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PDF 추출 핵심 기술 글로벌 오픈소스로 공개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인공지능(AI) 학습・활용 과정에서 고질적인 난제로 지적돼 온 PDF 문서 데이터 처리 병목 현상을 해소할 핵심 기술을 글로벌 오픈소스로 전격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
2025-09-1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스마트 소방 시장 주도’ 한컴라이프케어, 소방 스타트업 GEVR과 맞손
한컴그룹 계열사이자 소방·안전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대표 김선영)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대응 전문기업 GEVR(지이브이알)과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
2025-08-19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한컴, AI 사업 성과 기반 하반기 글로벌 확장 ‘가속’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국내 인공지능(AI)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사업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14일 한컴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독...
2025-08-14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한컴, 경기도의회 ‘AI 대전환 콘퍼런스’ 참가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는 경기도의회가 주최하는 ‘2025 지방의정 인공지능(AI) 대전환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치분권 3.0 시대를 맞아 경기도의회가 ‘AI로 혁신...
2025-08-08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한컴그룹, 특별재난지역 가평군에 수해 복구 성금 1억원 기탁
한컴그룹(회장 김상철)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에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기록적인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
2025-08-06 수요일 | 정채윤 기자
‘AI·데이터’ 투자 확대…한컴, 한컴인스페이스 최대주주로 ‘우뚝’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는 그룹 계열사 한컴인스페이스 지분을 확대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분 확대는 한컴이 중장기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한 ‘인공지능(AI)·데이터’...
2025-08-05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한컴위드, 다날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금융 시장 공략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위드(대표 송상엽)가 통합결제 전문기업 다날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차세대 디지털 금융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한컴위드는 다날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금융 서비스 사업’ 공...
2025-07-30 수요일 | 정채윤 기자
"교육 현장에서도 한컴AI" 한컴, 경기도교육청에 AI 설루션 공급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한컴)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추진하는 경기도교육청 대규모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 한컴은 경기도교육청 'AI·데이터 중심 경기교육 디지털플랫...
2025-07-2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MZ 직장인 추억 소환' 한컴, 한컴타자 캐릭터 굿즈 출시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한컴)는 국민 타자 연습 프로그램 ‘한컴타자연습’ 캐릭터를 굿즈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한컴타자 굿즈는 텀블벅을 통해 단독 펀딩 프로젝트 형식으로 공개되며 오는 28일부...
2025-07-25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한컴, 글로벌 PDF 오픈소스 강자 ‘듀얼랩’과 협력
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글로벌 오픈소스 전문 기업 ‘듀얼랩’과 협력해 오픈소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한컴은 듀얼랩과 ‘오픈 PDF 데이터 로더’의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2025-07-0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한컴 후원 ‘코드게이트 2025’, 오는 10~11일 코엑스서 개최
국제해킹방어대회이자 보안컨퍼런스 ‘코드게이트 2025’가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한컴그룹은 자사가 후원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코드게이트 2025가 ‘범용인공지...
2025-07-08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한컴위드, AI 기반 안면인식 기술로 스마트패스 시장 공략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위드(대표 송상엽)가 인공지능(AI) 기반 안면인식 설루션 ‘한컴 오스(Hancom Auth)’를 활용해 비대면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한컴위드는 호텔 디지털 전환 설루션 기업 티오더스테이(대표...
2025-06-3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한컴, ‘한컴어시스턴트’ 개인용 제품 출시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는 인공지능(AI) 기반 문서 작성 도구 ‘한컴어시스턴트’ 개인용 버전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기존 공공, 기업 시장에서 활용 중인 한컴어시스턴트의...
2025-06-2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한컴인스페이스, 코스닥 상장 박차…기술성 평가 통과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인스페이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컴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는 최근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기...
2025-06-1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한컴, 행안부 ‘범정부 AI 공통기반 사업’에 AI 설루션 공급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공공 부문 인공지능(AI) 사업 성과를 이어가며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있다. 한컴은 행정안전부의 ‘범정부 초거대 AI 공통 기반 구현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
2025-06-1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한컴인스페이스, 지구관측 위성 ‘세종 2호’ 6월 21일 발사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인스페이스가 데이터 수집 밀도와 빈도를 개선하는 위성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위성을 발사한다.한컴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는 지구관측 민간위성 ‘세종 2호’를 오는 6월 21일 미국 캘리포니...
2025-06-0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한컴이노스트림, 차세대 리포팅 설루션 ‘클립리포트 6.0’ 출시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전자문서·리포트 설루션 전문 기업 한컴이노스트림은 생산성과 유연성을 강화한 차세대 리포트 설루션 ‘클립리포트 6.0’을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클립리포트 6.0은 디지털 전환과 업...
2025-06-0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고성과자 투자 지속’ 한컴, 성과 중심 보상 강화한다
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올해 임금 협상에서 총 8차례 과정을 거쳐 평균 4.3%의 임금 인상률을 제안했다. 성과에 기반한 별도 인센티브 보상 방안도 병행 제시했다. 26일 한컴 관계자는...
2025-05-2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한컴, ‘AI 전환 성과∙미래전략’ 담은 세미나 개최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는 ‘한컴 AI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웨비나는 김연수 대표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한컴의 기술 중심 전환 전략과 AI 사업 비전을 공유했다. 한...
2025-05-1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AI 글로벌 기업 가속’ 한컴, 1Q 영업익 84억 전년비 31.7%↑
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클라우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개인 맞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한컴은 12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2025-05-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KT-한컴, 공공 AX 공략 확대 위한 전략적 협력 체결
KT(대표이사 김영섭)와 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변성준, 김연수)가 공공분야 AX(AI 전환)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공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국내 AI 생태계 ...
2025-04-2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한컴, 일본 AI 시장 공략…‘도쿄 키라보시 MOU 체결’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는 도쿄 키라보시 파이낸셜 그룹(이하 키라보시)과 일본 AI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한컴타워에서 열린 업...
2025-04-2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한컴, 시각장애인 위한 웹 접근성 강화 나선다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이하 한시련)와 공동으로 웹 접근성 개선을 위한 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컴...
2025-04-2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