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주택 몸집 줄이고 해외 수주전 공격 행보
GS건설은 2025년 3분기 매출액 3조2080억원, 영업이익 148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81.8%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주택·건축 부문의 마진율도 11.8%로 양호하게 나타나면서 실적 개...
2025-11-1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3분기 영업이익 1485억원…전년比 81.5%↑
GS건설은 4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3조2080억원, 영업이익 1485억원, 신규 수주 4조4529억원의 2025년 3분기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3조1092억원) 대비 3.2% 증가했고, 3분기 누적 매출은...
2025-11-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5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GS건설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올해도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으며, 5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실시하...
2025-10-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이제는 '친환경 건설' 시대...대우·GS·롯데건설 등 선도
최근 군내 건설사들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건설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형건설사들은 친환경 시멘트 개발부터 신재생에너지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친환경 기술 경쟁...
2025-10-28 화요일 | 왕호준 기자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1월 분양 예정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리버...
2025-10-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올 하반기 뉴타운·재개발 수혜 분양단지 어디?
올 하반기 수도권에서 뉴타운·재개발 등의 정비사업 수혜가 기대되는 분양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뉴타운·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대규모 아파트 조성을 중심으로 각종 인프라가 구축된다는 점이다. ...
2025-10-25 토요일 | 왕호준 기자
GS건설, '혁신 아이디어 허브' 구축
GS건설이 '혁신 아이디어 허브'를 신설해 품질과 안전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신설된 '혁신 아이디어 허브'는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현장의 안전과 품질 등 여러 난제들을...
2025-10-22 수요일 | 왕호준 기자
규제가 낳은 가치증명·공급절벽, 신축 희소성↑
정부가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해 고강도 규제 카드를 속속 꺼내 들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오히려 이를 '옥석(玉石) 가리기'의 기회로 삼는 역발상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부동산 업계는 투기과열지구 등 강력한 규...
2025-10-22 수요일 | 왕호준 기자
가격·희소성↑수도권 새 아파트…수요 몰리는 곳은?
수도권 주택시장이 비싸지고 귀해지는 국면에 접어들었다. 분양가는 계속 오르고 입주 물량은 줄어드는 흐름이 맞물리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새 아파트로 빠르게 쏠리고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업계는 입지와 상...
2025-10-22 수요일 | 왕호준 기자
10·15 대책에도 '될놈될'…GS·롯데·호반건설, 서울 공략 박차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에도 일부 대형 건설사들이 서울 핵심 입지 공략에 나서고 있다. GS건설·롯데건설·호반건설 등은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에도 서울 도심 프로젝트 수주와 조직 정비를 통해 오히...
2025-10-21 화요일 | 왕호준 기자
서울 전역 규제 지역 지정에 비규제 지역 '반사이익' 얻을까?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고 강화된 금융 규제까지 더하면서 수도권 주택시장의 판도가 크게 재편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로 규제 지역 내에서는 대...
2025-10-21 화요일 | 왕호준 기자
GS건설 ‘하자 예방 플랫폼’으로 하심위 ‘하자판정 Zero’ 달성
GS건설이 AI를 활용한 선제적인 하자 예방 활동을 통해 1년간 ‘하자 판정 Zero’ 달성, 아파트 품질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S건설은 ‘하자 예방 플랫폼’을 활용, 공동주택의 하자 발생 원인 분석부터 설...
2025-10-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대한민국 조경대상 ‘메이플자이’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GS건설이 2025년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메이플자이’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리브랜딩한 자이)의 디자인 경쟁력을 조경분야에서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
2025-10-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도룡자이 라피크’ 10월 분양 예정
GS건설은 10월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일원에 들어서는 ‘도룡자이 라피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도룡자이 라피크는 지하 3층~지상 26층·4개 동·총 299가구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84~175㎡의 중·대...
2025-10-17 금요일 | 왕호준 기자
건설사 계약액 양극화…중대형 뜨고 소규모 지고
지난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중소 건설업체의 계약액은 오히려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건설사들의 대규모 수주가 이어지면서 건설시장의...
2025-10-02 목요일 | 왕호준 기자
GS건설, 교보문고와 입주민 전용 '큐레이션 전자도서관' 선보여
GS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교보문고와 협업해 국내 아파트 업계 최초로 소장형과 구독형을 결합한 혼합형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기존 아파트 전자도서관은 주로 소장형(구매형...
2025-09-26 금요일 | 왕호준 기자
GS건설,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모두 석권
GS건설이 2025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며 리브랜딩한 자이(Xi)의 디자인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GS건설은 현지에서 18일 발표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서울 강...
2025-09-22 월요일 | 왕호준 기자
GS건설, 광명 ‘철산역자이’ 견본주택 19일 오픈
GS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광명12R구역을 재개발하는 ‘철산역자이’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19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철산역자이는 지하 7층~지상 최고 29층·19개동 등 총 2045가구이다. 이...
2025-09-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태안 햇들원 태양광 발전소 준공
GS건설이 염해 농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설인 '태안 햇들원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충남 태안군에 조성된 '태안 햇들원 태양광 발전소'는 생산성이 낮아 방치됐던 농지를 친환경 자원으로...
2025-09-1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자이가이스트 철골 모듈러 기술, 국토부 ‘공업화주택 인정’ 획득
GS건설의 국내 모듈러 주택 자회사인 자이가이스트가 개발한 철골 모듈러 공동주택 기술이 국토교통부의 공업화주택 인정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까지 철골 모듈러 기술을 통해 국토교통부의 공업화주택...
2025-09-1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수지자이 에디시온’ 10월 분양 예정
GS건설은 오는 10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에 ‘수지자이 에디시온’을 분양할 예정이다. 판교와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고 교육과 생활인프라, 미래가치 등을 두루 갖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2025-09-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인·안양·광명·부산 등 9월 공급하는 10대 건설사 단지는?
10일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청약 시장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이 가운데 이달 말까지는 1군 건설사들이 공급하는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가 전국 주요 지역에서 대거 예정돼 있어 실수요자들의 기대...
2025-09-1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허윤홍 GS건설 대표 “근로자 사망, 변명 여지없어…안전체계 강화에 나설 것”
“건설 현장에서 안전사고를 막지 못해 소중한 근로자 한 분이 유명을 달리한 데 대해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허윤홍 GS건설 대표가 3일 오전 9시45분께 성동구 아파트 건축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
2025-09-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