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연속 금리 인하…11월 한은 금리 결정 촉각 [美 금리인하]
미국 연준(Fed)의 2연속 금리인하가 단행된 가운데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방향이 주목되고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1%대라는 점에서 인하 여건은 충족한다고 볼 수 있다.특히, 3분기 경제 성장률이 0.1...
2024-11-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리인하' 10월 금통위원 "미약한 내수 대응 필요"…가계부채 경계감 지속
기준금리를 연 3.25%로 0.25%p 인하한 올 10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통위원들은 집값 급등 및 가계부채 증가 위험이 정부 정책 효과로 줄고, 미약한 내수에 대응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에서 금리인하 여건이...
2024-10-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올해 성장률 2.2~2.3% 정도 예상…경기침체 아냐"(종합) [2024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9일 "올해 연간 성장률은 2.2~2.3% 수준을 예상한다"고 전망치를 제시했다. 올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속보)이 전기 대비 0.1% 성장하는 데 그친 가운데, 당초 한은 성장 전망치(2.4%)...
2024-10-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중소형사 자본확충 부담 가중…지급여력비율 관리 ‘고삐’ [한은 기준금리 인하-보험사]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로 보험사 지급여력비율(K-ICS 비율) 하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중소형 보험사들의 자본확충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K-ICS비율 관리를 위해 선제적으로 자본확충을 했음에도 부채 ...
2024-10-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리인하 탑승한 증권사, 기회 탐색…"IB·운용에 우호적, 채권 등 리테일 투심도 기대" [한은 기준금리 인하- 증권]
10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0.25%p 인하를 전격 단행한 가운데, 증권업계에서는 영업·재무 전략 측면에서 대체로 우호적 여건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IB(투자금융) 영업에서는 기업들의 자금 조달 상황...
2024-10-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한은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시작…연말까지 지키고 내년 추가 인하 전망" [한은 기준금리 인하]
10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한 데 대해, 국내 증권가는 금리인하 사이클이 본격화됐다고 풀이했다.다만, 일단 연말까지는 현행 금리를 유지하고 내년에 추가 인하 가능성에 대체로 무게를 두었...
2024-10-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금통위원 5명, 3개월 후에도 금리 3.25% 유지 의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통위원 6명 중 5명이 3개월 후에도 기준금리를 3.25%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10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한 뒤...
2024-10-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속보] 10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0.25%p 인하…연 3.25%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열린 2024년 10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하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연 3.50%에서 3.25%로 조정됐다.피봇(통화정책 방향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2021년 8월 인상...
2024-10-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채권 전문가 64% "10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인하 전망"
채권시장 전문가들 10명 중 6명 가량은 오는 11일 열리는 10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전망했다.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8일 '2024년 11월 채권시장지표'에서 이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
2024-10-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보험업계 장단기 금리 미스매칭 해소 기대…그 외 금리 방향성 '촉각' [美 금리인하]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0.5%p 인하한 가운데, 보험사들은 지속된 고금리로 인한 장단기 금리 미스매칭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연준 금리 인하를 시장에서는 이미 예상해 대비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금리 방향성에 대한...
2024-09-1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가계대출 안정적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美 금리인하]
미국 연준(Fed)의 '빅컷(0.5%p 금리인하)'이 전격 단행된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가계대출의 안정적 관리 기조를 확고히 유지하겠다"고 말했다.금융감독원은 19일 오전 이 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2024-09-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美 빅컷에 한은 통화정책 촉각…금리인하 가능성↑, 집값·가계부채가 관건 [美 금리인하]
미국 연준(Fed)의 빅컷(0.5%p 금리인하) 단행으로 한국은행의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관심도가 높아졌다.한미 간 금리차가 축소되면서 물가, 외환시장 영향 등 측면에서 오는 10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금리 인...
2024-09-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美 연준, 기준금리 0.5%p 인하 '4.75~5.0%'로…전격 '빅컷' 결정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4.75~5.0%로 0.50%p(포인트) 인하했다.4년 반만에 금리 인하로, 피봇(pivot, 통화정책 방향전환) 돌입이다. 올해 0.5%p 추가 인하를 예고했다...
2024-09-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CM]FOMC 금리 인하 기대…눈치보는 BBB급 회사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금리 인하 기대감에 다우지수는 최고치를 경신하고 국내 채권 시장도 줄곧 강세를 보여왔다. 기준금리 인하 이후 상황이 반전될 ...
2024-09-18 수요일 | 이성규 기자
'13연속 금리동결' 8월 금통위원 "주택가격 상승·가계대출 증가로 금융불균형 우려…정책효과 확인 필요"
기준금리를 연 3.50%에서 동결한 올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통위원들은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과 이에 수반된 가계대출의 증가세를 고려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으로 점차 수렴해 나...
2024-09-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기준금리 13차례 연속 동결 “가계부채∙美통화정책 방향 좀 더 지켜봐야”
한국은행이 13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2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오전 8월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3.50%로 동결했다. 금통위는 내수 부진 우려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 문제와...
2024-08-22 목요일 | 이성규 기자
채권전문가 90% "8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예상"
채권시장 전문가들 10명 중 9명은 오는 22일 열리는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현행 3.50%인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했다. 금리 동결시 13회 연속 유지다.반면, 기준금리 인하 예상도 전월 대비 높아졌다. 금융...
2024-08-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만장일치’ 금리 동결…다시 시선은 연준으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 아직은 상당한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8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도 현저히 낮아진 분위기다, 물가, 수출 등은 물론 각국의 정치적 불확실성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
2024-07-11 목요일 | 이성규 기자
연준, 자산구성 미묘한 변화...9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자산구성에 미묘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전체 자산 대비 단기물 비중 축소 폭이 둔화되고 있는 것이다. 그 동안 연준이 단기물 위주 자산 매각을 통해 시장 금리 상승을 유도했다는 ...
2024-06-14 금요일 | 이성규 기자
'11연속 금리동결' 5월 금통위원 "물가, 긴축완화 필요조건 점차 충족…성장 영향 점검"
기준금리를 연 3.50%에서 동결한 올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통위원들은 물가가 긴축 완화 측면에서 필요조건을 충족해가고 있다는 판단을 내놨다. 다만 성장세 개선이 물가상승 압력 요인이라는 점에서...
2024-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중립금리, 물가안정뿐 아니라 금융안정도 고려해 추정"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물가안정뿐 아니라 금융안정도 우리의 임무로, 금융안정도 고려해 중립금리를 추정하려고 한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30일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4년 BOK 국제콘퍼런스'에서 토마스 요...
2024-05-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 증권가 "길어지는 인내심…금통위 3분기 금리인하 시작 가능"
23일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5%로 11연속 동결한 데 대해 국내 증권가는 예상 부합이라고 판단했다.상반기를 지나 향후 금리 인하 시점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하반기에 이르면 8월, 늦어도 ...
2024-05-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