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금융지주 순이익 1등 'BNK'…나홀로 증가한 'JB'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지방금융지주 3곳 중 BNK금융지주(회장 빈대인)가 가장 높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 증가한 곳은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뿐이었다. 이자이익 부문에서는 BNK가 DGB금융지주...
2024-05-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1분기 영업익 4360억원 전년比 5.1%↑..."여객 수송량 빠른 회복"
대한항공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익 436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1%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8225억원으로 19.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452억원으로 2.9% 감소했다. 대한항공은 매...
2024-05-08 수요일 | 홍윤기 기자
엇갈린 건설사 실적…해외수주에 집중한 ‘삼성물산·현대건설’ 빛났다
국내 건설‧부동산업황 침체가 장기화로 건설사 대부분의 건설사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다. 이 가운데. 해외사업의 비중을 늘린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양호한 성적표를 공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2024-05-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검색‧커머스 쌍끌이’…네이버, 1Q 영업익 4393억원 전년비 33%↑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최수연)가 올해 1분기 주력인 서치플랫폼과 커머스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네이버는 3일 202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연결기준 매출액...
2024-05-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DB하이텍, 1분기 영업익 411억원…전년보다 50%↓
DB하이텍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615억원, 영업이익이 411억원(영업이익률 16%)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매출이 12.3%, 영업이익이 50.44% 줄었다. DB하이텍 관계자는 “최근...
2024-05-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1보]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6.61조..."갤 S24 판매 호조'....12단 HBM3E 2분기 양산"
삼성전자는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71조9200억원, 영업이익 6조61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체 매출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4 판매 호조 및 메모리 시황 개선에 따른 판가 상승으로 전...
2024-04-30 화요일 | 홍윤기 기자
강성묵號 하나증권 1분기 성장…영업익 1090억원 전년비 13%↑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전기 대비해서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했다.하나증권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90억원,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
2024-04-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상태號 신한투자증권, 1분기 순익 757억원…전분기비 흑자전환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이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줄었지만, 분기 기준으로는 흑자 전환했다.신한금융지주 자회사인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 순이익이 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2024-04-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710억원…전년보다 55.3%↓
GS건설은 26일 올해 1분기(잠정) 매출 3조710억원, 영업이익 710억원, 세전이익 1770억원, 신규수주 3조 3020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3조5130억원) 대비 12.6%, 영업이익은 710억원으로 ...
2024-04-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LG전자 1분기 매출액 21조959억원..."1분기 기준 역대 최대"
LG전자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조959억원, 영업이익 1조335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은 역대 1분기 가운데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익은 1분기를 기준으로 2020년 이후 5년연속 1조원을 넘겼다. LG전...
2024-04-25 목요일 | 홍윤기 기자
포스코홀딩스, 1분기 영업익 5830억원 전년비 17.3%↓
포스코그룹 지주사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8조520억원, 영업익 5830억원, 순이익 619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전년 1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9%, 17.3% 감소했다. 전분기...
2024-04-25 목요일 | 홍윤기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전년대비 1분기 매출 21.4% ‘쑥’…적극 영업 결실
삼성물산이 1분기 매출 10조7960억원, 영업이익 7120억원으로 불황에도 대비하고 전년대비 늘어난 성적표를 거뒀다. 매출은 전년대비 5570억원(5.4%),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10억원(11.1%)씩 늘어난 수치다. 삼성...
2024-04-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윤영준號 현대건설, 건설불황 속 든든한 수주잔고·수익성 ‘눈길’
기사 전송현대건설이 업계 최고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한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건설경기 악화와 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직전 분기보다 영업이익률을 높였다...
2024-04-2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통신 3사, 1Q 영업익 1조 회복에도 씁쓸…'역시 해답은 AI'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올해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다시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하지만 주 수입원인 통신 사업이 여전히 정체된 상황으로, 클라우드 등 B2B(기업 간 거래) 부문의 매출 성장이...
2024-04-2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1분기 사상 최대 실적"…JB금융지주, 순이익 1732억원 · 전년比 6% 증가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올해 1분기 17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등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경영 환경에서 그룹 계열사들이 수익성 중심의 ...
2024-04-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건설, 1분기 영업이익 2509억원…전년보다 44.6%↑
현대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50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4.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7% 증가해 연간 매출 목표 29조7000억원의 28.8%를...
2024-04-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비주택에 집중” 동부건설, 현금흐름 개선…현금·현금성자산 ‘1642억원’
건설 경기 침체로 연초부터 전체적인 건설 수주의 감소세가 극심한 가운데, 동부건설이 올 1분기부터 5000억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하면서 견조한 실적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비주택사업에 집중하면서도, 재무건전...
2024-04-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증권업, 올해 1분기 호실적 전망…부동산 PF 리스크는 여전 [금융사 1분기 실적 미리보기]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양호할 전망이다. 하지만, 부동산 업황 부진과 금리인하 예상 시기 지연으로 향후 실적은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19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2024-04-19 금요일 | 전한신 기자
"SK하이닉스 2년뒤 매출 3배"...올해부터 실적 기록 갈아치울 듯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치가 고공행진 중이다. 이르면 올해부터 매출액과 영업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에는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3배 늘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SK하...
2024-04-08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어닝서프라이즈'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6.6조...전년比 931.25%↑...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1조원, 영업이익 6조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대비 매출은 4.75%, 영업이익은 134.04%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37%, 영업이익은 931.25...
2024-04-05 금요일 | 홍윤기 기자
교보생명, 4분기 순익 하락에도 생보 빅3 수성…올해 보장성보험 강화 [금융사 2023 실적]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작년 4분기 일회성 비용 발생에도 생보 빅3를 수성했다. 작년과 달리 올해 초부터는 보장성 보험 강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수익성 확대에 절치부심할 것으로 보인다.2일 금융감독원...
2024-04-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KBI동국실업, 작년 영업익 51억원..'흑자 전환'
KBI동국실업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하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9일 공시했다. KBI동국실업은 연결기준 2022년 매출액 6142억원, 영업이익 10억원 적자에서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판매 증...
2024-02-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메리츠 2년 연속 영업익 1위…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실적 성장 절반뿐 [2023 금융 리그테이블]
자기자본 기준 국내 10대 증권사 중 지난해 영업이익, 당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플러스(+) 성장한 곳이 절반에 그치며 대체로 부진했다. 톱10 증권사 중에서 영업이익 '1조 클럽'이 한 군데도 나오지 않았다.부동산 ...
2024-02-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