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손보, 2023년 상반기 고객패널 발대식 개최
에이스손해보험이 고객중심 경영과 고객 소통 강화를 위한 '2023년 상반기 고객패' 발대식을 서머셋 팰리스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에드워드 콥 에이스손보 사장, 김기준 금융소비자...
2023-03-0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 “시장 위기 시 유동성 지원 지속”
“증권금융은 정부가 발표한 ‘2023년 경제정책 방향’에 따라 시장위기 시 여유 재원을 활용해 증권업권에 유동성 지원을 계속해나갈 것입니다.”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
2023-02-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ESG 경영 빛났다…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 민원 급감 성과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가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주력한 결과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큰 폭으로 민원을 축소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푸본현대생...
2023-02-1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부산은행, ‘친환경 카드’ 제작… ‘ESG 경영’
BNK부산은행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자 ‘친환경 소재 카드’를 제작한다고 22일 밝혔다.친환경 소재 카드는 국내 폐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Recycling-PVC)로 환경부에서 인증받은 ...
2021-10-2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DGB금융, ESG경영 총괄 조직 확대 개편
DGB금융그룹이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경영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DGB경영연구소 역할을 확대 개편한다.DGB금융은 앞으로 지주와 각 계열사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경영 추진 총괄을 ‘ESG전략경영...
2021-07-2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우리은행, 순이익 1조2793억…전년동기比 89% ↑
우리은행의 상반기(1월~6월) 순이익이 1조2793억원을 시현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21일 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 우리은행의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이 1조279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
2021-07-2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김지완 BNK금융 회장 “위기 회복력 필수”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변화하는 금융 산업의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업모델 혁신을 통한 위기 회복력(Resilence)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BNK금융그룹은 5일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
2021-07-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DGB금융, 첫 ESG경영협의회 개최
DGB금융그룹은 중장기적으로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경영을 보다 강화하고 각 계열사의 실질적인 ESG 경영 추진을 위해 그룹 차원에서 첫 ‘ESG경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ESG경영협의회는 DGB금...
2021-07-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농협은행 순익 4097억…작년 동기 대비 29.6%↑
농협은행이 올해 1분기 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한 4097억원을 기록했다.NH농협금융그룹은 자회사 농협은행의 올 1분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6% 늘어난 4097억원으로 집...
2021-05-01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