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고 나가는 테슬라…현대차, 송창현 후임은 언제?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 사장단 인사를 마무리했다. 다만 관심을 모았던 송창현 전 미래플랫폼(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사장) 후임은 여전히 공석으로 자율주행 등 그룹 미래차 사업 총괄 부재가 길어지는 모습...
2025-12-3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자율주행 비상' 현대차그룹, 사업 주체 포티투닷→모셔널?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총책임자 송창현 AVP 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 사임 이후 후폭풍이 거세다. 미국 테슬라를 비롯해 중국 기업들까지 자율주행 상용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기술 경쟁에서 더...
2025-12-1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정의선 회장 픽 송창현 나간다…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향방은?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과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사업을 총괄하던 송창현 AVP 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물러난다. 정의선 회장의 두터운 신임과 지원에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점이 주요 원인으로...
2025-12-0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로봇이 주차도 해준다” 카카오모빌리티, 충북 청주에 ‘로봇발레’ 서비스 시작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자회사 케이엠파크, HL로보틱스와 함께 국내 최초로 일반 주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로봇발레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와 HL로보틱스는 충북도청, 충북과학...
2025-10-1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대학 연구 활성화’ 현대차그룹, ‘2025 자율주행 챌린지’ 개최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AI 자율주행 차량이 가상의 도심 도로를 주행하며 기술력을 뽐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30일 대학생 대상 자율주행 경진대회인 2025 자율주행 챌린지 2차 대회 결승전을 서울 성동구에 위...
2025-09-3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포티투닷 송창현, 성과 부진한데 약속 시간은 다가온다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개발을 책임지는 송창현 현대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의 성과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2027년까지 레벨2 수준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 상용화를 선언했지만...
2025-09-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에스유엠과 ‘자율주행 AI 기반 서비스’ 협력
카카오모빌리티(대표이사 류긍선)가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를 대비해 국내 스타트업 에스유엠(SUM)과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교통 소외...
2025-09-2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창의 인재 산실’ 현대차그룹, ‘2025 제로원데이’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는 제로원(ZER01NE)이 ‘2025 제로원데이’를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현대 성수 복합거점에서 개최한다. 제로원은 창의인재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2025-09-1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민관 합동 ‘NUMA’ 출범…“모두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현대자동차·기아가 다자간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며 AI와 자율주행 기반의 이동성 혁신에 앞장서고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서울시 광진구)에서 민·관이 경계...
2025-09-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5조원 투자했는데…현대차그룹 '모셔널', 애매해진 입지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의 그룹 내 입지가 점차 애매해지고 있다.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사업 핵심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설립 5년째 성과가 없다. 누적 적자도 2조원이 넘는다. 업계에서도 모셔...
2025-08-2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포티투닷, 자율주행‧AI 인재 찾는다…‘하반기 인턴십 시작’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포티투닷(42dot)은 2025년 하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소프트웨어와 AI 기술로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창출하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2025-08-1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미래 동력 확보” 포티투닷, 5000억 유증 추진…‘현대차‧기아 참여’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랑) 사업을 담당하는 포티투닷이 유상 증가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미래 기술력과 인재 확보 등 중장기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티투닷은 11일 글로벌 모...
2025-08-1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모빌리티의 질주...‘AI·자율주행’ 신세계 개척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신기술 기반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상용화가 진행 중인 만큼 종합 테크 플랫폼으로 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신사업을 총괄...
2025-08-0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우리도 한다’ KGM,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자율주행 맞손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자율주행 기술 개발 MOU를 체결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진흥원 본사(대구시 달성군 소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
2025-07-2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글로비스, HMGMA에 자율비행 드론 재고 관리 시스템 도입
현대글로비스가 카메라 비전 기술 기반의 ‘자율비행 드론’을 물류센터 재고 관리에 투입해 업무 효율화를 이뤄냈다고 7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상반기부터 자율비행 드론 2대를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 ...
2025-07-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로보틱스·AI 전문가 로라 메이저 발탁…“자율주행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로보틱스 및 AI 분야 전문가인 로라 메이저(Laura Major)를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모셔널은 내년 자율주행 상용 서비스 출시...
2025-06-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자동차,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 모집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미래모빌리티학교’ 2025년 2학기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차가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협업해 진행하는 학생...
2025-05-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자율주행 전략 변화…애매해진 현대오토에버 김윤구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그동안 집중했던 레이더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에서 카메라 등 모듈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개편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 때문에 레이더와 고정밀지도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
2025-05-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자율주행 책임자 송창현 사장, '포디투닷' 사업 재편 총력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개발을 책임지는 송창현 현대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본부장(사장)이 자신이 설립한 자율주행 전문 기업 ‘포디투닷’의 사업 재편 작업이 한창이다. 포디투닷은 2022년 현대차그룹에 ...
2025-05-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LG디플, 국내 산업단지 최초 커피 배달 로봇 도입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가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임직원 편의를 대폭 개선하고 업무 생산성 향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로봇 배달 서비...
2025-04-13 일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AI 학습용 데이터셋’ 공개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의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국책과제 일환으로 구축한 ‘AI 학습용 자율주행 데이터셋’을 한국전자통신...
2025-02-2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팀네이버, 국내 스타트업들과 사우디 디지털 생태계 확대 맞손
팀네이버가 국내 스타트업들과 손잡고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생태계 확산에 본격 나선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이어 보다 폭넓은 파트너십으로 팀네이버의 글로벌 사업 기반이 탄탄해질...
2025-02-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베어로보틱스 경영권 확보…“로봇 사업 혁신 가속”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AI 기반 상업용 자율주행로봇 기업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의 경영권 확보를 통해 미래 먹거리인 로봇 사업의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베어로보...
2025-01-2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