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하이브 지분 줄였다…증권주 UP [연금통신]
국민연금공단이 지난 5월 보유주식 가운데 최근 내부 갈등 상황이 있는 엔터주 하이브 지분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키움증권 등 증권주의 경우 직전보다 지분을 늘렸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2...
2024-06-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향후 5년 목표수익률 5.4% 결정…"중장기 위험자산 비중↑"
국민연금이 향후 5년간 목표 수익률을 5.4%로 확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31일 2024년도 제4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2025~2029년 국민연금 기금운용 중기자산배분(안)’을 의결했다.이번 기금위는 지난 2...
2024-05-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1분기 수익률 5.82%…해외주식 13%대 호조 [국민연금 운용현황]
국민연금이 올해들어 1분기(1~3월)까지 5%대 후반의 기금 운용 수익률을 기록했다.두 자릿수 수익률의 해외주식 호조가 동력이 됐다.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 기금운용본부는 2024년 1분기 말 기준 5.82%의 수익...
2024-05-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개혁 방향은…KDI "'완전적립식 新연금' 분리 필요"
한국개발연구원(KDI)은 국민연금 개혁이 모수 조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완전적립식 신(新)연금 구조개혁 방향을 제시했다.KDI는 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경제학회와 공동으로 ‘바람직한 국민연금 개혁...
2024-05-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회 연금특위 국민연금 개혁안 합의 불발…공은 22대 국회로
국민연금의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 등 모수(母數) 개혁 과업에 대한 21대 국회 여야 협상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불발됐다.연금개혁의 공은 22대 국회로 넘어가게 됐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주호영 위원장은 7...
2024-05-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기준포트폴리오' 도입…장기 운용방향에 '위험자산 65%' 제시
국민연금의 위험자산 투자 비중 한도 수준이 65%수준까지 올라간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는 2일 2024년도 제3차 회의를 열어 그간 준비해 온 ‘기준포트폴리오 도입 방안’을 심의·의결하였다. 국민연금...
2024-05-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2월까지 수익률 2.95%…해외주식 8%대 호조 [국민연금 운용현황]
국민연금이 올해 들어 2월까지 기준으로 기금운용 수익률이 2%대 후반을 기록했다. 해외주식 호조가 동력이 됐다.30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공시된 2024년 2월말 기준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은 ...
2024-04-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공단, 정태규 연금이사 임명
정태규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사가 임명됐다.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29일 신임 연금이사에 정태규 후보자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연금이사는 공개모집 후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사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 ...
2024-04-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겠다" 택한 시민대표단…소득대체율 50%안 더 선호
시민들이 국민연금 개혁안을 두고 '더 내고 더 받는' 소득보장안에 더 찬성 의견을 높게 나타냈다. 앞서 '수치 없는' 개혁안에서 나아가, 모수(母數) 개혁 방향 기초가 다져졌다.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공론화위...
2024-04-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KT 최대주주서 내려왔다…지분 1% 처분
국민연금공단이 KT 주식을 매각하면서 최대주주 자리에서 내려왔다.국민연금은 지난 3월 20일자로 KT 주식 288만4281주(1.02%)를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국민연금의 KT 지분율은 8.54%에서 7.51%로 줄었다.지분 매...
2024-04-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내년 3월부터 의결권 행사 때 이사회 성별 다양성 고려
국민연금이 내년 3월 주주총회 때부터 의결권 행사 기준으로 성별 다양성을 고려한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28일 2024년 제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국민연금기금 수탁자 책임 활동에 관한 지침 개정(안)’을...
2024-03-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방향성 동의…구체화되면 검토"
정부와 한국거래소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해, '큰 손' 국민연금은 방향성에는 공감하되, 다만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면 자본투입 여부 등을 검토할 ...
2024-03-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서원주 국민연금 CIO "작년 수익금 정부예산의 20% 수준…해외자산 비중 확대·대체투자 다변화"
서원주 국민연금공단 CIO(기금운용본부장, 기금이사)가 지난해 국민연금 성과와 관련, 장기투자자로서 해외투자 확대, 투자자산 다변화에 힘을 실었다고 밝혔다. 서원주 CIO는 14일 국민연금 서울북부지역본부에서 열...
2024-03-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효성 조현준·조현상 사내이사 선임 '반대'
국민연금이 조현준 효성 회장과 조현상 효성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에 반대표를 던지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7일 제3차 위원회를 열고 효성·효성티앤씨·효성첨단소재·효성중공업 총...
2024-03-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2023년 수익률 13.59% 역대 최고…기금 적립금 1000조원 돌파
지난해 국민연금이 기금운용본부 출범 이후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주식, 채권 동반 강세로 기금 운용 수익률이 13.59%를 기록했다.기금 적립금은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
2024-02-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KIC, 美 주식 투자 성과…'매그니피센트7 효과'
연기금인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과 국부펀드인 KIC(한국투자공사)(사장 진승호)가 지난해 미국 주식 직접투자에서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7) 효과'를 봤다.매그니피센트 7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
2024-02-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11월까지 기금 운용수익률 9.88%…주식 강세
국민연금이 작년 연초부터 11월까지 주식 시장 강세 등에 힘입어 10% 가까운 기금운용 수익률을 냈다.이 기간 수익금은 92조원 규모로, 전년(2022년) 손실(-79조6000억원)을 만회했다.기금 자산 규모는 1000조원에 달...
2024-0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내년 상반기 거래증권사 26곳 선정…NH·JP모건·UBS 등 탈락
자본시장 ‘큰손’으로 꼽히는 국민연금(NPS·이사장 김태현)이 내년 국내 주식 거래증권사를 선정한 가운데, NH투자증권·JP모건 등 대형사들이 대거 탈락하면서 쓴 고배를 마셨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
2023-12-26 화요일 | 전한신 기자
KT 김영섭호 출범 임박…대규모 인사 가능성
김영섭 KT 대표이사 내정자가 취임 후 대규모 인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수익성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조직‧인력 효율화 작업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다. KT는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
2023-08-29 화요일 | 김형일 기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금 개혁… 국민연금-기초연금 역할 재정립해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이태수)이 연금 개혁 논의 과정에서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간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내놨다.기초연금 기준 연금액이 급증하면서 두 제도 간 연계 감액 실효성이 낮아진 데다 소...
2023-07-01 토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금융연구원 “국민연금 개혁, 독일의 ‘리스터 연금’ 사례 참조해야”
한국금융연구원(KIF‧원장 박종규) 국민연금 개혁 방안으로 독일의 ‘리스터 연금’(Riester pension) 사례를 참조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국민연금 개혁에 있어 ‘사적연금 부...
2023-06-24 토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연금, 국민은행과 ‘모바일 전자 문서 활성화’ 협력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이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과 손잡고 ‘모바일 전자 문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을 추진한다.지난 4일 열린 업무 협력식에는 김청태 국민연금 디지털혁신본부장과 성채현 국민...
2022-11-0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