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선 삼성SDI 대표 “더 이상 물날 곳 없다…2026년 재도약 원년” [2026 신년사]
최주선 삼성SDI 사장 2026년을 맞이해 "올해는 재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주선 사장은 2일 국내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발표한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이제 앞으...
2026-01-0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안전 문화 정착, 경쟁력 강화로 한계 넘자” [2026 신년사]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도 포스코그룹은 철강과 다양한 사업에서 성과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그룹 사업장에서 연이어 발생한 안전사고로 피해자와 유가족들께서 큰 아픔을 겪으신 바 있다...
2026-01-0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 최우선 감독체계 확립" [2026 신년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일 2026년 신년사에서 "금융소비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감독체계를 확립하고 적극적으로 가동하겠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제도 개혁을 발판으로 소비자피해가 우려되는 고위험 이슈에 검사역...
2026-0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신뢰·포용·선도 금융으로 경제 재도약 이끌 것” [2026 신년사]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경제가 정체에 머무를지, 재도약에 나설지를 가르는 중대한 분기점”이라며 금융권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조 회장은 ‘신뢰·포용·선도’를 핵심 키워드...
2025-12-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두터운 포용금융 적극 실천…AX 혁신 이룰 것” [2026 신년사]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국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두터운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특히 공급자 위주의 사고에서 벗어나 국민이 기대하는 서비스를 제공...
2025-12-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올해 요양사업 사업모델 구체화” [2025 신년사]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요양사업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는 2025년 신년사에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강조하며 "신규수익 창출을 위해 요양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2025-01-04 토요일 | 한상현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올해 업계 1위 도전할 것" [2025 신년사]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가 올해 업계 1위 도전을 새해 목표로 제시했다.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2025년 신년사에서 "2024년은 1등에 도전하기 위한 힘을 축적하는 해였다"면서 "지난 10년간 폭발적 성장을 지속...
2025-01-03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자본관리·본업 경쟁력 강화” [2025 신년사]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가 올해 쉽지 않은 경영환경이 예상됨에 따라 기본에 충실한 자세와 절실한 노력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조용일·이성재 대표는 2025년 신년사에서 "금리 인하 및...
2025-01-03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올해 신성장동력으로 초격차 2.0” [2025 신년사]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올해 경영 기조로 '초격차 2.0'을 제시하며 격이 다른 삼성화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이문화 삼성화재 대표는 2025년 신년사에서 “복잡한 경쟁 상황에 성공적으로 대응하려면 조직...
2025-01-03 금요일 | 한상현 기자
김원규 LS증권 사장 "지속가능한 성장 추진…그룹과 시너지 사업기회 적극 발굴" [2025 신년사]
김원규 LS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3일 2025 신년사에서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는 시장의 변화와 관계 없는 시장 중립적인 절대수익 창출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사업 경쟁력...
2025-0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디지털·ESG 경영 확대 통한 밸류업" [2025 신년사]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3일 2025 신년사에서 "2025년의 경영 목표를 '디지털·ESG경영 확대를 통한 밸류업(Value-Up) IBKS'로 선포하고 새롭게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첫째, 디지털 혁신을 ...
2025-0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구본욱 KB손보 대표 "차별화된 고객 중심 경영 완성" [2025 신년사]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평범한 수준이 아닌 차별화된 고객 중심 경영을 완성하고 보험 산업의 스탠다드가 돼야 한다고 올해 포부를 밝혔다.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는 2025년 신년사에서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
2025-01-03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증권사 CEO 2025 신년사 키워드는…'내부통제 강화' '성장과 새 먹거리'(종합)
증권사 사령탑들은 2025년 을사년(乙巳年) 신년사에서 내부통제 강화 필요성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위기 속에서도 성장 기회를 찾고, '새 먹거리' 발굴에도 힘을 싣고자 했다. 2일 증권업계를 종합하면, 강성묵 하...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 "대신의 시간 시작…빠른 속도로 변화해야" [2025 신년사]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2일 2025 신년사에서 "2025년, 대신의 시간이 시작되었다"며 "회사의 변화와 시장의 관심에 부응하려면 몇 배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신증권은 2024년 12월 2...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정신아 카카오 대표 “2024년, 시련의 연속…올해는 AI 서비스로 인정” [2025 신년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해 이어진 아쉬움과 시련을 뒤로하고 2025년 신뢰받는 AI 서비스로 카카오 본연의 경쟁력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신아 대표는 2일 사내 메신저로 공유한 신년 메시지를 통해 “...
2025-01-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탄탄한 영업기반 구축…STO 등 미래 먹거리 발굴 집중" [2025 신년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2일 2025 신년사에서 "WM(자산관리), IB(투자금융),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부문은 탄탄한 영업기반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강 대표는 이날 내부 신년...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택진‧박병무 엔씨 공동대표 “올해 뼈를 깎는 각오로 턴어라운드” [2025 신년사]
김택진,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2025년 반드시 턴어라운드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는 2일 전사 직원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우리는...
2025-01-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방준혁 넷마블 의장 “올해 경영 키워드는 ‘재도약’” [2025 신년사]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지난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등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재도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자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인 2일 시무식에서 “지난 한 해는 나 혼자만 레...
2025-01-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김영섭 KT 대표 “2025년 'AICT 컴퍼니' 실질적 원년…AI 성과 중요” [2025 신년사]
김영섭 KT 대표가 2025년을 실질적인 AICT 컴퍼니 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이를 위한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김영섭 대표는 2일 임직원 타운홀 미팅을 통해 지난해 성과와 올해 경영 목표 등을 공유했다. ...
2025-01-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완전히 차별화된 No.1 목표…전 부문 글로벌화" [2025 신년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는 2일 2025 신년사에서 "2025년 우리는 증권업 내 경쟁구도를 벗어나 압도적이며, 동시에 완전히 차별화된 No.1을 목표로 할 것이다"고 말했다. 첫째로, 사업모델의 차별화를 꼽았다. ...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추격자들의 위협…새로운 길 열어가야" [2025 신년사]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일 2025 신년사에서 "올해는 비우호적인 시장환경과 더불어 격화되는 경쟁에 맞서 더욱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로 변화하며 새로운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엄 대표는 "개...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부회장 "글로벌 WM·연금 중심으로 수익 창출 역량 제고" [2025 신년사]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2일 2025년 신년사에서 "첫째, Global(글로벌) WM과 연금 중심으로 회사의 수익 창출 역량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김·허 부회장은 "Global WM과 연금 비즈니스를...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통화정책, 정치·경제적 불확실성 커진 만큼 유연하고 기민하게 운영 필요" [2025 신년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 2025 신년사에서 "전례없이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통화정책은 상황 변화에 맞추어 유연하고 기민하게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물가, 성장, 환율, 가계부채...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