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가치 강화’ 네오위즈, 매년 영업이익 20% 자사주 소각·배당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이를 지속 가능한 경영 정책으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네오위즈는 23일 공시를 통해 매년 직전년도 연결기준 영업이익의 20...
2026-01-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정답은 TSR] 한국타이어, 작년 말 스퍼트 이어갈까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많은 불확실성이 상존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연초와 비교해 상승세를 타며 양호한 주주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이후 주가 상승이 눈에 띈다. 이...
2026-01-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예탁원 “12월 결산법인 배당받으려면 26일까지 주식 매수”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주주총회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오는 26일까지 해당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한국예탁결제원은 결산 주주총회 의결권 등의 행사를 위해서는 올해 말까지 해당 주...
2025-12-2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사실상 25% 합의·50억초과 최고 30%' 배당소득 분리과세…증권가 "통신·은행주 주목"
증권가는 여야 합의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관련해서 전통의 배당주인 통신 업종과 은행 업종에 주목했다.최고세율에 대한 아쉬움도 있으나, 내년부터 바로 시행되면서 기업들의 배당 확대 유인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
2025-12-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배당소득 분리과세 사실상 최고 25% 합의…50억초과 신설 30% 세율
여야가 28일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정부안보다 낮춰 합의했다.3억원 초과~50억원 이하 구간을 25%의 세율로 하고, 단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해서 최고세율을 30% 매기기로 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
2025-11-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QN진옥동號 신한금융, DPS 상승률 5.6% '최저'…우리금융 CET1비율 개선 '최고' [금융사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에도 밸류업 핵심 지표 전반의 개선세를 이어가며 주주환원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KB금융은 CET1 소폭 둔화에도 불구하고 ROE·EPS 모두 1위를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과 자본효율성을 ...
2025-11-03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역대 최대 실적’ kt밀리의서재, 주가는 언제쯤?
국내 최대 전자책 플랫폼 kt밀리의서재(대표 박현진)가 올해 2분기 창사 이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그런데 주가는 반대로 하락세를 타고 있어 그동안 부재했던 주주환원 정책 마련에 다시금 관심이 쏠린...
2025-08-13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주주가치 전면 강화’ NHN “3년간 배당・자사주 소각 확대 약속”
NHN(대표 정우진)이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될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했다. 정우진 NHN 대표는 12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사는 연결이익 체력 강화가 주...
2025-08-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세율은 최고 35% 적용 [2025 세제개편안]
고배당 기업 주주로서 받은 배당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분리과세를 받을 수 있다.배당소득이 연간 2000만원을 넘으면 누진세율로 최고 구간에 35% 세율이 적용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
2025-07-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T, 2분기 배당 ‘주당 600원’…전년비 20%↑
KT(대표이사 김영섭)는 올해 2분기 배당을 주당 600원으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분기와 동일한 금액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0% 늘었다. 배당총액은 1446억5752만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이달 30일, 배당...
2025-07-15 화요일 | 정채윤 기자
글로벌 성과 미래에셋증권, 자사주 소각 단행 'TSR 톱' [증권사 밸류업 점검]
미래에셋증권은 밸류업(기업가치제고)이 본격화된 지 1년여 된 가운데,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TSR(총주주수익률) 선두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새 정부 출범 이후 증권주 활황 속 압도적인 주가상승률이 한 몫 했...
2025-07-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부국증권, IB·PI 전진배치 ‘알짜 실속’ [강소(强小) 증권사 향해 뛴다 (1)]
대형사와 중소형사로 나뉘어 양극화 양상을 보였던 증권사 실적이 올해 1분기들어 일부 숨통이 틔었다. ‘약한 고리’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충당금 부담 등이 다소 해소된 덕분이다. 자본력이 우세할수록 유...
2025-06-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운용, 'ETF담아매월두번배당' 공모펀드 리뉴얼 출시…"월 2회 배당"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기존 월 1회 배당에서 월 2회 배당으로 주기를 확대하고, 목표 배당률을 연 5%로 조정한 공모펀드를 선보였다. 삼성자산운용은 기존 ‘삼성ETF를담아월배당’ 공모펀드를 ‘삼성ETF를담아...
2025-06-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더블유게임즈, ‘KRX 밸류업 지수’ 신규 편입
더블유게임즈(대표이사 김가람)는 한국거래소(KRX)가 2024년 9월 도입한 ‘KRX 밸류업 지수’의 첫 정기 변경에서 신규 편입 종목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편입은 더블유게임즈가 꾸준히 추진해 온 기...
2025-05-2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KT, 1분기 주당 600원 배당 결정…전년 대비 20% 상향
KT(대표이사 김영섭)가 2025년 1분기 배당금을 주당 600원으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1분기 총 배당금 규모는 약 1470억원이며, 시가배당율은 1.2%이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 2025년 3월 31일이며, 지급 ...
2025-04-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증권, 보통주 주당 180원 배당 확정…"자본 효율성 극대화하겠다" [금융권 주총]
현대차증권이 회사 안으로 제시된 보통주 주당 180원의 배당을 확정했다.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27일 제7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및...
2025-03-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HD현대, 2024년 결산 배당금 900원 지급
HD현대(대표이사 권오갑 회장)가 중장기 배당정책에 따라 주당 900원 결산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HD현대는 27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
2025-03-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고개 숙인 엔씨 박병무 “기본에 충실하고 과거 모습을 되찾을 것”
“엔씨소프트는 올해 게임성, 기술력 등 기본으로 돌아가는 데 충실할 것이다. 특히 기술적 혁신과 이용자 소통을 기반으로 재밌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이 한 방향으로 움직였던 과거의 모습을 되찾겠다.”...
2025-03-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빅 프랜차이즈 IP‧AI 투트랙으로 성장 속도”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대표작 배틀그라운드를 잇는 빅 프랜차이즈 IP 발굴과 AI 사업 투트랙 전략을 앞세워 성장세를 가속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혁신 개발사에 투자는 물론 물론 AI R&D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다...
2025-03-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대신증권, 27년 연속 현금배당 확정…보통주 1200원 [금융권 주총]
대신증권이 보통주 1주당 1200원 배당안을 의결하고, 27년 연속 현금 배당을 확정했다.대신증권은 21일 오전 9시 대신위례센터에서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자본...
2025-03-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택진이형 연봉도 깎았다’…엔씨, 사상 첫 적자에도 ‘주주가치’ 제고 굳건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지난해 창립 이래 첫 연간 적자를 기록했지만,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과 현금 배당을 실시하는 등 변치 않는 주주환원 행보를 이어간다. 김택진 공동 대표를 비롯한 경...
2025-03-2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불황에도 주주환원'…삼성·현대·DL·GS건설, 배당·자사주 매입 지속
국내 상장 건설사들이 건설업황 침체에도 주주환원 정책을 우선시하며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투자 자산 유출을 막고 장기적인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8일 건설업계와 ...
2025-03-18 화요일 | 한상현 기자
버핏 ‘주식 바구니’ 체크…스마트개미 ‘알짜 ETF’ 투자 [ETF, 글로벌이 무대다 (하)]
'알짜' ETF(상장지수펀드)를 찾는 데 왕도(王道)는 없다.우선, 투자 구루(guru)들이 선택한 주식 종목을 참고해서 투자 결정에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글로벌 혁신 산업 트렌드에 관심을 두고 유망한 기업들을 두루 담...
2025-03-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