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유커가 온다”…다이소·올영에 밀린 면세점, 반전 기대해도 될까
최근 몇 년간 고전하던 면세업계에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정부가 올 3분기 중국인 단체 관광객(유커)에 대한 비자 한시 면제를 추진한다고 밝히면서다. 경기침체, 고환율, 여행패턴 변화 등 여러 가지 악조...
2025-03-2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2터미널 최초 루이비통 매장 오픈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2터미널 개장 7년만에 최초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 매장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2터미널 3층에 쇼핑 공간을 오픈했다. 상반기 내 4...
2025-02-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免, 인천공항점에 체험매장 ‘정관장 에브리타임 스튜디오’ 오픈
신세계면세점은 K-건강 브랜드 정관장과 손잡고 인천공항 2터미널점에 ‘정관장 에브리타임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여행지에서도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2025-02-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어렵다더니” 신세계免 부산점, 폐점 검토…면세점은 점포정리 중
지난해 말부터 흘러나오던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폐점설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부산점은 업황 부진 속에 고전하는 대표 점포 중 하나로 꼽혀 왔던 만큼 결국 이 같은 수순을 밟게 됐다. 다만 점포 철수는 신세계에만 ...
2025-01-0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폐점수순…노조 “폐점 통보, 고용대책 마련하라”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6일 “신세계면세점이 지난해 12월 30일 협력업체들에게 부산점 폐점계획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노동조합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은 구체적인 폐점 시기를 알리지 않았으나 ‘1월...
2025-01-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免, 메리어트 본보이와 업무협약…“2억명 글로벌 고객 공략”
신세계면세점은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중구 신세계디에프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 양호...
2024-12-1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숨통 트이나…인천공항, 확장구역 면세점 ‘객당 임대료’ 유예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아시아나항공 재배치를 마무리할 때까지 해당 구역에 입점한 면세점의 임대료를 ‘여객당 연동’이 아닌 ‘매출 연동형’ 방식으로 부과하기로 했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세 사업자들에게...
2024-12-1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수렁에 빠진 면세점…계엄령 선포에 ‘환율 불안감’ 고조
수렁에 빠진 면세업계에 또 악재가 터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환율이 치솟으면서다. 국내 면세업계 4사(롯데·신라·신세계·현대) 모두 올해 3분기 적자를 낼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서 환율이 급...
2024-12-0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免, ‘밝은방’ 창작자들 첫 그룹 전시 지원
신세계면세점이 지원하는 장애예술단체 ‘밝은방’의 첫 그룹 전시 ‘열쇠를 주웠다 먼 희망을 얻었다’가 오는 16일까지 서울 마포구 탈영역우정국에서 진행된다. 4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밝은방’은 발달장애...
2024-12-0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면세·패션 사업 부진”신세계, 3Q 영업익 930억…전년比 29.4%↓
신세계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9.4% 줄어든 93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089억원으로 4% 증가했다. 특히 신세계디에프와 신세계인터내셔널이 부진한 실적...
2024-11-0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