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4] [현장] ‘30년 IP 왕국의 저력’…넥슨, 이름값 제대로 했다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등 넥슨의 게임과 함께 커왔다. 신작 소식이 들리면 가장 기대되는 게임사다.” 지스타 2024 넥슨 부스에서 만난 한 20대 방문객이 전한 말이다. 넥슨의 신작 시연을 위...
2024-11-1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20살’ 맞이한 지스타, 역대 최대 규모로 참관객 맞이
국내 최대 글로벌 게임박람회 ‘지스타(G-STAR) 2024’가 드디어 개막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지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 기록을 또 다시 경신하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의미 있는 올해 행사에서는 넥슨, 넷마블,...
2024-11-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구 IP 전략 안착’ 넥슨, 3Q 매출 1조2293억원…‘역대 분기 최대치’
넥슨이 올해 3분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첫 연간 매출 4조원 돌파를 사정권에 뒀다. 특히 기존 IP를 더 크고 지속가능 하게 성장시키는 ‘종적 성장’과 차세대 블록버스터 IP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횡적...
2024-11-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연매출 7조 목표' 넥슨, 12월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2에 쏠리는 눈
넥슨(공동대표 김정욱, 강대현)이 올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의 2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최근 넥슨이 연매출 7조원 달성을 위한 전략 중 하나로 글로벌 프랜차이즈 IP(...
2024-11-0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지스타 2024 출품작 5종 공개…“다양하고 폭넓은 경험 제공”
올해 지스타 2024 메인 스폰서를 맡은 넥슨(공동대표 김정욱, 강대현)이 출품작을 공개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넥슨은 지스타 현장에서 게임 시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 이벤트로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
2024-10-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김정욱‧강대현 공동대표 “IP 가치 확장으로 넥슨 다운 게임 생태계 구축”
김정욱, 강대현 넥슨 공동대표가 올해 취임 후 첫 언론과의 만남에서 기업 가치 확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커뮤니티 전문가 김정욱 대표와 개발자 출신의 강대현 대표는 각자의 기업 경영 가치관을 소개하고...
2024-10-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이걸 어떻게 했지?’…넥슨 아이콘 매치, 게임 유저와 축구팬 모두가 열광한 이벤트
전 세계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모여 축구 경기를 펼치는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이하 ‘아이콘 매치’)’가 지난 20일 ‘FC 스피어(공격수팀)’과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과의 경기로 전 세계 축구팬들의...
2024-10-2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신작 서바이벌 슈터 ‘아크 레이더스’ 24일 테스트 시작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23일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에서 개발 중인 신작 PvPvE 서바이벌 슈터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테크니컬 테스트를 10월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
2024-10-2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메이플스토리 월드’ 미주 지역 소프트 론칭 개시
㈜넥슨(공동 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17일 자사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미주 지역 글로벌 소프트 론칭을 개시했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방대한 ‘메이플스토리’ 리소스를 활용해 누구나 나만의 ‘월드...
2024-10-1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게임즈, 전 분야 집중 채용…“‘퍼스트 디센던트’ 라이브 서비스 강화”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는 차세대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라이브 서비스 등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서 ‘매그넘 스튜디오’의 개발 인력을 집중 채용한다고 밝히고 이를 위한 채용 전용 마이크로사이...
2024-10-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컴퍼니, 2024년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모집 시작
넥슨컴퍼니는 8일부터 21일까지 2024년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넥슨컴퍼니를 대표하는 대규모 신입 채용 트랙인 넥토리얼은 직무역량 교육, 네트워킹, 멘토링, 실무 경험을 결...
2024-10-0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기대작 ‘카잔’, 액션과 아트의 조화로 세계 시장 홀린다
2025년 출시를 앞둔 넥슨(공동대표 김정욱, 강대현)의 최대 기대작 ‘퍼스트 버서커:카잔’(이하 ‘카잔’)이 ‘도쿄게임쇼’에서 다시금 잠재력을 증명하며 오는 11일부터 시작될 테크니컬 클로즈 베타 테스트(Tech...
2024-10-0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메이플스토리’ 확률형 아이템 피해자 대상 219억 보상 결정
넥슨(공동 대표 김정욱, 강대현)이 대표 게임 ‘메이플스토리’ 확률형 아이템 조작 피해 이용자에 대한 보상 명목으로 약 219억원 상당의 넥슨캐시를 지급한다. 넥슨캐시는 현금으로 환급이 가능하다. 한국소비...
2024-09-22 일요일 | 김재훈 기자
‘소문의 대작들이 온다’…게임업계, 지스타서 대작 가뭄 해소 정조준
국내 최대 게임쇼 G-STAR(지스타)가 본격적인 개막 소식을 알린 가운데 주요 참가 게임사들의 출품작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도 게임업계에 불황이 이어지며 대부분 게임사가 숨 고르기에 나선 만...
2024-09-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20살 지스타, 올해 주요 일정 공개…‘역대급 흥행 자신감’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가 본격적인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섰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지스타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 라인업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
2024-09-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민트로켓’ 분리한다…“개발 환경 혁신 가속”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의 대표 콘솔 타이틀 ‘데이브 더 다이버’를 개발한 민트로켓본부가 독립 법인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넥슨은 자율적 개발 문화의 상징인 민트로켓본부를 독립 자회사로 격상해 개...
2024-09-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증거 완벽” 넥슨 vs“앞뒤 안 맞아” 아이언메이스, ‘다크앤다커’ 표절 향방은
게임 ‘다크앤다커’를 두고 저작권 소송을 진행 중인 넥슨과 아이언메이스가 1심 최종 변론을 마무리했다. 양측은 소송 성패의 주요 쟁점인 ‘게임의 유사성’ 변론에서 서로 다른 엇갈린 주장으로 첨예하게 맞섰다...
2024-09-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게임즈, 2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위엄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질 개선에 앞장선 민간기업을...
2024-09-0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이정헌 “30년 라이브 운영 역량으로 IP 프랜차이즈 전략 확장”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등 넥슨은 30년 동안 꾸준히 오랜 시간 동안 슈퍼 IP를 서비스 해오며 많은 노하우와 데이터를 쌓았다. 단연코 글로벌 게임사 중 넥슨 만큼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가진 게임...
2024-09-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독일 찍고 일본으로’…넥슨 ‘카잔’, 도쿄게임쇼 참가 확정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개최되는 ‘도쿄게임쇼 2024’에 자회사 네오플에서 개발하는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카잔(이하 ‘카잔’)’을 선보인다...
2024-09-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신작 ‘슈퍼바이브' 20일 첫 국내 클로즈 알파 테스트 실시
㈜넥슨(공동 대표 김정욱·강대현)은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Theorycraft Games, 대표 조 텅)에서 개발 중인 신작 PC 게임 ‘슈퍼바이브’의 국내 1차 클로즈 알파 테스트(Closed Alpha Test, 이하 CAT)를 오는 20일...
2024-09-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재단,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등과 청소년 IT 격차 해소 앞장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미래교육연구원(원장 장익), 컴퓨팅교사협회(ATC, 협회장 강성현)와 전북 지역 어린이들의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위한 융합 교육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챌린지(Hig...
2024-08-2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