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2월까지 기금 운용 수익률 1.02%…국내주식 양호, 해외자산 주춤 [국민연금 운용현황]
지난해 최고 수익률 기록을 세웠던 국민연금 기금 운용 수익률이 올해 들어 2월까지 1%대에 그쳤다. 국내주식이 수익률을 견인했다. 해외자산은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 등으로 부진했다. 30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
2025-04-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 원톱…토스 ‘폭풍 성장’ [해외주식 랭킹]
미장(美場)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 열기에 증권사들의 해외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 수입이 연간 '1조 클럽'을 달성했다.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은 지난 2024년 4개 분기 내내 1위 자리를 지키며...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2024년 수익률 15% '역대 최고'…수익금 160조원 [국민연금 운용현황]
국민연금이 지난해 해외주식 성과 등을 바탕으로 역대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 기금운용본부는 2024년 말 기준 국민연금기금 적립금 1213조 원, 수익금 160조 원, 수익률 15.00%(잠정·...
2025-0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1주가 30주로'…메리츠증권, 美 병합 주식 산정 오류에 혼란
메리츠증권이 해외주식 병합 주식 수를 잘못 산정해서 거래를 취소하고 혼란이 야기되는 일이 벌어졌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간밤 나스닥 시장에서 MGO글로벌(MGOL)과 헤이드마의 병합으로 헤이드마 마리타임...
2025-02-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 2년 연속 흑자 달성…2024년 100만명 신규 고객 유치 '해외주식 효과' [금융사 2024 실적]
토스증권이 2년 연속 당기순이익 흑자를 달성했다.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흑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은 2024년 연결 기준 연간 당기순이익 131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
2025-02-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엄주성號 키움증권, '1조 클럽' 복귀…연간 연결 영업이익 1조982억원 기록 [금융사 2024 실적]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이 '브로커리지(위탁매매)의 힘'을 보여주며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키움증권은 2024년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1조9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5% 증가한 것으로 잠...
2025-02-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투자습관에 절세까지 '어린이펀드', 세뱃돈 투자 선택지…'해외주식'도 노크
자녀들의 설 명절 세뱃돈 투자처 선택지로 어린이 펀드도 살펴볼 만하다.간접투자인 펀드는 투자의 첫 걸음을 떼는 데 용이하다. 투자 지식을 습득하고, 투자 습관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29일 금융투자...
2025-01-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美 FOMC 초읽기 '서학개미'는 쉬지 않는다…증권사, 설 연휴 '해외주식 데스크' 운영
증권사들이 설 명절 연휴 기간동안 해외주식 데스크를 가동한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 중에는 미국 연준(Fed)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금리 결정도 앞두고 있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27일 증권업계에 따르...
2025-01-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작년 11월까지 기금 수익률 12.57%…해외주식 29%대·국내주식 -4%대 [국민연금 운용현황]
지난해 11월 말 기준 국민연금 기금 운용 수익률이 12%대 중반을 기록했다.해외주식의 30%에 육박하는 수익률 호조가 보탬이 됐다.반면, 국내주식 수익률은 마이너스(-)였다.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 기금운용본...
2025-01-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업, 개인 해외 주식투자 확대 대응 중요…금리변동성과 고환율 위험" [자본연 2025 전망]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인 '서학개미' 확대에 따라 증권사들의 해외 위탁매매 관련 금융투자 상품 영업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판단됐다.자본시장연구원(원장 김세완)은 22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2025년 자...
2025-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해외주식 붐 타고…삼성증권, 해외주식 자산 30조원 돌파
삼성증권의 해외주식 자산이 30조원을 돌파했다.미국 대형 빅테크주(株) 등을 중심으로 '서학개미' 개인 투자자들이 확대됐다.삼성증권은 지난 6일 기준으로 해외주식 자산규모가 30조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
2024-12-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CM] 해외주식 위탁매매 경쟁 본격화…토스증권을 둘러싼 불안과 기대
‘서학개미’가 증가하면서 해외주식 위탁매매 경쟁이 격화될 전망이다. 토스증권은 이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해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단일 수익모델이라는 점은 부정적이다. 모회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국내가...
2024-12-17 화요일 | 이성규 기자
국민연금, 9월까지 기금 운용수익률 9.18%…해외주식 호조 [국민연금 운용현황]
올해 9월까지 국민연금 기금 운용 수익률이 9%대 초반을 기록했다.해외주식 수익률 호조가 보탬이 됐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 기금운용본부는 2024년 1~9월 수익률(금액가중 기준)이 9.18%(잠정)를 기록했다...
2024-1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삼성·키움·토스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수입 4강 견고 [해외주식 랭킹]
미래에셋증권이 2024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 수입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삼성증권, 3위는 키움증권, 4위는 테크핀 증권사인 토스증권이다. 견고한 4강 체제가...
2024-1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 간밤 미국주식 거래 장애 발생…"현지 통신업체 오류"
토스증권에서 간밤 미국 현지 통신업체 시스템 오류로 거래 장애가 발생해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현재 서비스는 정상화됐다. 12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오전 2시까지 약 2시간 동안 미국주식 주문...
2024-11-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 김규빈, 적립식 간편투자 ‘주거래 플랫폼’ 이끌다 [올해의 CEO (2) 혁신금융]
한국금융신문은 밸류업, 혁신, 재무, 내부통제 등 총 4개 부문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주요 데이터 지표별 순위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인물을 '올해의 CEO'로...
2024-11-11 월요일 | 정선은, 조해민 기자
삼성증권, 연금·해외주식 부문 성장…3분기 누적 영업익 9949억원 전년비 34%↑[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삼성증권(대표이사 박종문)이 퇴직연금, 해외주식 등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3분기 누적으로 1조원 가까운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2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2024-11-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3분기 실적 개선 예상…PF發 대형·중소형사 양극화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전망]
올해 3분기 국내 증권사 실적은 대체로 전년 동기 대비 개선세가 예상된다.특히, 빅6를 중심으로 한 대형사들의 경우, 종합적인 사업부문 포트폴리오가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국내 주식거래 브로커리지(...
2024-10-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7월까지 기금 운용수익률 9.88%…대형 기술주 중심 호조 [국민연금 운용현황]
올해 7월까지 국민연금 기금 운용 수익률이 10%대에 근접했다. 해외주식 수익률이 20%에 가까웠다.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가 더해졌다.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 기금운용...
2024-09-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24일) 한국금융투자포럼 개막…AI 혁명 시대 투자전략 공유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한국금융신문은 오늘(24일) 오후 1시 30분(13시30분)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2층)에서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타이틀은 'AI(인공지능) 혁명 시대 투자 전략'으로, 주제는 '미래...
2024-09-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개인투자자 “비중확대 1순위 해외주식…AI·반도체 주목”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개인투자자 10명 중 4명은 향후 투자 비중을 가장 늘리고 싶은 자산으로 해외주식을 선택했다. 증시 유망 업종으로는 AI(인공지능) 수혜주로 꼽히는 반도체 업종을 1위로 꼽았다. 또 부동산 투자처로는 강남 3구 지역...
2024-09-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FOMC 초읽기에 '서학개미'는 쉬지 않는다…증권사, 추석 연휴 '해외주식 데스크' 가동
추석 연휴 기간동안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 특히, 연휴 끝나고 미국 연준(Fed)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피봇(pivot, 통화정책 방향전환)이 예고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14일 ...
2024-09-14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이벤트 '북적'에…KB증권, 美 ETF 28종 온라인 매수 제한 [ETF 통신]
KB증권이 일부 미국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온라인 매수를 제한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지난 3일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의 현지 브로커로부터 일부 ETF 종목의 이상거래 징후가 발견 되었음이...
2024-09-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