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건설사 실적…해외수주에 집중한 ‘삼성물산·현대건설’ 빛났다
국내 건설‧부동산업황 침체가 장기화로 건설사 대부분의 건설사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다. 이 가운데. 해외사업의 비중을 늘린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양호한 성적표를 공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2024-05-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북 최대어 재개발 ‘대조1구역’, 임시조합장 선출…현대건설 “이달 말 공사 재개 예정”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의 공사가 이달 재개할 전망이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달 29일 은평구 대조1구역의 임시조합장을 선임했다. 이에 조합 내부 갈등으로 중단됐던 서울 은평구 대...
2024-05-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코엑스 1.7배’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사업, 이르면 8월 삽 뜬다
총 사업비 5조원 규모의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 사업이 이르면 오는 8월 착공을 시작으로 본궤도에 오른다. 29일 인창개발에 따르면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관련 각종 심의가 지난해 10월 강서구청...
2024-04-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터널 맞춤형 스마트 안전 시스템 ‘HITTS’ 적용…"근로자 안전 강화"
현대건설이 터널 맞춤형 스마트 안전 시스템의 현장 적용을 본격화하며 근로자 안전 확보 역량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로 지하 터널 무선 통신 기술과 안전 솔루션을 통합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 ‘HI...
2024-04-2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윤영준號 현대건설, 건설불황 속 든든한 수주잔고·수익성 ‘눈길’
기사 전송현대건설이 업계 최고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한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건설경기 악화와 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직전 분기보다 영업이익률을 높였다...
2024-04-2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대구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 내달 분양
현대건설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수성구 황금동 황금동 일원 2개 블록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는 지하 4층~지...
2024-04-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1분기 영업이익 2509억원…전년보다 44.6%↑
현대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50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4.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7% 증가해 연간 매출 목표 29조7000억원의 28.8%를...
2024-04-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공동주택에 전기차 충전 스마트 솔루션 첫 적용
현대건설이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견인하기 위해 스마트 솔루션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용 전력 인프라를 자유로이 확충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구성해 현장...
2024-04-1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전남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 12일 견본주택 개관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가 12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전라남도 여수시 죽림1지구 A2블록(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15개동, 전용면적 74~106㎡, 931가구)과 A4블록(...
2024-04-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4년 연속 수상
현대건설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조경작품 ‘티하우스’와 ‘작가정원’으로 각각 ‘위너’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개최된 독...
2024-04-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회계·법률·건설 등 '전문성'에 방점[건설 사외이사 톺아보기②]
올해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선임되는 사외이사 대부분이 법조인 출신인 가운데, 현대건설은 큰 변화보다는 회계·법률·건설·안전 등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재선임하는 안정적인 경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눈...
2024-04-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대전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 5월 분양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5월 대전 서구 도마·변동 1구역 재개발 사업인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단지는 대전 서구 가장동 38-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024-04-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홍제3구역 조합, 공사비 평당 784만원 협상…“원만한 합의, 긍정적인 사례로”
공사비 인상을 두고 갈등 겪던 현대건설과 홍제제3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홍제3구역 조합)이 협상을 마무리했다. 이에 조합은 내달 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원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
2024-03-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 개최
현대건설(사장 윤영준)이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2024 현대건설 x Seoul Startup Open Innovation(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개최...
2024-03-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대조1구역 공사재개 속도…“조합에 5월 공사재개 일정 공유”
올해 초부터 공사가 중단된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이 공사재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대건설이 대조1구역 내에 위치한 현장사무실에서 200여명의 조합...
2024-03-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여의도 한양아파트 수주…“한강변 초고층 하이퍼엔드 랜드마크로”
현대건설이 ‘여의도 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수주에 성공하며 2024년 도시정비 수주 행진을 계속했다. KB부동산신탁은 지난 23일, 여의도 한양증권빌딩 3층 한마음홀에서 개최된 ‘여의도 한양아파...
2024-03-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여의도 1호 재건축 한양아파트, 현대건설 ‘확정’
‘여의도 1호 재건축’ 단지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23일 여의도 한양 재건축 사업 시행사인 KB부동산신탁에 따르면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에서 소유주 전체회...
2024-03-23 토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두정역’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진행
현대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두정역’이 23일부터 선착순 동·호 지정계약을 진행한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정당계약과 예비 당첨자 추첨 및 계약이 성황리에...
2024-03-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도시정비 침체인데…대형사들은 왜 여의도에 주목할까 [여의도 한양 쟁탈전②]
지난해 도시정비 시장은 고금리 장기화와 원자재값 고공행진 등의 요인이 겹치며 극도의 침체를 겪었다.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0대 건설사의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은 20조원 규모로, 직전해였던...
2024-03-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사장들도 나섰다…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불꽃 수주전 ‘후끈’ [여의도 한양 쟁탈전①]
서울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사 KB부동산신탁은 오는 23일 시공사 선정을 겸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해 시공사를 뽑는 주민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22일 KB부동산신탁에 따르면, 여의...
2024-03-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사장 ”여의도 한양아파트 성공, 곧 오티에르의 성공“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여의도 1호 재건축’으로 불리는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중선 사장은 “여의도 한양아파트의 성공이 곧 오티에르의 성공이기에 모든 노력을 ...
2024-03-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구미시 광역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우선협상 대상 선정
현대건설이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 사업을 확장하며 친환경 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구미시 광역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본격적인...
2024-03-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금호건설,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 분양 중
현대건설과 금호건설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을 분양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사직대로‧직지대로‧사암로 등의 도로 이용이 쉬워 청주 전역 접근성이 편리하고 인...
2024-03-1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