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금투세 기류 변화…이재명 "시행시기 고민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 시기 유예 필요성을 시사했다.그동안 야당은 '부자 감세' 등을 이유로 일정대로 금투세 시행 입장을 견지해 왔는데 기류 변화로 풀...
2024-07-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與, '금투세 폐지' 'ISA 세제지원' 법안 당론 발의
내년 시행이 다가온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법안이 22대 국회에 발의됐다.12일 국회에 따르면, 박대출 의원(국민의힘, 경남 진주시갑)이 이날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와 국민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이른바 ‘...
2024-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역차별이다"…금투세 폐지 국회청원, 다시 5만명 돌파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국회 청원이 다시 심사 요건을 채웠다.앞서 제21대 국회에서도 청원이 올라왔지만 국회 임기 종료 한달을 앞둔 시점이어서 제대로 논의되지 못했는데, 22대 국...
2024-06-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금투세, 자본시장 미칠 영향 검토 필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가 그대로 시행되면 해외주식 쏠림이 더 심해진다거나, 주식 단기 매매 내지는 펀드 환매를 촉발할 유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 제기가 있다"며 금투세 폐지 후 ...
2024-06-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금투세 과거 기준대로 강행하면 1400만 투자자 혼란 가중"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8일 "과거 기준대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을 강행할 경우 우리 자본시장의 버팀목이 되는 1400만 개인투자자의 우려와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음을 유의해야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원...
2024-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거버넌스포럼 "금투세 전면 시행하면 소탐대실 가능성 높다"
내년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이 다가오는 데 대해,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10일 "과세 당위론에 빠져 소탐대실하는 것 아닌지, 일반 국민에게 유일하게 남은 부의 사다리를 걷어차는 것 아닌지 신중하게 검토해...
2024-05-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尹 "금투세 폐지 안하면 증시 타격"…국회 협력 요청
윤석열 대통령은 9일 금투세(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금투세 폐지를 반대하는 야당 등 국회에 협력을 요청하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2024-05-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금투세, 부정적 영향 더 커져…유예는 비겁"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5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에 대한 질문에 "현재 부정적인 면이 더 크다"며, 정부의 금투세 폐지 방침에 변동이 없다고 제시했다. 또 공매도 재개 시점에 대해서는 "단정하기 어렵다"고 시사...
2024-04-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세 폐지 국회청원 5만명 넘었다…정무위에 회부 [4.10 총선 영향]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국회 청원이 5만명을 넘어 성립 요건이 충족되면서 공이 정무위원회로 넘어갔다.4.10 총선에서 야권이 압승하면서 금투세 폐지 등 정부 여당이 추진했던 증시...
2024-04-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野 총선 압승…'금투세 폐지' 브레이크 수순 [4.10 총선 영향]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4.10 총선)에서 야권이 압승하면서 정부 여당이 추진했던 증시 관련 정책에도 대거 제동이 걸렸다.특히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는 소득세법 개정 등이 필요한 사항으로, 야당이 '부자감...
2024-04-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