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026년 1분기 매출 4.5조 '역대 최대'…영업익 47%↑
대한한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대한항공은 13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을 통해 매출 4조5151억 원, 영업이익 516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026-04-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섬에어, 김포-사천 하늘길 열었다…최용덕 대표 "생활형 항공 인프라 목표"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섬에어(대표이사 최용덕)가 김포-사천 정기노선 본격 운항을 알렸다.섬에어는 30일 사천공항에서 '섬에어 김포-사천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천공항 주관으로 이날 행사에는 최용덕 ...
2026-03-3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스타얼라이언스, LA 공항에 '스타 커넥션 센터' 오픈
아시아나항공이 소속된 세계 최대 항공 보안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지난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 전 세계 9번째 '스타 커넥션 센터(Star Connection Center, 이하 SCC)'를 공식 ...
2026-03-2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진 조원태 회장이 美 유학 마다하고 인하대 나온 사정 [오너가 나온 그 대학]
'재벌 3세'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은 흔히 알려진 재벌가 자제들 대학 진학 루트와는 조금 다른 행보를 보인다. 흔히 가업승계 등을 이유로, 고등학교 졸업 후나 어렸을 때부터 해외로 조기 유학을 떠난 케이스와 다르...
2025-08-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동작구, 해외 과학창의 캠프 참가자 모집
동작구가 미래 우주과학자를 꿈꾸는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2025 해외 선진 과학창의 캠프’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관내 중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담당 공무원 인솔 아래 7월 16일부터 19일까...
2025-06-17 화요일 | 한상현 기자
KAI, 페루 국영 기업 SEMAN과 KF-21 부품 공동생산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페루 국영 항공전문 기업인 SEMAN과 KF-21 부품 현지 공동생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18일 KAI(대표이사 사장 강구영)에 따르면 강구영 KAI 사장과 하이메 로드리게스(Jaime Rodriguez) S...
2024-11-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실적 대박' 한화에어로, 분기 최대 영업익 4772억 달성…"방산이 성장 주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가 올해 3분기 역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6312억원, 영업이익 4772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3분기 대비 매출 62%,...
2024-10-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희림, 캄보디아 테코국제공항 내년 상반기 완공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PMC(Project Management Consultant) 서비스를 맡아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캄보디아 테코국제공항이 내년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8일 희림에 따르면, 캄보디아 테코국...
2024-10-0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유럽 장거리 가는데..." 티웨이 정비 투자는 경쟁사 대비 5분의 1 수준
티웨이항공은 올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대한 유럽연합 경쟁당국의 조건부 승인에 따라 대한항공으로부터 파리 등 서유럽 4개 노선을 이관 받게 된다. 지난해 말 부터 연이어 기체결함으로 인한 결항 ...
2024-04-22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중부권 UAM 시대 연다”…SKT, 충청권 지자체와 MOU
2025년 국내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상용화를 추진 중인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UAM은 전기로 구동하는 전기수직이...
2023-10-2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들고 떠나자"…보험업계, 여행자보험 출시·제휴 봇물
보험업계가 여행자보험 출시와 제휴를 확대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반등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여행자보험은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망, 질병, ...
2023-04-25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경남은행, ‘에어 머니 체크카드’ 출시
BNK경남은행은 ‘에어 머니(Air MONEY)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에어 머니 체크카드는 BC카드 페이북 홈페이지와 페이북 애플리케이션(앱), 인터파크와 진에어에서 전 세계 항공사의 항공권을 구입할 수...
2021-07-0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