈(대표이사 정형진)이 총 2000억 원 규모의 ‘지속가능연계채권(Sustainability Linked Bond, SLB)’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지속가능연계채권은 ESG 채권의 한 종류로, 현대캐피탈은 지난 2...
2025-07-18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진화’ 현대차, ‘2026 ST1’ 출시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 상품성을 강화하고 경제형 트림을 추가한 연식 변경 모델 ‘2026 ST1’을 16일 출시했다. 현대차가 지난해 출시한 ST1은 76.1kWh 배터리가 탑재돼 카고 기준 317km, 카...
2025-07-1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적자 끝낼까’ SK온, 美배터리 공장 설립 3년 만 100% 가동
SK온 미국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 북미공장이 설립 3년에 풀가동에 들어가면서 실적 반등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SK온에 따르면 SKBA 북미공장 생산 라인 12개 모두 가동 중이다. 이는 지난 3월 현...
2025-07-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2026 캐스퍼‧캐스퍼 일렉트릭’ 출시
현대자동차가 엔트리 SUV 캐스퍼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캐스퍼’와 ‘2026 캐스퍼 일렉트릭’을 15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6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포테인먼트...
2025-07-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국민 MC 유재석도 화답한 현대차 ‘넥쏘 러브콜 캠페인’
현대자동차가 제안한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비전에 방송인 유재석씨가 화답했다. 14일에는 현대차 공식 유튜브에 유재석이 넥쏘를 타는 이유를 담은 짧은 영상 3편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현대차 직원과 유재석...
2025-07-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압도적 고성능’…베일 벗은 현대차 ‘아이오닉 6 N’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전동화 모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이하 현대 N)은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202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아이...
2025-07-1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역대급 판매인데'...현대차‧기아, 트럼프 ‘관세 폭탄’에 휘청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최대 판매처 미국에서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2분기 실적은 그리 우호적이지 않다. 지난 4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시행한 관세 정책으로 부담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현대차와 기아...
2025-07-1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로봇 판매 시작’ 현대차‧기아, 대한항공에 ‘엑스블 숄더’ 1호 전달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능률을 올리고 근골격계 부담을 낮춰주는 착용로봇이 항공 정비 업무에 본격 도입된다. 현대자동차·기아는 8일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고에서 현동진 현대차·기아 ...
2025-07-0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라오스에 정비기술 재능기부
현대자동차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 소재의 한국-라오스 직업기술개발원(Lao-Korea Institute for Skills Development)에서 정비기술 재능기부 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라오스로...
2025-07-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AD] ‘고성능 전기차 새로운 기준’ 현대차, '아이오닉6 N' 티저 공개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6 N’ 티저 영상을 3일 최초로 공개하며 차세대 고성능 세단 전기차의 등장을 예고했다. 티저 영상 속 아이오닉6 N은 트랙 위를 질주하는 실루엣으로 등장하며 영화적인 연출을 통해 고성...
2025-07-03 목요일 | AD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