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학號 IBK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120억원 "시장 상황 악화 영향 반영"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IBK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12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IBK투자증권(대표 서정학)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이 12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55.4% 줄어든 수치다. 전분기 대...
2025-04-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T 운용수익 확대…강성묵號 하나증권, 1분기 영업이익 958억원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하나증권이 올해 1분기 플러스(+) 실적을 이어갔다. 2023년 마이너스(-)에 그쳤던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지난해 흑자전환하고 올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
2025-04-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LG디플, 2분기 연속 흑자 기록...“OLED 전환 역량 집중”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전환과 비용 관리가 주효하며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수요가 높은 하이엔드 제품 위주로 전환을 가속하는 등 연간 흑자전환도 성...
2025-04-2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SK하이닉스, 1Q 영업익 7조 돌파…“HBM 수요 여전히 견조할 것”
SK하이닉스가 HBM(고대역폭메모리) 등의 견조한 성장 속에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수익성을 달성했다. 중국의 ‘딥시크’ 여파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관세 불안 등 여파로 견조한 AI 메모리 수요가 유지됐기...
2025-04-2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금창출력 UP' 스마일게이트, IP 다각화로 캐시카우 확대 가속
스마일게이트가 지난해 대표작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에 더해 신작 ‘로드나인’이 흥행에 성공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이 자회사 CB(전환사채) 평가손익으로 줄어들었지만, 이는 장부상...
2025-04-1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직방, 지난해 적자폭 30% 개선…2년 연속 매출 1000억원대
직방(Zigbang)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014억원, 영업손실 28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매출은 1014억원으로 2년 연속 1000억원대를 넘겼으며, 지난해 408억원이었던 영업손실은 약 30% 감소한 287억원을 ...
2025-04-14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지난해 영업익 582억원 ‘흑자 전환’
코람코자산신탁이 지난해 연결 기준 582억1194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손실 40억2342만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4일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수익은 전년대비 약 67.7% ...
2025-04-0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동양철관, 영업이익 48억원…흑자전환
KBI그룹 대구경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대표이사 이곽우)은 2024년 실적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고 17일 밝혔다. 2024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전년(-8억원) 대비 큰 폭으로 ...
2025-03-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넷마블, 2년 만에 흑자전환…“신작 9종으로 성장세 가속”
넷마블이 지난해 신작 ‘나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흥행과 영업비용 효율화 등의 노력으로 2년 만에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넷마블은 자체 개발 IP를 비롯한 총 9개의 신작으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
2025-02-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코오롱글로벌, 지난해 신규 수주 4조원 돌파…역대 최고 실적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건설 부문에서 신규 수주 4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수주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코오롱글로벌은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도 수주 역량을 집중하며 건축 부문 약 2조3000억원, 인...
2025-02-1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IBK투자증권, 충당금 적립 감소 요인 반영…2024년 연간 순익 455억원 전년비 45%↑ [금융사 2024 실적]
IBK투자증권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IBK투자증권(대표 서정학)은 2024년 당기순이익이 4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4% 증가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채권 랩∙신탁 고객에 대한 사적화해 손실...
2025-0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고환율·원자재 가격 상승에 이중고…'실적 부진' 건설사 살펴보니
고환율·원자재 가격 상승에 건설업계가 이중고를 겪고 있다. 최근 신동아건설, 대저건설 등 국내 중견건설사가 법정관리를 신청한 가운데 주요 대형 건설사도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미국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커지...
2025-02-08 토요일 | 한상현 기자
예경탁 경남은행장, 두 자릿수 순익 성장 견인차 역할… 건전성 개선 '과제' [금융사 2024 실적]
BNK경남은행(은행장 예경탁)이 견조한 이자이익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당기순이익 성장을 시현했다. 6일 BNK금융에 따르면 지난해 말 경남은행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2571억원)보다 23%나 ...
2025-02-0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방성빈 부산은행장, 당기순이익 반등 성공…전년대비 20.2%↑ [금융사 2024 실적]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이 지난해 이자이익의 증가와 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6일 BNK금융그룹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총 455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 직전해인...
2025-02-0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L, 지난해 영업이익 4141억원…전년 대비 174.8%↑
DL는 6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2024년 연간 매출 5조6170억원, 영업이익 41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9%, 영업이익은 174.8% 증가했다. DL 관계자는 “석유화학 업황 불황에도 고부가 제...
2025-02-0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4031억원…전년 대비 39% 감소
대우건설은 지난해 연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10조5036억원, 영업이익 4031억원, 당기순이익 2428억원의 누계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발표했다.대우건설은 지난해 말 기준 연간 매출 10조5036억원...
2025-02-06 목요일 | 한상현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PF 리스크 털고 순익 반등…주당 650원 현금배당 [금융사 2024 실적]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지난해 손실흡수능력 확대를 위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 및 부동산PF 여파로 인한 리스크를 털고 실적 반등의 날개를 폈다. 6일 BNK금융그룹은 2024년 실적을 발표하고 지난해 당기순...
2025-02-0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L이앤씨, 영업이익 전년比 18% 하락…“자회사 원가조정 영향”
DL이앤씨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709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8조3184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순이익은 2292억원으로 13.4% 늘었다. 영업이익은 자회사인 DL...
2025-02-0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B하이텍, 지난해 영업이익 1950억원…전년比 26%↓
DB하이텍이 5일 공시를 통해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310억원, 영업이익이 1950억원, 영업이익률이 17%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2%, 26.5% 하락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2833억원, 영...
2025-02-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2862억원…흑자전환
GS건설은 5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12조 8638억원, 영업이익 2862억원, 신규수주 19조 9100억원의 2024년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을 기...
2025-02-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967억원…적자전환
동부건설이 지난해 영업손실 96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4일 금융감독권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부건설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967억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302억원과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2025-02-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반도체 변수 쏟아진' 삼성 “글로벌 공급망 관리 능력으로 대응” 자신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 각지에서 운영하는 생산 역량과 글로벌 공급망 관리 능력, AI 바탕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의 장점을 살려 변화와 리스크에 대응하겠다.“ 올해부터 삼성전자 CFO를...
2025-01-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건설, 2024년 연간 경영실적 매출 32조6944억원…수주 30조5281억원
현대건설이 22일 2024년 연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누적 매출 32조6944억원, 신규 수주 30조5281억원, 영업이익 –1조2209억원을 기록했다.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샤힌 프로젝트 등 대형 현장의 공...
2025-01-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