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쇄신’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로 새로운 정체성 찾을까
카카오(대표 정신아)의 B2B(기업 간 거래) 솔루션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회사의 모태이자 정체성인 AI 사업을 덜어내고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환골탈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카오엔터프...
2024-12-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동반성장위원회 선정 ‘2024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수상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에서 주관하는 ‘2024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동반성장 부문 ‘동반성장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여의도 FKI타워 컨...
2024-12-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흔들리는 카카오 '비욘드 코리아'...믿을 건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대표 정신아)가 콘텐츠 사업을 앞세워 2025년 해외 매출 비중 30% 이상을 목표로 했던 ‘비욘드 코리아’ 비전이 주춤거리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픽코마 등 주요 콘텐츠 계열사들이 잇따라 해외...
2024-12-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정량평가’ 강조한 카카오, 포털 다음 신규 언론사 입점 공고 시작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의 콘텐츠CIC(대표 양주일)가 포털 다음(Daum)의 새로운 언론사 입점 프로세스 세부 기준을 공개하고 오는 11일부터 입점 신청을 받는다고 2일 공지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프로세...
2024-12-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UN회의서 ‘AI와 이용자 간 건강한 상호작용 위한 윤리’ 소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지난 25일부터 3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UN 산하 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주최한 제13차 ‘UN 기업과 인권 포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UN 기업과 인권 포럼은 UN 기업과 인권 이행지...
2024-11-2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준신위, ‘투자 및 감사 준칙’ 정립…“책임 투자 프로세스 확립”
카카오 그룹이 투자 및 감사 준칙을 마련하고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한 층 더 강화한다. 카카오 협약계열사의 준법·신뢰경영을 지원하는 독립 기구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이하 준신위)는 카카오 그룹이 준신위...
2024-11-1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플랫폼 성장세 눈길’ 카카오, 3Q 수익성 방어…“AI 서비스 본격화”
카카오(대표 정신아)가 회사를 둘러싼 불확실성에도 올해 3분기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콘텐츠 사업 매출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력 사업인 플랫폼이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낸 점과 비용효율화가 주효했다. 정신아 카...
2024-11-0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AI 리스크 관리 체계 ‘Kakao AI Safety Initiative’ 구축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AI 기술 개발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관리하는 프로세스를 정의한 리스크 관리 체계인 ‘Kakao AI Safety Initiative(이하 Kakao ASI)’를 구축했...
2024-10-2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정신아의 AI 승부수, ‘카나나’ 첫 선…“대화 통해 성장하는 AI 메이트”
“카카오는 카카오톡 로그인과 싱크를 통해 4500만 사용자들이 7만5000여 개 서비스에서 월 평균 35억 건 이상의 연결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카카오톡으로 전화번호를 아는 친구와의 1대1 대화 등 단순히 ...
2024-10-2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소상공인과 고객을 더 가깝게…’단골거리 2차 사업 전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전국 7개 지역 상권에서 ‘단골거리 2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본 사업은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 동반성장위원회가 함께...
2024-10-1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새로운 ‘다음’ 언론사 입점 프로세스 발표…"100% 정량평가"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콘텐츠CIC(대표 양주일)가 포털 다음(Daum)뉴스의 새로운 언론사 입점 프로세스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카카오는 지난해 5월 네이버와 함께 설립한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운영을 잠정 중단...
2024-10-0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이용자들의 일상으로' 카카오, 10월 브랜드 재편에 쏠리는 눈
올해 총수 구속, 지속적인 골목상권 침해 논란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카카오(대표 정신아)가 10월 본격적인 이미지 쇄신에 드라이브를 건다. 김범수 창업주가 법정 구속으로 부재한 상황에서도 정신아 대표를 필두...
2024-10-0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상생 기업’ 카카오 “지난해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 약 15조원 창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지난해 카카오 그룹이 우리 사회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한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업 홈페이지에 2일 공개했다. 카카오는 이용자의 일상에 혁신을 일으켜 온 디지털 전환의 노력이 산...
2024-10-0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국내 IT 업계 최초 AI ‘펑션콜’ 성능 평가 데이터셋 구축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지난 23일 AI 언어모델의 펑션콜(Function Call, 함수호출)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데이터셋인 ‘FunctionChat-Bench’를 구축하고 이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펑션콜...
2024-09-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가 전국 소상공인 위해 준비한 3가지 선물 ‘프로젝트 단골’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전국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프로젝트 단골'의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젝트 단골에는 ‘단골만들기 챌린지'를 비롯해 ‘라이언 전국...
2024-09-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카이스트와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개최…‘기술로 사회문제 해결’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이사장 류석영)는 카이스트(KAIST) 전산학부에 개설한 프로젝트 수업인 ‘테크포임팩트 캠퍼스'의 개강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2024-09-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목포시와 수산물 판매 활성화 위해 협력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목포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전라남도 목포시청에서 박홍률 목포시장, 카카오 김정민 리더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
2024-09-0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소공연과 상생 협약 이행…‘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과의 상생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디지털 교육센터' 설립을 지원하고 소상공인들에게 디지털 전환 교육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
2024-09-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ESG 보고서, 글로벌 경연 대회서 잇다라 최고 등급 수상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ESG 보고서 ‘2023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경연 대회 ‘LACP 비전 어워드’와 ‘ARC 어워드’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대상, 금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
2024-09-0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매일 새로운 ’다음채널’의 콘텐츠를 한눈에 즐긴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의 콘텐츠CIC(대표 양주일)가 모바일 다음(Daum) 상단에 ‘채널’ 탭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용자 취향에 맞는 인기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콘텐츠 포털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
2024-08-2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사람 위한 기술 여기에’…카카오, ‘카카오테크 캠퍼스’ 진행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자사 대표 산학협력 ESG 사업인 ‘카카오테크 캠퍼스’의 아이디어톤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개최됐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디어톤은 카카오테크 캠퍼...
2024-08-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공동체, ‘준법경영’ 실천…‘공정거래 자율준수 공동 서약’
카카오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공동서약식’을 진행하고 그룹 전체의 공정거래 법규 준수를 다짐했다. 이번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은 지난 2월 준법과신뢰위원회가 카카오에게 준법시스템을 마련하도록 권고한 데 따...
2024-08-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사법리스크에도 2Q 성장세…정신아 “주주우려 인지, 책임경영 강화”
카카오(대표 정신아)가 총수 구속 등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올해 2분기 눈에 띄는 실적 성장세를 나타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비핵심 사업축소, AI 등 신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장기...
2024-08-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