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스턴투자운용, '원 마스턴 강화' 정기 조직개편…국내부문 부대표제 도입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06 10:11

국내부문 부대표에 박경배·이태경·김대원

사진제공= 마스턴투자운용

사진제공= 마스턴투자운용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국내부문 부대표제 도입 등을 포함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마스턴투자운용(대표 남궁훈닫기남궁훈기사 모아보기, 홍성혁)은 6일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2025년 정기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홍성혁 대표이사가 이끄는 국내부문에는 3개의 부대표직이 신설된다. 신임 부대표는 ‘원 마스턴 스피릿 (One Mastern Spirit)’을 통해 조직 내 협업 문화를 고취하고, 전문 분야별 성장 로드맵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실물자산 투자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인정받아 온 박경배 부대표는 신규 펀드 설립을 통한 영업 경쟁력을 높이는 책임을 맡는다.

이태경 부대표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이슈 프로젝트의 컨트롤타워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대원 부대표는 개발투자 영역을 맡아 마스턴 성장의 한 축이었던 개발사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개발 역량 강화를 이끈다.

실물 자산에 대한 자산관리(Asset Management) 업무를 총괄하는 자산관리본부, 블라인드 펀드 등 자금 모집을 담당하는 CM(Capital Market)본부, 인허가부터 설계, 공정 및 공사 품질관리 등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전 사이클 과정을 관리하는 개발관리본부는 국내부문 대표이사 직속으로 편제된다.

리츠부문의 투자 기능을 강화해 부문 간 균형적 성장도 추구한다는 구상이다. 공모리츠를 운용하는 포트폴리오팀과 신규 투자를 담당하는 투자운용팀에 더해, 투자운용본부 산하에 프로젝트 리츠를 대비하는 개발 부서와 임대주택 투자를 전담하는 부서를 추가했다.

전사적으로는 부문-본부-팀으로 조직체계를 일원화했다. 이에 전략기획실, 경영지원실, 디지털혁신실, 펀드관리실, R&S(Research&Strategy)실을 본부로 명칭을 통일했다. 이사회 및 경영총괄 대표 직할 조직은 기존 ‘실’ 조직을 유지한다.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감사 조직은 팀에서 실로 승격했다. 감사실은 사후감사뿐 아니라 사전감사로 기능을 확대해 조직 전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한다. 리서치 조직인 R&S본부는 전사 관점의 리서치와 투자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기획부문으로 배치된다.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전문화된 리더십 구축과 유기적인 조직 운영에 방점을 뒀다”며 “마스턴 2.0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시장에 빠르게 대응해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억원 “빚으로 힘든 국민에게 희망을”…신복위, ‘1375’로 상담 문턱 낮춘다 [금융공기업 이슈] “빚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께 필요한 것은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절망이 아니라,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입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일상치료)’ 개통식에서 강조한 말이다.신복위가 기존에 운영하던 채무상담 서비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 지원을 강화한다. 기억하기 쉬운 4자리 대표번호를 통해 채무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채무조정부터 법률·고용·복지 지원까지 필요한 제도를 보다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김은경 위원장 “빚 고민 해결=1375 떠오르게 할 것”이억원 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신복위 콜센터에서 열린 2 김성주號 부산은행, 청년 보증금 406억 공급…11월 이자지원 확대·접근성 개선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②]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이자지원과 은행 대출을 결합한 협약금융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지원 대상을 늘리는 것과 함께 실제 임차보증금 대출까지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해지면서 지역은행의 자금 공급·상담 기능도 주목받고 있다.김성주 행장이 이끄는 BNK부산은행은 부산시의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인 '머물자리론'을 통해 올해 9월 말 기준 512건·406억원을 취급했다. 부산시가 올해 신청절차를 개선한 데 이어 11월 저소득 청년 이자지원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부산은행도 변경된 조건에 맞춰 대출 심사 준비를 마쳤다.청년 임차보증금 512건…건당 약 7930만원부산은행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머물자 3 강태영號 농협은행, 기업여신 7% 성장에도 소호대출 성장 '둔화'…NPL지표 악화 '과제'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올해 3분기 기업여신 확대를 바탕으로 이자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늘렸다. 대기업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기업여신 성장률도 높아졌지만, 소호(SOHO)대출은 증가세가 둔화하며 기업금융 내 성장 흐름이 엇갈렸다. 조달비용 관리와 보통주자본(CET1)비율 개선에서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다만 대출자산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도 건전성 지표는 악화했다. 고정이하여신(NPL)과 연체율이 전년 동기보다 상승했고 대손충당금 적립비율도 하락했다. 기업여신 성장이 대기업 중심으로 이뤄진 가운데 소호대출 성장세 회복과 부실여신 관리가 향후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이자이익 성장…자산 확대·조달비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