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부총재보에 권민수 외자운용원장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신임 부총재보에 권민수 외자운용원장이 임명됐다.한은은 이창용 총재가 이같은 인사를 실시하고 권 신임 부총재보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 날부터 3년(2027년 5월 16일...
2024-05-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 말레이시아 중앙은행과 원/링깃 통화스왑 갱신 계약…5조원 규모
한국은행이 말레이시아 중앙은행과 원-링깃 통화스왑 계약을 갱신했다. 한국은행은 13일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원/링깃 통화스왑 갱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통화스왑 규모는 5조원/150억링깃으로, 기존 계약...
2024-05-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상황 바뀌었다, 4월 통방이 5월 통방의 근거되기 어려워"…통화정책 재점검 시사
"원점이라는 표현을 하기는 그렇지만, 4월 때하고 상황이 바뀌어서 다시 점검해야 한다. 그래서 5월 통방(통화정책방향회의)이 굉장히 중요하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통화정책 재점검을 시사했다.주요국 통화정책...
2024-05-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수형·김종화 신임 한은 금통위원 취임…"물가안정 최선"
이수형·김종화 신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금통위원)이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수형 금통위원은 25일 취임사에서 "대내외의 엄중한 금융경제적 여건 하에서 우리나라의 통화정책을 담당하는 중책을 ...
2024-04-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임 금통위원에 이수형 서울대 교수·김종화 전 한은 부총재보 추천(종합)
신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에 이수형 현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김종화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추천됐다. 한국은행은 이수형, 김종화 후보자가 각각 기획재정부 장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부터 각각 금통위...
2024-04-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임 한은 금통위원에 이수형·김종화 추천
신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에 이수형 현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김종화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추천됐다.한국은행은 이수형, 김종화 후보자가 각각 기획재정부 장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부터 각각 금통위...
2024-04-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조윤제 금통위원 "환율 관련 경제상황 우려할 수준 아냐"
조윤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금통위원)은 16일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세 관련해서 "경상수지 흑자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고, 외환보유액이나 전반적인 경제 펀더멘털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우려할 ...
2024-04-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 "중동사태, 전개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필요시 시장안정화 조치"
한국은행은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에 따른 중동 지역 긴장감 고조가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다고 경계하고, 필요시 적기 시장 안정화 조치를 시행키로 했다.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15일 오전 7시 ...
2024-04-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한은 금통위, 깜빡이 켤 때까지 시간 필요…하반기 금리인하 시작 예상"
12일 국내 증권가는 4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10연속 연 3.5%로 동결한 데 대해 예상 부합으로 평가했다.물가 변수가 있고, 미국 연준(Fed)의 금리 결정 불확실성도 있지만, 탈동조화 속에 결국 한...
2024-04-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전문] 이창용 한은 총재 "물가상승률 목표수준 수렴 언제 확신할 수 있을 지 가장 고민하고 중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기준금리를 연 3.5%로 10연속 동결한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금통위원들이 지금 가장 고민하고 중점을 두고 있는 점은 물가 상승률이 목표수준으로 수렴할 것으...
2024-04-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12일(오늘) 4월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전망
오늘(12일) 열리는 2024년 4월 한국은행(총재 이창용)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개월 연속 3%대를 기록하면서, 한은의 물가안정 목표...
2024-04-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 증권가 "4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10연속 동결 예상…7월 인하 시나리오 무게"
국내 증권가는 한국은행이 오는 12일 열리는 4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3.50%에서 동결할 것으로 무게를 두고 있다. 물가 안정목표(2%) 도달까지 좀 더 지켜봐야할 뿐만 아니라, 특히 미국의 금리인하...
2024-04-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 BIS 등과 '아고라 프로젝트' 추진…"국가 간 지급결제 개선"
한국은행이 국제결제은행(BIS), 미국 연준(Fed) 등 기축통화국 중앙은행과 손잡고 국가 간 지급결제 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3일 BIS 및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스위스 등 5개 기축통...
2024-04-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 2023년 순이익 1조3622억원…16년 만에 최저
한국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3622억원 규모로, 16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29일 한은법에 따라 정부에 제출하고 공표한 '2023년도 연차보고서'에서 2023년 회계연도 당기순이익...
2024-03-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45억 재산…금통위원 대다수 40억 이상 [재산공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신고 재산이 45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총재의 경우, 경제학원론 등 저작재산권 4500여 만원 규모 소득도 포함됐다.금융통화위원회 위원(금통위원) 다수인 5명의...
2024-03-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이항용 신임 한국금융연구원장…'거시경제 전문가'
이항용 신임 한국금융연구원장은 거시경제 전문가다. 이 원장은 1965년 8월 29일생으로 1988년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학사, 1991년 같은 대학 동과 석사를 졸업했다. 2003년에는 미국 컬럼비아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
2024-03-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올해 상반기 내 금리 인하 쉽지 않은 상황"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올해 상반기 내 금리를 인하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50%로 9연속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에...
2024-0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황건일 신임 금통위원 "우리경제 대내외 여건 녹록지 않아…한은 역할 중요"
황건일 신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13일 취임사에서 "중차대한 시기에 한국은행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황 위원은 이날 취임사에서 "우리나라 거시경제정책의 한 축인 통화정책을 담당하는 금융통화...
2024-02-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 금통위원에 황건일 전 세계은행 상임이사
공석인 신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에 황건일 전 세계은행(WB) 상임이사가 추천됐다. 8일 한은에 따르면,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신임 금통위원에 황 전 이사를 추천했다.금통위원은 당연직인 한국은행 총재와...
2024-0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임 한은 금통위원에 황건일 전 세계은행 상임이사 내정
신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에 황건일 전 세계은행(WB) 상임이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7일 관가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박춘섭 전 금통위원이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으로 이동하면서 공석이 된 금통위...
2024-0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상목 부총리 한국은행 방문, 이창용 총재와 회동…"구조개혁·잠재성장률 제고 필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 경제 구조개혁과 잠재성장률 제고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한국은행은 6일 기획재정부와 서울 남대문로 한은에서 '확대 거시정책협의회'를 개...
2024-02-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인사 혁신'…한국은행-산업부, 첫 인사 교류
한국은행(총재 이창용)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간 첫 인사 교류가 단행된다.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과 산업부는 오는 2월 5일부터 인사 교류를 실시한다.이번 인사 교류는 한은의 4급 과장과 산업부 4급...
2024-02-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