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충전 720km 주행’...현대차, ‘디 올 뉴 넥쏘’ 판매 개시
현대자동차가 신형 수소전기차 ‘넥쏘’ 2세대 모델 판매를 개시한다.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넥쏘를 앞세워 수소모빌리티 주도권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 이...
2025-06-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수소' 현대차‧'PBV' 기아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 살펴보니
국내 완성차 형제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비슷할 거 같지만 서로 다른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양사의 전략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바로 ‘EV 트렌드 코리아 2025’다. 현대차는 정의...
2025-06-0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참가…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국내 최대 전기차, 배터리 박람회 ‘EV 트렌드 코리아’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 비전을 제시한다. 양사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EV 트렌드 코...
2025-06-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9’, 주한네덜란드대사관 공식 관용차 선정
현대자동차의 전동화 플래그십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아이오닉 9’이 주한네덜란드대사관의 공식 관용차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전날(27일) 현대차 아산공장에서 페이터 반 더 플리트 주한네덜란드대사, 김일...
2025-05-2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자동차,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 모집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미래모빌리티학교’ 2025년 2학기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차가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협업해 진행하는 학생...
2025-05-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오익균 베이징현대 총경리 책임감↑…현대차, 中 전략 전면 개편
현대자동차의 중국 사업을 총괄하는 오익균 중국사업담당 겸 베이징현대(현대차 중국법인) 총경리(부사장)가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현대차의 러시아 성공을 이끈 오익균 부사장이지만, 최근 2년간 중국에서는 별다른...
2025-05-2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상품성 더한 국대 세단…현대차, 신형 ‘2026 그랜저’ 출시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세단, 그랜저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그랜저’를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6 그랜저는 기존 모델의 주요 선호사양을 대폭 적용한 스페셜 트림 ‘아너스(Honors)’...
2025-05-2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워커힐과 생활 밀착형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와 손잡고 생활 밀착형 미래 모빌리티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기아와 워커힐은 20일 서울 광진구의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모빌리티 친화...
2025-05-2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서울대학교와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현 협력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서울대학교가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현을 통한 제조 기술 혁신을 위해 손을 잡는다. 현대차·기아 제조솔루션본부 E-FOREST센터는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 공동연구소와 지난 13일 서울대...
2025-05-1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수출 급증' 현대차 캐스퍼EV, 노사 갈등에 돌연 위기
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EV)’이 지난해 하반기 출시 이후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대차는 전기차 수출 확대를 위해 캐스퍼EV 생산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캐스퍼를 생산하는 광주글...
2025-05-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사우디 생산 거점 HMMME 착공…‘중공 공략 첫 번째 거점’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협력해 중동 지역 최초의 현대차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확보하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자동차 ...
2025-05-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AD] ‘상품성↑가격↓’ 현대차, 2025년형 ‘아이오닉 5’·‘코나 일렉트릭’ 출시
현대자동차가 인기 차종 ‘아이오닉5’와 ‘코나 일렉트릭’의 2025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두 차량 모두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13일 ‘2025 아이오닉5’와 ‘2025 ...
2025-05-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자율주행 책임자 송창현 사장, '포디투닷' 사업 재편 총력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개발을 책임지는 송창현 현대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본부장(사장)이 자신이 설립한 자율주행 전문 기업 ‘포디투닷’의 사업 재편 작업이 한창이다. 포디투닷은 2022년 현대차그룹에 ...
2025-05-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AD] 현대차 ‘아이오닉9’·기아 ‘EV3’, ‘2025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은 9일 영국 탑기어가 주관하는 ‘2025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에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9이 ‘최고의 7인승 전기차’에 기아 EV3가 ‘최고의 크로스오버 전기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탑기어 ...
2025-05-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현대 N 페스티벌’ 2025 시즌 17일 개막
현대자동차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1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현대 N 페스티벌’ 2025 시즌을 개막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개최된...
2025-05-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유플, 통신기술로 시각장애인 시내버스 탑승 돕는다
LG유플러스는 현대자동차, 기아 주관으로 교통약자인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진행한 특화 단말 실증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자동차∙기아의 2023 아이디어페스...
2025-04-1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특징주] 현대차, 엔비디아와 맞손에 6%대 상승
현대차 주가가 10일 6%대 급등했다.현대차가 엔비디아와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이 상승 동력이 됐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6.1% 상승한 22만6000원...
2025-01-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캐피탈, 6개 부문서 국제표준화 기구 국제표준 인증 획득
현대캐피탈이 빠르게 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경영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캐피탈은 올해 부패방지와 규범준수, 정보보안, 개인정보보호 등 총 6개 부문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
2024-12-03 화요일 | 김다민 기자
현대차증권 "유상증자, 차세대 시스템 구축 등 활용…자기자본 확대 통해 경쟁력 강화"
현대차증권이 차세대 원장 시스템 구축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총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지난 26일 이사회에서 2000억원 규모의 유상...
2024-11-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증권,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활용"
현대차증권이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현대차증권(대표 배형근)은 26일 이사회에서 2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자금 조달 목적은 시설자금, 채무...
2024-11-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캐피탈, 캠코와 취약·연체차주 지원 위해 손잡았다
현대캐피탈(대표이사 정형진)이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와 취약/연체차주의 성공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5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현대캐피탈 사 진행된 협...
2024-11-18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노동자…현대차 공장 투입 가까워졌나?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자사 유튜브 채널에 2족 보행 로봇 '올 뉴 아틀라스' 작업 영상을 업로드했다.올 뉴 아틀라스는 지난 4월 첫 공개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2세...
2024-11-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로템, 800억 규모 광양항 물류 자동화 설비 사업 수주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약 800억원 어치 무인이송장비(AGV) 사업을 따냈다. AGV는 화물을 적재해 지정된 장소까지 자동으로 이송하는 무인 차량으로 물류 자동화의 핵심 설비다.7일 현대로템은 여수광양항만공...
2024-10-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