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연구팀, 리튬메탈 배터리 난제 해결 돌파구 찾았다
'차세대 배터리'로 일컬어지는 리튬메탈 배터리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 삼성SDI가 주도하는 한미 공동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삼성SDI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 리튬메탈 배터리...
2026-02-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SS·전고체 미래 투자’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판다
삼성SDI가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 확대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등 미래 투자를 위해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지분을 활용한다. 지난해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유사 증자를 단행했지만 주주들의 비난에 곤욕을 ...
2026-02-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정부 2차 ESS 입찰 반전 승리' SK온, LFP '팀 코리아' 전략 통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ESS(에너지저장장치) 2차 입찰에서 경쟁사 대비 약세로 평가받던 SK온이 수주물량 50%를 차지하며 반전의 승리를 차지했다. 1차 입찰에서 단 한 건의 수주물량도 확보하지 못한 만큼 업계의 예...
2026-02-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 동서발전과 국내외 ESS·신재생 프로젝트 협력
삼성SDI와 한국동서발전㈜이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개발과 투자를 공동 진행한다.삼성SDI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위치한 '스타플러스에너지(SPE, 삼성SD...
2026-02-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엔솔 회사채 연기 지켜본 삼성SDI, 올해 외부자금 조달은?
삼성SDI가 올해 ESS(에너지 저장 장치) 라인 전환, 전고체 생산라인 확대 등 시설투자에 나선다. 투자 재원은 내부 조달보다는 외부 조달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난해 유상증자를 통해 재원을 마련했지만, 주주들의 ...
2026-02-0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 지난해 1조7224억원 적자…ESS 매출 확대 속도
삼성SDI가 지난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직격탄을 맞으며 연간 적자로 돌아섰다. 올해 반등을 위해 ESS 제품 라인업 확대 등에 집중하고, 전고체 배터리 등 신기술 제고를 통해 턴 어라운드를 노린다는 전략...
2026-02-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최주선 삼성SDI 대표 “더 이상 물날 곳 없다…2026년 재도약 원년” [2026 신년사]
최주선 삼성SDI 사장 2026년을 맞이해 "올해는 재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주선 사장은 2일 국내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발표한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이제 앞으...
2026-01-0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KGM, 차세대 전기차 NCA 배터리 개발 맞손
삼성SDI와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팩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중장기 협력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삼성SDI와 KGM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
2025-12-2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이젠 LFP도’ 삼성SDI, 美 2조원대 ESS용 LFP배터리 공급 계약
삼성SDI가 미국의 대형 에너지 전문기업에 ESS(에너지저장장치)용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대규모 공급한다. 특히 그동안 주력해 온 삼원계 NCA 배터리가 아닌 LFP 배터리로 수주 경쟁력을 입증하며 향후 추가 수주...
2025-12-1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인사]삼성SDI, 2026 정기인사…‘경영 안정화 속 기술 인재 등용’
삼성SDI는 25일, 부사장 및 상무에 대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사장 3명, 상무 5명 등 총 8명을 승진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슈퍼...
2025-11-2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글로벌 최고 출력 배터리’ 삼성SDI, CES 2026 최고 혁신상 수상
삼성SDI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초고출력 원통형 배터리 기술로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받는다. 올 초 열린 'CES 2025'에 처음으로 ...
2025-11-0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배터리 동맹’ 삼성SDI-BMW,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맞손
삼성SDI가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BMW, 미국 배터리 소재 전문업체 솔리드파워(Solid Power)와 전고체 배터리의 자동차 탑재를 위한 기술 검증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삼성SDI는 최근 BMW, 솔리드파워...
2025-10-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국가 ESS 수주 챔피언’ 삼성SDI, 전기안전공사와 배터리 안전 경쟁력 강화
삼성SDI(대표 최주선)가 한국전력거래소 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을 앞두고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ESS(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안전 경쟁력을 강화한다. 양사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ESS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
2025-10-2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정부 40조 규모 ESS 수주 2차전 임박…'디펜딩 챔피언' 삼성SDI-'설욕' LG엔솔‧SK온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 2차 수주전이 다음달 예정돼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총 40조원 규모로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가 모두 참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
2025-09-2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네가 하면 나도’…‘첫 각형’ LG엔솔 vs ‘첫 LFP’ 삼성SDI, 치열해진 미국 ESS 수주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과 삼성SDI(대표이사 최주선)가 나란히 ESS(에너지저장장치) 최대 수주 시장으로 떠오른 미국에서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그동안 상대방 회사가 강점...
2025-09-1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 ‘RE+ 2025’서 차세대 ESS용 라인업 공개
삼성SDI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북미 최대 에너지산업 전시회 'RE+(Renewable Energy Plus) 2025'에 참가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최적화된 차세대 배터리 제품 라인업을 전격 공...
2025-09-0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국가대표 자동차·배터리 맞손’…현대차그룹•배터리 3사, 전기차 기술 협력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자동차∙배터리 기업들이 손잡고 보다 안전한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기아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이하 배터리 3사)은 22 경기 화성...
2025-08-2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 배터리 탑재 차량, 최장 주행 기네스북 등재
삼성SDI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가 세계 최장 주행 기록을 세우며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삼성SDI는 고객사인 미국의 전기차 전문 생산업체 루시드 모터스의 '루시드 에어 그랜드 투어링' 모델이 최근 1회 충전 주...
2025-08-0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SS 수주‧주가' 훈풍 삼성SDI 최주선, "기술·실력으로 보답" 약속 지킨다
최주선 삼성SDI 대표는 올해 취임과 동시에 주주들에게 “기술과 실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연초 대규모 유상증자 논란으로 주주들 반발이 거센 상황 속 ‘초격차’ 전략으로 회사의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2025-07-3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이제 반등의 시간’ 삼성SDI, 하반기 수주전 ‘사활’
삼성SDI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중 삼성SDI가 비교적 반등 모멘텀이 부족했다는 평가다. 삼성SDI 하반기...
2025-07-2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최주선 삼성SDI 사장 “위기 때 진짜 실력…임직원 지혜 모아야”
어려운 때일수록 진짜 실력이 드러난다. 우리 저력과 가능성을 믿고, 모두 함께 힘을 모은다면 머지 않아 더 크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최주선 삼성SDI 사장이 1일 경기도 용인 기흥 본사에서 개최된 '창립...
2025-07-0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전기차 때와는 다르다'...삼성SDI, ESS 대형 고객사 확보 총력
삼성SDI(대표이사 최주선)가 전기차 배터리 대안 수익원으로 떠오른 ‘ESS(에너지저장장치)’ 고객사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뒤늦은 고객사 확보로 수익원 다변화에 어려움을 겪은 만큼...
2025-06-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 독일 최대 ESS업체 ‘테스볼트’에 'SBB' 공급
삼성SDI는 독일의 상업용 ESS(에너지저장장치) 전문 제조업체인 테스볼트와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SDI는 이달 말까지 자사의 일체형 배터리 제품인 'SBB...
2025-06-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