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잔치' 카카오‧토스뱅크 뒤 우는 케이뱅크
최근 인터넷은행 세 곳 모두 임직원에게 사기 진작을 위해 스톡옵션(stock option‧주식매수선택권)을 나눠주며 ‘역대급 돈잔치’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케이뱅크만 울상을 짓고 있다.사기 진작‧노동 의욕 고취와 ...
2021-07-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인터넷은행 '맏형' 케이뱅크도 IT 경력직 채용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에 이어 인터넷전문은행 '맏형' 격(1호)인 케이뱅크도 대규모 정보통신(IT) 분야 인력 채용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케이뱅크는 이달 31일까지 IT 경력직 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모집 대상...
2021-07-0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케이뱅크, 연 1.5% 정기예금 특판 실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정기예금 1년물 가입 고객에게 현재 금리(연 1.20%)보다 0.3%포인트 높은 연 1.50%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1년 만기로 ‘코드K 정기예금’ 상품에 가...
2021-06-2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6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뱅 ‘코드K 자유적금’ 1위
6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
2021-06-2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1.2조 투자유치 앞둔 케이뱅크…자본 2조원대로 '껑충'
국내 1호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가 사모펀드(PEF) 등으로부터 1조20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다.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케이뱅크는 출범 4년만에 자본금 2조원대를 돌파할 전망이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1-05-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전면 리뉴얼…10개까지 ‘통장 쪼개기’ 가능
#. 두 달 후 이사를 앞둔 김모씨는 최근 자금 운용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이사비용으로 모아둔 200만원을 ‘충동 소비’ 없이 관리하면서도 8월 여름 휴가를 위해 약 120만원을 또 저축해야 했던 것. 예적금을 가입...
2021-04-22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인뱅 잘나가네…진출 노리는 4대 금융지주, 왜?
1360만명, 지난해 말 기준 카카오뱅크 가입자 수다. 가입자 수 400만명, 수신잔액 10조원 돌파, 최근 케이뱅크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올해 중에는 토스뱅크(토스혁신준비법인)가 제3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을 목표로...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케이뱅크, 수신 잔액 10조원 돌파…금리 0.1%P 인하
케이뱅크가 최근 수신 잔액 1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금리는 소폭 축소했다. 7일 케이뱅크 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케이뱅크의 수신 잔액은 8조7200억원이다. 케이뱅크는 최근 10조원을 넘어 지방은행 수준으로 성장한...
2021-04-07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케이뱅크, 로또·비트코인 효과에 제휴처 늘린다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로또와 비트코인 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는 가운데 제휴처 늘리기에 집중할 전망이다. 2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 2019년 8월 동행복권과 전용계좌 업무제휴(MOU)를...
2021-03-2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3월 4주] 케이뱅크 ‘코드K’ 금리 1.30%…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기록
3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30%였다. 초저금리 장기화에 시중은행들은 예금금리를 꾸준히 깎고 있는 반면 인터넷전문은행들은 금리를 높이면서 수신고객을 유치하는 기회로 삼고...
2021-03-28 일요일 | 권혁기 기자
케이뱅크, 암호화폐 거래용 계좌개설 증가에 수신액 2.3조 증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암호화폐 거래용 계좌개설 증가로 지난달 수신액이 2조3400억원이 증가했다. 3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수신 잔액은 전월(4조5000억원) 대비 52%(2조3400억원) 증가한 약 6조840...
2021-03-03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