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잰걸음....IB그룹 여의도 이전 완료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 IB그룹이 지난 1일 여의도 파크원 타워로 이전을 완료했다. 이번 이전에 따라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의 자본시장 계열사인 우리투자증권, 우리자산운용, 우리PE자산운용에 더해 우...
2025-04-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투자증권, '우리WON MTS' 출시…리테일 시장 본격 진입
우리투자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첫 선을 보이고, 리테일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31일 고객 친화적인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우리WON MTS’를...
2025-03-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투자증권, '종합증권사' 됐다…금융위 투자매매업 본인가
우리투자증권이 종합증권사 도약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병환)는 19일 제5차 금융위원회를 개최하고 우리투자증권에 대한 투자매매업(증권, 인수업 포함) 변경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우...
2025-03-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우리금융에 엄정 기조 유지…우투증권 본인가, 더 빨리 진행"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우리투자증권의 본인가 절차에 대해 "발목 잡지 않아야 한다"며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했다.이 원장은 10일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2025 금감원 업무계획' 브리핑 질의응답 자리에서 "우리투...
2025-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투자증권, 출범 첫 해 실적 흑자…리테일 고객수 성장 [금융사 2024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10년 만에 증권업에 재진출한 우리투자증권이 출범 첫 해 소폭의 흑자 실적을 기록했다.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우리투자증권(대표 남기천)의 2024년 당기순이익이 2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
2025-0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투자증권, 투자매매업 본인가 신청…출범 반년 만
우리투자증권이 금융당국에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신청했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금융위원회에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위한 신청서를 접수했다. 투자매매업 인가는 IB(투자금융) 업무를 위...
2025-01-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투자증권, 출범 첫 분기 순익 60억원…고객·예수금↑[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지난 8월 우리금융그룹이 10년 만에 증권업에 재진출한 우리투자증권이 첫 분기에 플러스(+) 순이익으로 출발했다. 우리금융지주는 계열 우리투자증권의 2024년 3분기 연결 당기 순이익이 6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24-10-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새로운 우투증권, 디지털·IB 선도 증권사 자리매김 중점"
“디지털과 IB(기업금융)가 강력한 선도증권사로 시장에서 포지셔닝하고자 합니다.”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10월 한국금융신문과의 <CEO초대석> 인터뷰에서 우리투자증권이 신흥주자로서 증권업...
2024-10-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베테랑' 남기천 대표, 신흥 우투 맨파워 강화 온 힘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증권, 자산운용 등 금융투자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30여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증권업에 재진출한 우리금융 계열 우리투자증권의 초대 대표이사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았다. ...
2024-10-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에프앤아이, 회사채 2700억원 발행 성공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계열 NPL 투자회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지난 12일 27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2022년 1월 우리금융그룹이 비은행 사업포트폴리오 강화와 NPL...
2024-09-13 금요일 | 김다민 기자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 "2차 M&A 모색…빠르면 2~3년 내 기대" [우리투자증권 부활]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는 5일 "2차 M&A(인수합병)도 모색하겠다"며 "빠르면 2~3년 안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기천 대표는 이날 여의도 TP타워에서 열린 '우리투자증권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
2024-08-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초대형IB 도약 중점 "2조 계열사 공동펀드 IB 강화…10년내 자기자본 5조 목표" [우리투자증권 부활]
우리금융그룹이 증권업에 재진출하면서 10년 만에 부활한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5년차 연간 ROE(자기자본이익률) 10%, 10년 내 자기자본 5조원 달성이라는 성장 로드맵을 제시했다. 2조원 규모 그룹 계열...
2024-08-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투자증권, 10년 만에 부활…"디지털과 IB가 강한 종합증권사" 선언 [우리투자증권 부활]
우리금융그룹이 증권업에 재진출하면서 우리투자증권이 10년 만에 부활했다.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1일 여의도 소재 TP타워에서 출범식을 갖고 우리금융그룹 계열 증권사로 공식 출범했다. 이 자리에서 우...
2024-08-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4개 사업부 구성 8월 1일 출범…"그룹 시너지 활용" [우리투자증권 부활]
우리금융그룹이 10년 만에 증권업에 재진출하는 우리투자증권이 오는 8월 첫 날 출범한다.한국포스증권이 우리종합금융을 흡수 합병해 탄생한 우리투자증권은 ▲종합금융부문(IB부문)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부문...
2024-07-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종합증권사 깃발 우투…"경쟁력 있는 매물 나오면 추가 M&A 검토" [우리투자증권 부활]
10년 만에 증권업 재진출로 오는 8월 1일 출범하는 우리투자증권은 M&A(인수합병) 시장에서 매력적인 원매자 후보로 계속 주목받고 있다. 자기자본 1조1500억원대로 출발하는 신(新) 우리투자증권은 향후 몸집을 더 ...
2024-07-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남기천號 우투 '인재 블랙홀'…IB통 등 전방위 수혈 [우리투자증권 부활]
금융당국 인가를 마치고 오는 8월 1일 출범하는 우리투자증권의 맨파워(man power)가 주목된다.2014년 우리투자증권 매각 이후 우리금융그룹이 10년 만에 증권업에 재진출하는 가운데 공격적인 인재 영입이 부각됐다...
2024-07-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자산운용, 하반기 그룹 금투라인 완성 날갯짓
우리자산운용이 올해 하반기 그룹 시너지에 동력을 얻을 전망이다. 올해 3분기 우리금융그룹에선 증권 계열사(우리투자증권)가 본격적으로 닻을 올린다. 우리금융그룹 내 비은행 금융투자 계열이 양 날개를 형성하게...
2024-07-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부활하는 우리투자증권…'비은행 수익기둥' 정조준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4)]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금투 계열사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우리금...
2024-06-24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