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하자 많은 건설사 순위 발표…10대 건설사 살펴보니
최근 6개월간 아파트 등 공동주택 하자 판정 건수가 가장 많은 건설사 20곳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권 내 건설사 4곳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
2024-10-1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전국 미분양 8개월 만에 감소…벌어진 수도권·지방 분양시장
전국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소폭 감소했다. 다만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12개월 연속 늘었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체 미분양 물량은 7만1822가구인 것...
2024-08-3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LX공사, 2024년 민원처리 우수기관 선정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에서 실시한 2024년 산하 공공기관 민원처리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23년에 각 기관이 처리한 민원을 대상으로 ...
2024-07-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L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기업’ 선정
DL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4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 전문건설 업체들의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이끌어...
2024-07-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기업 선정…“모범기업 위상 지켜내”
동부건설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4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
2024-07-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美 아처와 ‘한국형 UAM 상용화’ 파트너십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미국의 글로벌 UAM(도심항공모빌리티) 기체 제조사인 아처 에비에이션(이하 아처)과 손잡고 ‘한국형 UAM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아처...
2024-05-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전세사기 피해자 1.7만명 시대…수도권 빌라 월세 역대급[위기의 HUG②]
정부 인정 전세 사기 피해가 1만7000건으로 넘어섰다. 이 가운데, 전세사기 이슈 확산으로 인해 빌라를 중심으로 월세를 찾는 세입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달 24일부터 ...
2024-05-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작년 준공물량 12만 호나 과소집계됐다고? 국토부 대규모 통계 변경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주택공급 관련 통계를 대대적으로 정정했다. 관련 데이터베이스 자체점검 결과 대규모 누락이 발생했다는 것이 이유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 같은 정정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쪼그라든 공급물...
2024-04-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철근 누락' GS건설, 국토부 8개월 영업정지도 법원서 제동
지난해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법원이 서울시에 이어 국토교통부가 GS건설에 내린 영업정지 처분에도 제동을 걸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는 22일 GS건설이 국토부를 상대로 '국토부가 내린...
2024-03-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위기의 HUG 일병 구하기, 국토부 4조원 규모 유상증자 나섰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번진 대규모 전세사기 여파로 전세보증금 미반환사고가 늘면서, 전세보증금 반환보험을 취급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적자 규모도 눈덩이처럼 커졌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HUG에게 4조원 ...
2024-03-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검단 붕괴 사고’ 법원, GS·동부건설 영업취소 집행 정지 이유는?
지난해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에서 발생한 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GS건설과 동부건설에 내린 영업정지 처분 효력이 일시 정지됐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나진이)는 28일 G...
2024-02-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SR, 국토부 산하기관 최초 정보보호 투자 공시 우수기업 2년 연속 지정
SRT 운영사 SR(권태명 대표이사)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정 ‘2021년 정보보호 투자 공시 우수기업’으로 지정됐다. 26일 SR에 따르면 정보보호 투자 공시제도는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 13조에 의...
2021-05-26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