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구산' 31평, 9.4년 만에 15.5억원 오른 22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아파트값 상승세가 혹한기 못지않게 매서운 기세로 올라가고 있다. 집주인들이 공인중개사사무소에 내놨던 매물까지 거둬들이면서 한동안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강남 흥행 지속 중 목동에서 신고가 눈길...
2026-01-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반포센트럴자이' 24평, 9개월 만에 5.6억 상승한 40.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아파트값 오름세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이날 동작구 상도동 '힐스테이트상도센트럴파크' 단지가 강남 지역의 매서운 상승세에도 3위를 기록해 신고가가 주변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서울 서초구 잠원동 '반포센트럴...
2026-01-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롯데캐슬주피터' 56평, 4.7년 만에 12.45억 상승한 25.5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롯데캐슬주피터(2003년 준공)' 56평형(164.05㎡) 6층 매물이 4년7개월 만에 25억55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14일 실거래가 공개사이트 집순위·돈보에 따르면 해당 평형은 지난 1...
2026-01-1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신현대11차' 61평, 2개월 만에 13억 상승한 12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신현대11차(1982년 준공)’ 61평형(183.41㎡) 12층 매물이 2개월 만에 128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10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
2026-01-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써니힐' 27평, 20여 년만에 8.2억 상승한 11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써니힐(2003년 준공)’ 27B평형(76.83㎡) 2층 매물이 20여 년만에 11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9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지...
2026-01-0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 39평, 4개월 만에 8.45억 상승한 33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선수기자촌1단지(1988년 준공)’ 39평형(100.82㎡) 10층 매물이 4개월 만에 33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7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026-01-0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서래아르드빌' 67평, 6.6년 만에 10.7억 상승한 19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래아르드빌(2008년 준공)’ 67평형(200.4㎡) 2층 매물이 9개월 만에 19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3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성동구 ‘동아' 31평, 2개월 만에 7.9억 상승한 29.9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동아(1983년 준공)’ 31B평형(94.18㎡) 8층 매물이 2개월 만에 29억9000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1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26-01-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가람' 30평, 9개월 만에 6.5억 상승한 34.3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가람(1993년 준공)’ 30평형(84.95㎡) 2층 매물이 9개월 만에 34억3000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31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지...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방배동 '방배1차현대홈타운' 25평, 5일 만에 10.6억 오른 22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1차현대홈타운(1999년 준공)’ 25평형(59.94㎡) 5층 매물이 5일 만에 22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25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서 ...
2025-12-2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여의도자이' 79평, 7개월 만에 5.3억 오른 47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자이(2008년 준공)’ 79평형(210.38㎡) 21층 매물이 7개월 만에 47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24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서...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디에이치자이개포’ 24평, 5개월 만에 4.3억 상승한 33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디에이치자이개포(2021년 준공)’ 24평형(63.76㎡) 14층 매물이 5개월 만에 33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
2025-12-1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9차’ 49평, 1년 만에 26억 오른 85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신현대9차’ 49A평형(152.28㎡) 4층 매물이 85억원에 거래되며 1년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당 평형은...
2025-12-1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송파구 ‘갤러리아팰리스’ 57평, 15.11년 만에 17.3억 상승한 32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갤러리아팰리스’ 57평형(149.213㎡) 39층 매물이 32억원에 거래되면서 15년 11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16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개포주공7단지' 34평, 8개월 만에 5억 상승한 39.1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소재 '개포주공7단지' 34평형(83.7㎡타입) 2층 매물이 39억1000만원에 거래되면서 8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3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타입은 앞서 3월...
2025-12-0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34평, 5개월 만에 7.25억 상승한 55.25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래미안퍼스티지' 34평형(84.93㎡타입) 26층 매물이 55억2500만원에 거래되면서 5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타입...
2025-12-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용산구 '한강빌라' 56.83㎡타입, 5.5년 만에 21.6억 상승한 34.75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용산구 보광동 소재 '한강빌라' 56.83㎡타입 3층 매물이 34억7500만원에 거래되면서 5년 5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28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타입은 앞서 2020년 5월...
2025-11-2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여의도 ‘수정’ 24평, 1개월 만에 8.4억 상승한 27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수정’ 24A평형(74.55㎡타입) 9층 매물이 27억원에 거래되면서 1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22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서 9월 24일...
2025-11-24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대문구 '그린빌' 25평, 5.59억원 급등한 12.34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 2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대문구 '그린빌' 25평(78.18m²) 7층 매물로 나타났다.이 평형은 지난달 18일에 계약됐으며 5억5900만원 치솟은 12억3400만...
2025-10-02 목요일 | 왕호준 기자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 24B평, 5.7억 치솟아 21.5억[일일 아파트 신고가]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9월 24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 24B평(59.95m²) 10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지난 17일에 계약됐으며 5억7000만원 치솟은...
2025-09-24 수요일 | 왕호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