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원정밀, 스마트폰 부품 양산 본격화에 주가 14%↑ [마감 시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증착용 메탈 마스크(Metal Mask) 제조업체인 ‘풍원정밀’(대표 유명훈) 주가가 급상승했다. 올해 말부터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부품 양산이 본격화하면서 큰...
2022-08-2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지투파워, 3일째 상한가… ‘신재생에너지 확대‧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마감 시황]
태양광발전시스템 등을 제조하는 친환경 업체 ‘지투파워’(대표 김영일·장철수)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힘입어 오늘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벌써 3거래일째다.12일 한국거래소(이사...
2022-08-1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모아데이타, 무상증자 신주 상장 앞두고 ‘하한가’ [마감 시황]
응용 소프트웨어(SW‧Soft Ware) 개발 및 공급업체인 ‘모아데이타’(대표 한상진)가 오는 10일 무상증자 신주 상장을 앞두고 하한가를 기록했다.8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모아데이타는 유망한 중소·...
2022-08-0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리 인상 불확실성 해소에 금융주 급등… 제주은행 22%↑ [마감시황]
금융주가 활짝 웃었다. 4대 금융지주는 물론 지방은행과 인터넷 은행, 증권사 등 모두 상승세를 기록한 것이다. 상대적으로 주가가 낮은 제주은행(은행장 박우혁)의 경우 20%가 넘는 급등까지 보였다.최근 한국은행이...
2022-07-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조광아이엘아이·실리콘투, 상한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마감시황]
밸브 및 유사 장치 제조업체 ‘조광아이엘아이’(대표 김우동)와 상품 종합 도매업체 ‘실리콘투’(대표 김성운)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를 찍었다.14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조광아이엘아...
2022-07-1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동학 개미’ 웃게 만든 삼성전자… 실적 선방에 주가 3%대↑ [마감시황]
국내 500만명에 가까운 ‘동학 개미’가 보유 중인 ‘국민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주가가 모처럼 3%대나 올랐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분기마다 고공...
2022-07-0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이화전기, 배터리 시장 진출 추진에 ‘상한가’ [마감시황]
전원공급‧전력변환 장치 전문 기업인 ‘이화전기’(대표 김성규)가 배터리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소식과 함께 ‘상한가’를 찍었다.4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이화...
2022-07-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국제약품‧삼일제약, ‘신약 허가 획득’에 상승‧코스피 2400선 회복 [마감 시황]
완제 의약품 제조 업체 국제약품(대표 남영우‧남태훈‧안재만)과 삼일제약(대표 허승범‧김상진)이 27일 국내 최초로 ‘레바마피드(Rebamipide) 성분 안구건조증 치료제’를 허가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큰 폭 상승했...
2022-06-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모빌리티 첫 유니콘 ‘쏘카’, 불안한 증시 속 대담하게 상장 도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고공행진 중인 물가, 이를 잡기 위한 각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치솟는 환율… 악재가 겹치면서 국내 증시가 상당히 불안한 가운데 대담하게 상장에 도전하는 기업이 있다.모빌리티(M...
2022-06-2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증시 폭락 속 ‘원전주’ 오르비텍 급등… 삼성전자 내림세 [마감 시황]
국내 증시가 오르는 법을 잊었다. 끝없이 지하를 향하고 있다. 코스피(KOSPI‧국내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KOSDAQ)은 오늘도 폭락하며 연저점을 경신했다.이런 가운데 흙 속의 진주처럼 원전 관련 주식인 ‘오르비텍...
2022-06-2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한때 상한가 달린 노터스, 이틀 연속 ‘하한가’… “권리락 착시효과 끝” [마감 시황]
임상 시험 수탁기관(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노터스’(대표 김도형·문정환)가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무상증자 권리락(rights off) 시행 이후 6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갈아 치우...
2022-06-2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시퍼렇게 질린 국내 증시… 레몬 ‘상한가’ 삼성전자 ‘신저가’ [마감 시황]
국내 증시가 연일 파란불을 켜며 동학 개미(국내 주식을 사들이는 개인 투자자)들을 우울하게 만드는 가운데 20일 전기차 관련 주식 ‘레몬’(대표 김광진)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었다. 상한가는 개별 주식이 하...
2022-06-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대장주’ 자존심 지킨 삼성전자… 5만원대 추락 전 반등 [마감시황]
국내 500만명가량 주주를 보유한 ‘대장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자존심을 지켰다.고공행진 중인 물가 상승세와 거시경제 불확실성, 반도체 업황 불황 전망 등으로 연일 바닥을 치다가 8거래일 만에 반...
2022-06-1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하루 앞’으로 다가온 미 연준 금리 결정… 코스피 2400선 위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의 금리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자본시장 전문가들 사이에선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올...
2022-06-1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영증권 “미 연준 ‘자이언트 스텝’ 밟아도 여전히 매도 실익 없어”
코스피(KOSPI‧국내 종합주가지수)가 연일 폭락하고 있다. 잘 지켜온 2500선마저 1년 7개월 만에 붕괴했다. 물가 압력은 더욱 거세졌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는 한 번에 기준금리를 0.75...
2022-06-1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검은 월요일의 삼성전자 ‘또’ 52주 최저가… 5만전자 가나 [마감시황]
국내 증시가 대폭 폭락한 ‘검은 월요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전 거래일인 10일에 이어 52주 신저가를 또 썼다. 어느덧 5만원대가 코앞이다. 52주 신저가는 1년을 주 단위로 변환한 52주 기준으로 주...
2022-06-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청담글로벌, ‘또’ 상한가… 상장 이후 54% 상승 [마감시황]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한 장외 주식거래 시장 코스닥(KOSDAQ)에 지난 3일 입성한 글로벌 화장품 유통 업체 청담글로벌(대표 최석주)이 10일 ‘상한가’를 찍었다. 상장 이후 벌써 두 번째...
2022-06-1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하이투자증권 “올해 여름이 마지막 고비… 가을부터 주식시장 반등”
하이투자증권(대표 홍원식)이 7일 올해 하반기 증시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보는 보고서를 냈다. 여름을 마지막 고비로 가을부터 반등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다만, 장기적으로 물가 압력이 남아 있고, 장기금리 레...
2022-06-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녹십자홀딩스2우, 원숭이두창‧급성간염 확산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 [마감시황]
녹십자홀딩스2우선주가 원숭이두창에 이어 원인불명 급성간염이 퍼지고 있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31일 녹십자홀딩스2우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전...
2022-05-3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국전약품, 샤페론 코스닥 상장 소식에 19% 상승 [마감시황]
의약품 원료 제조 및 판매 업체 ‘국전약품’(대표이사 홍종호) 주가가 30일 19% 상승 마감했다. 면역 신약 개발 업체 ‘샤페론’(대표 성승용·이명세)이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로부터 상장 예비 심사를 승인받...
2022-05-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대명에너지 ‘상한가’… 재도전 성공해 ‘전화위복’ [마감시황]
지난 2월 기관 수요예측에서 모집 수량을 채우지 못하면서 상장을 철회했던 신재생에너지 토털 설루션 기업 ‘대명에너지’(대표 서종현)가 ‘전화위복’(轉禍爲福)을 몸소 보여줬다. 전화위복은 ‘화가 바뀌어 오히...
2022-05-1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바이든 방한 소식에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 ‘대한전선’ 주가↑ [마감시황]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 방한 소식에 대한전선(대표 나형균)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신재생 에너지 전력 체계 도입에 속도를 내는 바이든 행정부 수혜주로 지목된 영향이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2022-05-1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코스피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들 “물가 상승 따른 변동 장세 지속”
미국 증시 급락과 함께 국내 증시도 ‘푸른빛’을 면치 못하고 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 종합주가지수(KOSPI)는 8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600선도 붕괴된 상태다.이런 상황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2022-05-1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