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 햇살론 출연금 증가에 수익성 소폭 저하...건전성 관리 고삐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가 이자수익 감소와 햇살론 출연금 증가로 3분기 수익성 부문에서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건전성 지표도 꾸준히 악화되는 추세지만, 이희수 대표가 적극적인 부실채권 상·매각 진행...
2024-11-03 일요일 | 김다민 기자
대우건설. 3분기 영업이익 623억원…전년比 67.2%↓
대우건설은 2024년 3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이 623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67.2%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5478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9901억원)보다 14.8%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3.3% 줄어든...
2024-10-3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 3분기 당기순이익 920억원…전년동기比 24.3%↑
강원랜드는 28일 올해 3분기 별도기준 잠정 영업실적을 발표하고 전년동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24.3% 상승한 92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375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6%, 전분기 대비 11.2% 증가하며 견조한 ...
2024-10-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HD현대·삼성重 다 오르는데…한화오션만 영업이익 '뚝' 왜?
국내 조선 3사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는 가운데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화오션 3분기...
2024-10-1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실적 부진에 고개 숙인 전영현 부회장 “삼성전자 근원적 경쟁력 찾을 것”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이다. 주력인 반도체(DS)부문의 지속되는 부진이 뼈아팠다는 분석이다. DS부분의 수장인 전영현 부회장은 잠정실적 발표 직후 사과 메세지를...
2024-10-0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국내 은행들 대출 규제에도 3분기 이자이익만 12조… 6분기 연속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에도 대출 수요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으면서 국내 은행이 3분기(7~9월)에만 12조원의 이자이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이...
2021-11-1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윤호영 대표 “플랫폼의 힘, 카카오뱅크만의 성장 이어가겠다”(종합)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올해 3분기(7월~9월)에도 호실적을 견인했다.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증가와 플랫폼 뱅킹 비즈니스 성장에 힘입어 거둔 성과다.이에 윤호영(Daniel) 대표는 중‧저신용자 고객을 대상으로...
2021-11-0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카카오뱅크, 누적 순익 1679억... 전년 동기 比 95.6%↑(상보)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Daniel)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679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859억원)보다 95.6% 오른 수준이다. 3분기만 놓고 보면 당기순이익 520억...
2021-11-0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DGB금융, 누적 순익 4175억… ‘역대 최대’(상보)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8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417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순이익을 3분기 만에 뛰어넘은 수준으...
2021-10-2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신한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2.1조 · 전년比 20.7%↑
신한은행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2조1301억원을 기록했다.26일 신한금융지주 3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조13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우량 기...
2021-10-2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우리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1.9조 · 전년比 71.4%↑
우리은행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1조9867억원을 기록했다.25일 우리금융지주 3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조98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4% 증가했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중소기...
2021-10-2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비은행 사업영역 확대… 연내 ‘순익 3조 클럽’ 기대
하나금융그룹이 당초 예상대로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두며 ‘3조원 순익 클럽’에 다가섰다. 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대출 자산이 증가했고, 비은행 부문에서 수수료 수익이 늘었다.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의...
2021-10-23 토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KB국민은행, 순익 2조2003억 돌파…“M&A 인한 자산 증가‧대출 성장”
KB국민은행이 올해 3분기(7월~9월) 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2조2003억원을 시현했다고 21일 밝혔다.인수‧합병(M&A)으로 인한 자산 증가와 안정적 대출 성장으로 이자이익이 증가했다...
2021-10-2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