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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금호건설,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 내달 분양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26 17:21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 광역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컨소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 광역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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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이 금호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을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6개동, 전용면적 39~114㎡, 전체 2330가구 규모다. 이 중 1675가구 일반분양 대상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A 59가구 ▲59㎡B 125가구 ▲59㎡C 105가구 ▲59㎡D 46가구 ▲79㎡A 48가구 ▲79㎡B 711가구 ▲79㎡C 78가구 ▲79㎡D 136가구 ▲84㎡A 93가구 ▲84㎡B 226가구 ▲84㎡C 7가구 ▲114㎡ 41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설 사직동 일대에는 이번 단지를 포함해 사직1구역(2482가구 예정), 사직4구역(1950가구 예정), 사모1구역(2512가구 예정), 사모2구역(4148가구 예정), 모충1구역 등(839가구 예정)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인접지에서 SK하이닉스가 5년간 15조원 가량을 투입해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6만㎡ 부지에 반도체 생산 공장(M15X 팹)을 조성할 예정이고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54만㎡ 부지에 1조원대 규모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이 추진 중이다.

주변 생활인프라로 홈플러스 청주성안점, 청주시청(계획), 청주의료원, 청주종합운동장 등이 있다. 인근 교육시설로는 한벌초, 흥덕초, 청주중, 청주고, 충북교육도서관 등이 있으며 무심천과 무심천 체육공원, 운천공원 등의 자연환경이 인접한다.

단지는 남측향 위주로 배치(일부세대 제외)되며 판상형 구조(일부세대 제외)가 적용된다. 또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 독서실, 키즈플레이룸 등이 계획됐다.

단지에는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 출입과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스마트폰 키 시스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주차위치를 인식하는 스마트폰 자동 주차위치 인식 시스템, 집과 자동차를 연결시켜주는 홈투카 서비스 등이 도입되며 가전제품과 홈네트워크 연결 후 조명, 난방 기기,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확인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제어하는 하이오티(Hi-oT) 스마트홈 서비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청주시 원도심에 조성돼 주거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주변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데다 무심천과 인접한다"면서 "약 1만4000가구 대형 정비사업도 예정됐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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