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 두 번째 조직개편 키워드는…디지털·미래사업 [금융권 조직개편 줌인]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최근 두 번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지난해 말 이뤄진 첫 번째 조직개편이 조직 슬림화와 내부통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고객 중심 조직 체계 구축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강화 ...
2025-06-30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신학기號 Sh수협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비이자이익 늘린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펀드사업과 방카슈랑스 강화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비이자이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자이익에 편중된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정체된 비이자이익 부문을 키우려는 전략이다.신 행장...
2025-05-26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이희수 제주은행장, 미래 혁신 방향 공유...“담대한 도전, 새로운 출발”
이희수 제주은행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담대한 도전,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미래 지향점을 선언했다. 제주은행은 지난 16일 본점 대강당에서 CEO ‘Vision Talk’ 자리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
2025-05-19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유진투자증권, 디지털혁신 조직개편·인사…'디지털혁신총괄'에 고경모 대표
유진투자증권이 전사 디지털화(Digitization)를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고 ‘디지털혁신총괄’을 신설했다. 고경모 대표이사가 총괄을 직접 겸직한다.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이 조직개편과 인사를...
2025-04-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 "연내 AI 전문 인력 확보, 인수합병으로 성과 낼 것"
두산로보틱스(대표이사 김민표)가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인공지능(AI) 중심 기술 혁신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연내 전문 인력 확보와 조직 개편, 인수합병(M&A)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두산로보틱...
2025-04-1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솔루엠, ESL 사업 인력 82% 증원…“글로벌 대응력 강화”
솔루엠(대표 전성호)이 대대적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글로벌 대응 인력을 대거 확대했다. 핵심 수익원 역할을 해 온ESL(Electronic Shelf Label) 사업의 경쟁력 강화가 골자다. 1일 솔루엠에 따르면 지난해 말...
2025-04-0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유안타증권, 디지털전략본부 확대 조직개편…디지털·AI 비즈니스 강화
유안타증권은 7일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 대응과 디지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기존 ‘디지털솔루션본부’를 ‘디지털전략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본부 내 디지털 사업의 전반적인 방향성과 ...
2025-03-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CIS 사업 철수’ SK하이닉스, HBM 중심 메모리 역량 총결집
SK하이닉스가 6일 CMOS 이미지센서(CIS) 사업부문 구성원 소통행사에서 글로벌 AI 중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동 사업부문이 지닌 역량을 AI 메모리 분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번 ...
2025-03-0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CPO 조직 신설 및 AI 조직 통합…‘카카오톡‧AI’ 혁신 속도
카카오가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카카오톡과 AI를 양대 축으로 하는 성장 전략을 가속화한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핵심 사업별 역량 결집을 위한 조직 개편을 27일 진행했다. 카카오톡 기반의 각종 사업 영...
2025-02-2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증권금융, 부서장 75% 이상 교체 대규모 인사…'디지털 본부' 신설 조직개편
한국증권금융이 부서장의 75% 이상, 팀장의 56% 이상을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와 조직개편을 시행한다.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AI)이 활용될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본부를 신설한다. 한국증...
2025-02-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400조 퇴직연금 정조준…증권업계 조직개편 확산
국내 증권사들의 2025년 조직개편 키워드로 퇴직연금이 급부상했다. 적립금 400조원 규모로 커진 퇴직연금 시장을 겨냥한 조직 정비와 인력 배치가 두드러졌다.‘갈아타기’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가 시행되면서 ‘...
2025-01-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마스턴투자운용, '원 마스턴 강화' 정기 조직개편…국내부문 부대표제 도입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국내부문 부대표제 도입 등을 포함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마스턴투자운용(대표 남궁훈, 홍성혁)은 6일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2025-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M증권, 본사·리테일 영업 통할 '영업총괄' 신설 조직개편…"도약 경영"
iM증권이 전사 영업 부문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본사 및 리테일 영업을 통할하는 영업총괄을 신설했다.iM증권(사장 성무용)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도약 경영의 추진을 위해 정기 조직 개편을 단행했...
2024-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WM·IB·S&T·경영관리 4개그룹 체제 개편…WM혁신본부 신설
하나증권이 WM(자산관리), IB(투자금융),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경영관리 등 4개 그룹 체제 조직개편으로, 효율성과 책임 경영 강화에 방점을 뒀다. WM혁신본부를 신설하고, 연금영업실도 새로 만들었다. IB 부문...
2024-12-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1·2국 재편…디지털화폐연구실로 강화
한국은행이 경제통계국을 경제통계1국과 경제통계2국으로 재편했다.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관련 기술과제 및 제도 연구를 강화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폐연구부는 디지털화폐연구실로 확대했다.한국은행(총재 이창...
2024-12-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T-SK C&C, AI 통한 SK그룹 미래 B2B 사업 혁신 특명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이하 SKT)은 SK C&C(사장 윤풍영)와 진행 중인 ‘엔터프라이즈 AT TF’가 ‘AIX사업부’로 정식 출범하고 AI B2B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6월 발족된...
2024-12-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증권, 대규모 조직 개편…본부·사업부장 7명 중 6명 교체
현대차증권이 1970년대생 본부/사업부장을 발탁하고 외부 영입을 하는 등 대규모 인적 쇄신 및 조직 개편에 나섰다.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이같은 인사 및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조직 효율성을 높이...
2024-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긴급소방수' 한명진 SK스퀘어 대표, 자회사 포트폴리오 정리 본격 시동
올해 8월 SK스퀘어에 긴급소방수로 등판한 한명진 대표가 기존 투자 기업들의 밸류업과 AI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연말 정기 인사에서 원스토어 등 주요 자회사들의 수장들을 대거 교체하고...
2024-12-0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KT, 2025년 'AICT Company’로 지속 성장 위한 조직 혁신 단행
KT(대표이사 김영섭)가 29일 기존 통신기술(CT) 역량에 IT와 AI를 융합한 ‘AICT 컴퍼니’로 지속 성장하기 위한 2025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KT는 AICT 기업으로 사업구조를 전환...
2024-11-2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SK증권, 대표이사 직속 'IB총괄' 신설…"영업력 강화"
SK증권이 대표이사 직속으로 IB 총괄을 신설했다. SK증권(대표 전우종, 정준호)은 28일 2025년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2부문, 20본부, 3실에서 3총괄/부문, 20본부, 3실로 조직을 개...
2024-11-28 목요일 | 조해민 기자
‘회사 구조까지 다 바꾼다’…엔씨, 독립 개발 스튜디오 체제 도입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본사 중심 개발 조직에서 탈피한 독립 개발 스튜디오 체제를 도입한다. 리니지 IP(지적재산권) 의존도를 낮추고 자유롭고 유기적인 개발 환경을 조성해 다양한 신규 IP를 육성...
2024-11-2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유플, AI 에이전트 사업 키운다…‘AI 에이전트 추진그룹’ 신설
LG유플러스가 AI 에이전트 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를 통해 모바일 서비스 등 B2C(기업과 개인 거래) 영역의 AI 적용을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28일 AI 기반의 상품 및 서비스를...
2024-11-2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냉난방공조’ 사업본부로 격상…“B2B 사업 전환 속도”
LG전자(대표 조주완)가 냉난방공조(HVAC) 등 미래 유니콘(매출 1조 목표)으로 지정한 사업들을 사업본부로 격상시키는 등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B2B(기업간거래) 포트폴리오 확대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이와...
2024-11-2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