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상속세 일괄공제·배우자공제 최저한도 '5억원→10억원' 상향법안 대표발의 [22대 국회]
여당에서 상속세 일괄공제 및 배우자공제 한도를 현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두 배 상향하는 내용의 개정 법안이 발의됐다. 송언석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경북 김천)은 이같은 내용의 '상속세 및 증여...
2024-07-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가상자산 과세 조건은…"기타소득 분류 세목 보완·과세표준 명확화 필요"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의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게 소득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과세 이전에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또 가상자산 취득원가 산정 기준을 뚜렷하게 해서 과세표준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
2024-07-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與 송언석 의원, 가상자산 소득 과세 3년 유예 법안 대표발의 [22대 국회]
여당에서 내년으로 예정된 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3년 간 유예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송언석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경북 김천)이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 시행일을 2025년 1월 1일에서 2028년 1월...
2024-07-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에 송언석…기재위 26명 구성 [22대 국회]
22대 국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에 3선의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됐다.국회는 27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몫의 국회부의장, 7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22대 국회 개원 28일 만에 전반기 원(院...
2024-06-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에 윤한홍…정무위 24명 구성 [22대 국회]
22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회 위원장에 3선의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됐다. 국회는 27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몫의 국회부의장, 7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22대 국회 개원 28일 만에 전반기 원(院) 구...
2024-06-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상장협, 22대 국회에 "주주·기업 상생하는 균형감 있는 규제개선 필요"
한국상장회사협의회(상장협)가 개원한 22대 국회에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입법적 개선을 요청했다. 전자주주총회 도입, 경영판단의 원칙 도입, 단일 회사법 제정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상장협(회장 정구용)은 기업...
2024-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세 폐지 국회청원 5만명 넘었다…정무위에 회부 [4.10 총선 영향]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국회 청원이 5만명을 넘어 성립 요건이 충족되면서 공이 정무위원회로 넘어갔다.4.10 총선에서 야권이 압승하면서 금투세 폐지 등 정부 여당이 추진했던 증시...
2024-04-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현안 산적…22대 국회 정무위 구성 촉각 [4.10 총선 영향]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총선)이 마무리되면서 금융부처와 기관을 소관으로 하는 국회 정무위원회가 어떤 의원들로 짜여질 지 주목되고 있다.야당의 압승과, 집권 여당의 참패라는 결과가 상임위원회 구성에서도 ...
2024-04-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野 총선 압승…'금투세 폐지' 브레이크 수순 [4.10 총선 영향]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4.10 총선)에서 야권이 압승하면서 정부 여당이 추진했던 증시 관련 정책에도 대거 제동이 걸렸다.특히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는 소득세법 개정 등이 필요한 사항으로, 야당이 '부자감...
2024-04-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실거주의무 폐지, 오늘(21일) 국회서 최종 논의…필요성과 문제점은?
분양가 상한제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폐지 여부를 두고 정부 인사들의 국회 통과 요청이 연일 빗발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을 필두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물론 박상우 차기 국토부장관 후보자까지 청문...
2023-12-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국민의힘 조해진, 한국유권자총연맹 주관 ‘최우수 의원 의정활동 대상’ 수상 [2023 국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해진’ 국민의힘 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이 8일, 제16회 국정감사 시상식에서 ‘최우수 국회의원 의정활동 대상’을 수상했다.이날 시상식은 공익 법인 한국유권자총연맹을 비...
2023-12-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김성주 “고금리·고환율·고물가 이어 저성장… 경제 불확실성 커져” [자본시장 활성화]
“고(高·높은)금리·고환율·고물가에 이어 저(低·낮은)성장까지 ‘4중고’의 복합 불황 속 한국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 정책 위원회 수석부의장인 김성주 의원이 16일 오전 10시, 서울시...
2023-08-1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국회, 가상 자산 법 드디어 ‘첫 논의’… 불씨는 루나 창시자 ‘권도형’ 체포
국회가 가상 자산 관련 법안 논의에 드디어 ‘첫 시동’을 걸었다. 하루아침에 시가총액 60조원이 증발한 루나(LUNA) 사태의 장본인 ‘권도형’ 테라폼 랩스(Terraform Labs) 대표가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되면서 입법...
2023-03-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