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상반기 건설사 중 태영건설급 충격 주는 일 없을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5일 "올해 상반기 중 시장에 충격을 줄 만큼 유동성 문제를 겪는 중대형 건설사는 없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2024 금감원 업무계획 기자 설명회에서 ...
2024-0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홍콩 ELS' 불완전판매 확인…이달 배상안 마무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4일 홍콩 H지수를 기초로 한 주가연계증권(ELS)의 대규모 손실 사태 관련해서 "고령층을 상대로 한 부적절한 판매가 있던 경우들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공적인 분쟁조정 절차...
2024-02-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단기납 130% 제동걸었지만 최대 127% 변종형 상품…차등 규제·대체 상품 활성화 한목소리
금융감독원이 보험회사 건전성 위험, 소비자 민원 방지 차원에서 단기납 종신 130%에 제동을 걸었지만 단기납 종신보험 경쟁은 여전하다. 생보사들은 130%를 넘지 않는 선에서 환급률을 내세우며 여전히 판매에 나서...
2024-02-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연초 자금시장 원활…PF-ABCP·여전채 중심 모니터링"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연초 자금시장이 전반적으로 원활하며, 다만 신용경계감이 있는 PF-ABCP(프로젝트 파이낸싱 자산유동화기업어음) 및 여전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강조했다.이 원장은 1일 '금융상황 점검회의'...
2024-02-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수 십억원을 한 번에…금감원, 증권사 부동산PF 성과보수 일시지급 다수 적발
일부 증권사가 장기성과와 연동해 지급해야 할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성과보수를 일시 지급해 법규를 위반한 사례 등을 금융감독원이 다수 적발했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지난 2023년 11월 17개 증권사...
2024-01-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검찰, 메리츠증권 압수수색…‘미공개 부동산 정보 이용’ 임원 수사
메리츠증권 임원이 부동산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100억원대의 매매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에 검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현규)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점과 임원...
2024-01-30 화요일 | 전한신 기자
병원·브로커 보험사기 특별신고기간…최대 5000만원 포상금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보험업계와 조직적 보험사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포상금을 내걸었다.금감원과 생명·손해보험협회는 병원·브로커가 연계된 조직형 보험사기에 대한 특별신고기간을 운영해 최대 5000만...
2024-01-30 화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4.40%…청주저축은행 '펫팸정기예금_천안지점'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마지막주]
1월 마지막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 우대금리는 4.4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우리금융저축은행과 KB저축은행, BNK저축은행이 3.9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
2024-01-28 일요일 | 신혜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05%…JT친애저축은행 ‘비대면 회전식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마지막주]
1월 마지막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 우대금리는 4.05%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8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4-01-28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2개월 최고 연 10%…웰컴저축은행 ‘웰뱅 워킹 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마지막주]
1월 마지막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6.3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
2024-01-28 일요일 | 신혜주 기자
24개월 최고 연 5.3%…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마지막주]
1월 마지막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4-01-28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증권사 투자자예탁금 이용료율, 내년부터 비교공시 강화…“투자자 선택권 확대”
내년부터 증권사별 투자자예탁금 이용료율을 간편하게 비교할 수 있도록 관련 공시가 강화된다. 예탁금 종류·금액별로 공시가 세분화되고 예탁금 이용료율 추이, 증권사 운용수익률 등이 추가로 공시돼 투자자들의 ...
2023-12-26 화요일 | 전한신 기자
금감원, 12월 상호금융 현장 점검…건전성·수익성 관리 강화 주문
금융당국이 다음 달 농협·수협·신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조합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자산건전성과 수익성 현황을 집중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원장 이...
2023-11-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황운하 의원 “최근 5년간 증권사 임직원 불법 주식거래 1050억… 내부통제 강화해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황운하 더불어민주당(대전 중구) 의원이 “최근 5년간 증권사 임직원 불법 주식거래 규모가 1050억원에 달한다”며 내부통제 강화를 주장했다.황운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으로부...
2023-09-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감원 “IFRS17 계리적 가정 ‘전진법’ 원칙…소급 재작성 연말까지 비조치”
금융감독원이 신회계제도(IFRS17)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적용 방식과 관련해 ‘전진법’이 원칙이라며 소급 재작성시 연말까지 공시강화 등을 조건으로 비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일부 보험사가 계리적 가정 산...
2023-07-27 목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증권사 부동산PF 단기성과 우선시…성과보수 질서 확립”
금융감독원이 증권업계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성과보수체계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법령에 장기성과 연동 설계‧운영이 명시됐지만, 단기성과를 우선시하는 모습이 포착돼서다. 24일 금감원은 이같...
2023-07-24 월요일 | 김형일 기자
[7월 4주 기획재정부·한국은행·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일정]
■ 7월 24일(월)◇ 기획재정부(장관 추경호)<일정>- 방기선 1차관, 호우 피해 현장 방문 (오후 1시 30분, 충청북도 괴산)<보도 계획>- 국가 미래 먹거리 「신성장 4.0」 숏폼(Short-form‧짧은 영상) 공...
2023-07-2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에 유독 많은 ‘좀비 CB’ 없앤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불공정거래 차단”
“전환사채(CB‧Convertible Bond)를 악용한 불공정거래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CB가 자금 조달 수단으로서 본연의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김소영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
2023-07-2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감원 "운전자보험 보험기간 최대 20년으로 제한“
금융감독원이 운전자보험·어린이보험·단기납 종신보험(무·저해지)의 상품구조를 개선했다. 19일 금감원은 이같이 발표하며 보험업계가 최근 보험계약마진(CSM) 증대 등을 위해 불합리한 보험 상품 개발‧판매...
2023-07-19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화재보험 가입 시 과도한 보장 주의해야…보험료 인상 요인”
금융감독원과 화재보험협회가 일부 손해보험사가 과도한 수준으로 보장 한도를 증액해 화재보험 보험료를 크게 인상했다가 덜미를 잡혔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화재보험은 화재, 폭발 등으로 인해 건물과 가재도...
2023-07-1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가계대출 관리 가능한 수준…악성 비중 감소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은행권 가게대출 잔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관리가 가능한 수준이며 악성 비중도 줄어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13일 이 원장은 서울 여의도 소재 한화생명 본사에서 진...
2023-07-13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5% 금리 저축보험 출시 예고…청년에 도움줄 것”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가 5년간 5%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2030 목돈마련 디딤돌 저축보험'을 출시하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13일 여 대표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이복현 금융...
2023-07-13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