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bot Gamble: Doosan Robotics CEO Bets Big on North America Despite 11 Straight Years in the Red
Doosan Robotics has not recorded a profit even once since its founding in 2015 — 11 consecutive years of losses through last year. Yet its stock price continues to rise. How does one explain this? Am...
2026-04-2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코스콤, AI 기반 업무혁신 속도 "개발·운영·사업화 확대"
코스콤 금융사업본부는 개발 효율화, 운영 최적화, 외부 사업화 등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AI(인공지능)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AI 기반 전환을 통해 개발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데 힘을 싣고 있다. 5세대 P...
2026-04-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amsung's EUR 1.5 Billion Cooling Systems Bet: From Home Appliances to AI Data Centers
Samsung Electronics has launched an expansion into the 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market, which it has identified as a new growth engine.Through a recent organizational restruct...
2026-04-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피지컬 AI, 먼 미래 아닌 현실”…NH-Amundi운용, 5대 테마 제시 [ETF 통신]
“단순히 AI(인공지능)를 '잘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잘 쓰는', 이른바 ‘AI 하이퍼 어답터(Hyper-Adopter)’ 기업을 찾아야 합니다.”NH-Amundi자산운용은 2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피지컬 AI 투자전략 간담...
2026-04-22 수요일 | 방의진 기자
Exynos Reborn: How Samsung Is Betting Its Chip Future on On-Device AI
Samsung Electronics' System LSI Division is positioning itself to become the dominant force in integrated solutions for the on-device AI era. The strategy rests on two pillars: restoring the technolog...
2026-04-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빗, ‘AI 퍼스트’ 조직 전환 본격화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전사적인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AI(인공지능) 퍼스트' 조직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코빗은 주요 AI 도구의 전사 도입과 아울러 자체 AI 업무 플랫폼 구축, 채용 시 ...
2026-04-1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용산구, AI 안전망 구축…문화·상권까지 전방위 강화 [우리區는 지금]
서울 용산구가 스마트 안전과 문화행사, 골목상권 지원까지 생활밀착형 정책을 동시에 추진한다. 구는 기술·문화·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 사업을 확대하며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AI 기반 안전망 구...
2026-04-1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드리미, AI・보안 앞세워 ‘국가산업대상’ 2년 연속 수상
드리미 테크놀로지(Dreame Technology)는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로봇청소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행...
2026-04-1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Pressed for Progress, Naver Sees Valuation Dragged Down by Policy Risks
Naver (CEO Choi Soo-yeon) is becoming increasingly ensnared in a structure where policy and regulatory risks — independent of the company's own technological capabilities — dictate its growth trajec...
2026-04-1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은행권 '역차별' 의견도···"생성형 AI 규제 예외 속도내야" [망분리, 규제 vs 자율②]
생성형 AI가 금융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했지만, 국내 금융권은 규제 장벽으로 아직도 어려움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특히 물리적 망분리와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절차가 맞물리며, 같은 금융권 내...
2026-04-15 수요일 | 김성훈 기자
망분리 도입 13년···"제재 수위 높이고 자율성 키워야" [망분리, 규제 vs 자율ⓘ]
금융권에 망분리 규제가 도입된지 13년이 흘렀다. 해킹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였으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최근까지도 이어졌고, 오히려 AI의 활용과 발전을 저해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금융당국이...
2026-04-14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용산구, 주민 건강부터 고독사 예방까지 ‘전방위 정책’ [우리區는 지금]
서울 용산구가 모바일 건강관리, AI 돌봄, 경제총조사 인력 채용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동시에 추진한다.용산구는 우선 ICT 기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주민 건강관리 지원에 나섰다. 모바일 앱과 건강관...
2026-04-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LG유플러스, AWS 기반 AI 운영 자동화 플랫폼 구축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최한 ‘2026 모던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 데이(Modern Agentic Applications Day)’ 행사에서 인공지능(AI) 모델을 실제 서비스로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2026-04-1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Lacks Treasury Shares — What Tools Does It Have to Boost Its Stock?
LG CNS has sidestepped the risks posed by the amended Commercial Act by holding zero treasury shares. While earnings and dividends remain on a stable trajectory, the company's stock has lingered at ro...
2026-04-0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복잡한 금융, '대화'로 해결···윤호영 대표, 'AI Native Bank' 선언 [2026 카카오뱅크 성장 전략②]
"지금까지의 금융 서비스가 고객이 직접 찾아 써야 하는 도구였다면, AI 시대 금융은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비서가 될 것입니다""복잡한 메뉴를 찾을 필요 없이 익숙한 대화의 방식으로 요청을 하고, AI는 그 수요...
2026-04-09 목요일 | 김성훈 기자
SK브로드밴드, 배당 멈추고 ‘AI 연결망’ 깐다
SK브로드밴드(대표 김성수)가 고배당 기조를 접고 투자 중심으로 방향을 틀었다. 회사는 SK텔레콤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을 앞두고, 그룹 내 AI(인공지능)·데이터 인프라를 책임지는 핵심망 역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4-0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크래프톤, AI 모델 브랜드 ‘Raon’ 출범
크래프톤이 AI 모델 브랜드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AI 사업 사업화를 추진한다.크래프톤은 2일 AI 모델 브랜드 ‘Raon(라온)’을 론칭하고, 음성 지원 대규모 언어 모델(LLM), 실시간 음성 대화 모델, 텍스트-음성 변환...
2026-04-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국민연금공단과 ‘AI 혁신’ 위한 MOU 체결
카카오가 자사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연금 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 단계 높인다.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국민연금공단과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박윤영 KT 신임 대표 “AX 플랫폼 기업 되겠다”
31일 공식 취임한 박윤영 KT 신임 대표이사가 “KT를 대한민국 네트워크와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국가 기간 통신사업자이자, AI(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AX(AI전환) 플랫폼 기업(Platform Company)’으로 발전...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김영섭 끝, 박윤영 시작…KT, 조직부터 AI까지 다시 설계
KT가 박윤영 대표를 공식 선임하며 대대적인 경영 체제 전환을 맞았다. 김영섭 전 대표의 외부 전문가 중심 리더십에서 벗어나 내부 실무형 최고경영자(CEO) 체제로 전환하는 동시에 임원 25% 감축과 이사회 개편, A...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AI 사업 지주사’ SK네트웍스, 업스테이지에 500억 추가 투자
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31일 SK네트웍스는 업스테이지 주식 10만3054주를 약 500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는 업스테이지 시리즈C 투자...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정우진 NHN 대표 “AI 퍼스트 기업으로 거듭나자”
NHN(대표 정우진)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그룹사 임직원의 AI(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내 프로그램 ‘NHN AI 스프린톤’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스프린톤(Sprinton)’은 짧은 기간 동...
2026-03-3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한국거래소, ‘코리아 프리미엄’ 선진화 승부수 [자본시장 파수꾼 유관기관 (4)]
올해는 한국 증권시장 개장 70주년이다.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 증권유관기관들의 역할과 위상도 강화되고 있다. 4대 유관기관(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한국증권금융, 한국거래소) 각각의 설립 배경과 기능, ...
2026-03-3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