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금융혁신 속도…"통화주권 확보 전략적 대응 필요"
스테이블코인이 전 세계 금융시스템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해 우리나라 통화주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 한패스 대표)는...
2025-09-08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디지털자산, 규제 정비 없인 성장 없다"…전자금융거래법 개정 목소리
핀테크산업과 디지털자산 생태계의 제도 기반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 AI디지털경제금융포럼은 24일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핀테크 및 디지털자산 활성화를 위한 벤처투...
2025-07-2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한국평가데이터, 핀산협과 'AI 기반 신용평가' 포럼 개최…디지털 금융 발전방안 모색 [KODATA-핀산협 AI신용평가 포럼]
한국평가데이터(대표이사 홍두선, KODATA)가 한국핀테크산업협회(협회장 이근주)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 센터에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신용평가'를 주제로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2025-07-03 목요일 | 김다민 기자
핀산협, 특허청과 핀테크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위한 간담회 개최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 이하 핀산협)은 특허청(청장 김완기)과 함께 국내 핀테크 기업의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늘(13일) 오후 3시 30분...
2025-06-13 금요일 | 김다민 기자
핀산협, 제11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 개최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 한패스 대표, 이하 협회)는 지난 11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함께 서울 여의도 오투타워에서 ‘24년 제11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간담회를 개최했...
2024-11-12 화요일 | 김다민 기자
핀테크산업협회, '2024년 상반기 전자금융업자 워크숍' 개최…"관련 정책 방향 공유"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 한패스 대표, 이하 협회)는 오는 28일 역삼동 소재 포스코타워 이벤트홀에서 ‘2024년 상반기 전자금융업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전자금융업자 워크숍은 협회가 전자금...
2024-05-21 화요일 | 김다민 기자
뉴지스탁, 젠포트 AI '자동 최적화' 기능 추가…"투자전략 완성도 제고"
DGB금융그룹 핀테크 계열사인 뉴지스탁(대표이사 문경록, 문호준)이 자사 서비스 ‘젠포트 AI’에 ‘자동 최적화’ 기능을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기존 ‘젠포트 AI’는 누구나 머릿속에 있는 투자전략을 쉽게 알고리...
2024-05-08 수요일 | 김다민 기자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 정기간행물 데피 글로벌 버전으로 확대·개편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 한패스 대표, 이하 협회)와 협회 산하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원장 정유신)은 정기간행물 데피(DEFI, 한국어)를 글로벌 버전으로 확대·개편했다고 15일 발표했다.데피 글로벌 버전은...
2024-03-15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