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1위 향한 고속질주에 ‘급제동’…확장보단 내실 ‘유턴’
편의점 업계 1위를 향해 내달리던 BGF리테일에 제동이 걸렸다. 국내 편의점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데다 끝없이 길어지는 경기침체 탓이다. 다수의 히트상품과 공격적인 출점으로 1위 추격에 나섰던 BGF리테일이지만...
2025-08-0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2분기 영업익 694억 8.9%↓ “경기침체·기상환경 등 영향”
BGF리테일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8.9% 줄어든 69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은 4.0% 증가한 2조2901억원으로 집계됐다.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비우호적인 기상환경 등에 따른 객수 ...
2025-08-0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폭우 피해 입은 충남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충남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16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충남 지역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시간당 ...
2025-07-1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CU, ‘폭염’에서 ‘장마’ 마케팅으로 급전환
편의점 CU가 최근 극단적인 날씨 변화 속에 이달 마케팅 전략을 기존 더위에서 장마로 재빨리 바꾸고 여름 성수기 고객 잡기에 나섰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주까지 이어졌던 폭염이 이번주부터 폭우로...
2025-07-1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CU, 업계 최초로 미국 진출…하와이서 MFC 체결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업계 최초로 편의점 발상지인 미국에 진출한다. 27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BGF리테일 하와이 법인’을 설립하고 하와이 현지 기업 ‘WKF Inc.(이하 WKF)’의 편의점 전문 신설...
2025-05-2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CU, 마스터 PB 리뉴얼 ‘PBICK(피빅)’ 28일 론칭
BGF리테일이 운영중인 편의점 CU는 신규 마스터 PB인 ‘PBICK(피빅)’을 이달 28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PBICK’은 CU의 기존 마스터 PB인 HEYROO(헤이루)를 리뉴얼한 브랜드다. 편의점에서 상품을 결제할...
2025-05-2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CU, 편의점 업계 최초 ‘네이버 지금배달’ 입점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업계 최초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네이버 지금배달’ 서비스에서 배달 및 픽업 서비스를 오픈한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AI 기반의 맞춤 쇼핑 추천 기능을 강화한 네이버...
2025-05-1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1Q 영업익 226억…전년比 30.7%↓ “소비침체·영업일수 감소 영향”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7% 감소한 22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2% 증가한 2조165억원을 기록했다. BGF리테...
2025-05-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업계 최초 익일배송” CU, ‘내일보장택배’ 서비스 개시
편의점 CU는 업계 최초로 동일 권역 내 단 하루 만에 택배를 받을 수 있는 ‘CU내일보장택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CU가 운영 중인 택배 서비스는 자체 물류망을 활용한 ‘CU알뜰택배’와 기...
2025-04-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산청·의성 산불 피해 현장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경북 의성군에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과 22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에서...
2025-03-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1위’가 가까워진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는 약 30년간 ‘한 우물’만 판 편의점 전문가다. 커뮤니케이션부터 인사, 총무, 영업까지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BGF맨’이기도 하다. 2024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된 그는 부...
2025-03-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출시하자마자 대박” CU, ‘바삭 튀김 버거’ 1분에 3.5개 판매
편의점 CU가 이달 4일 선보인 ‘바삭 튀김 버거’가 출시 나흘 만에 누적 판매량 2만 개를 넘어섰다. 단순 계산하면 1분당 약 3.5개가 팔린 셈으로, 일반적인 햄버거 단품 일편균 판매량보다 2.5배 더 높은 것으로 나...
2025-02-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놀유니버스, 편의점과 여행 결합한 공동 마케팅 제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야놀자 플랫폼과 인터파크 트리플 합병 법인인 ‘놀유니버스’와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배보찬 놀유니버스...
2025-01-1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빵 맛집’ 굳히기 나선 CU, 이색 빵 ‘스팀베이글’ 3종 출시
편의점 CU는 렌지업으로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살린 이색 빵 ‘스팀베이글’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CU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팀베이글은 빵 속에 맥앤치즈, 햄치즈, 페퍼로니 등 토핑을 듬뿍 넣은 ...
2025-01-1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CU 구독 서비스, 리뉴얼 후 이용 건수 60% 늘었다
CU는 지난 5월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단장한 이후 구독 서비스 이용 건수가 60% 늘어났다고 3일 밝혔다. ‘CU 구독’은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에서 도시락, 샐러드, 즉석원두커피 등 20여 종의 상품 카테고리 중 구독...
2024-12-0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1초당 30개씩” CU, 밤 티라미수 디저트 2종 누적 판매량 200만개 돌파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의 밤 티라미수 디저트 2종(밤티라미수 컵, 밤 티라미수 빵) 이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 CU가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의 레시피를 ...
2024-11-2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BGF그룹, 2025년 조직개편·정기 인사 단행 “지속가능 경쟁력 강화 초점”
BGF그룹은 2025년 조직 개편 및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BGF그룹은 “이번 조직 개편 및 정기 인사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조직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한편, 회사의 전략과 성장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고객...
2024-11-1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택배기사가 수령하고 배송까지” CU, ‘방문 택배 서비스’ 그랜드 오픈
편의점 CU는 편의점 택배 서비스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이달 16일부터 집 앞까지 찾아가는 방문 택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8일 QKFRUGtEK. CU 방문 택배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편의점을 찾아가 택배를 ...
2024-10-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1초에 40개씩” CU 맛폴리 밤 티라미수, 24일부터 전국에 풀린다
편의점 CU가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화제가 된 ‘밤 티라미수’를 이달 24일(제주 25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점포 내놓는다. CU에 따르면 ‘밤 티라미수(4900원)’는 매일 전국 1만 8000여...
2024-10-2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BGF리테일…편의점 업계 하반기 공채 채용 “두 자릿수 규모”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이 올해 하반기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유통업계 영업환경이 좀처럼 쉽지 않은 가운데서도 청년 채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채용에 나섰다. GS리테일은 오는 9월 23일까...
2024-09-1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CU, 990원짜리 우유 출시…1000원 이하 상품 매출 27%↑
편의점 CU가 990원짜리 우유 등 1000원을 밑도는 초가성비 상품을 확대하며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덜기에 나섰다. 5일 CU에 따르면 1000원 이하 상품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2021년 10.4%에서 2022년 23.3...
2024-09-0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업계 최대 규모 부산 물류센터 기공식 첫 삽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국내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로 건립되는 부산 신규 물류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홍석조 BGF그룹 회장, 홍정국 BGF그룹 대표이사 부회장, 민승배 BGF리테일...
2024-09-0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CU, 두바이서 시작된 피스타치오 맛 상품 ‘매출 16배’ 껑충
두바이 초콜릿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CU의 피스타치오맛 디저트와 스낵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두바이 초콜릿은 피스타치오와 중동식 얇은 국수인 카다이프를 섞은 스프레드를 넣어 만든 초콜릿으로...
2024-08-1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