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넥슨 방문…‘세계 3위 게임 강국’ 의지 밝혀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오전 국내 IT 산업의 중심 판교에 위치한 넥슨 사옥을 방문해 국내 대표 게임 기업 넥슨의 게임 제작 현장과 근무 환경을 직접 둘러보고 게임 산업 전반의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
2026-01-1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e스포츠와 금융 경계 허문다’ T1, 우리은행과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e스포츠 명문 구단 T1이 대한민국 대표 금융기관 우리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T1과 우리은행은 금융과 e스포츠의 경계를 허물고, 잘파세대를 중심으로 새...
2026-01-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e스포츠 아이콘’ 페이커 이상혁 “승부욕과 열정으로 더 성장하고 싶다”
“신인 시절부터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승부욕과 열정은 항상 같다. 그런 열정과 승부욕이 있다는 건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이기고 싶은 마음과 게임을 잘하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기 때문에 계속 열심히 할...
2025-12-1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SKT, T팩토리서 T1 롤드컵 우승 기념 팬미팅 성료
SK텔레콤(CEO 정재헌)은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 성수에서 T1 선수단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 행사는 SKT가 후원하는 e스포츠팀 T1의 ‘2025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
2025-12-1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페이커’의 T1, 2025 롤드컵 결승 ‘통신사 더비’서 승리...'통산 6번째 우승 달성'
글로벌 e스포츠 구단 T1이 9일 중국 청두 둥안호 스포츠파크 멀티펑셔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서 통신사 라이벌 ‘KT 롤스터’를 꺾고, 팀 통산 여섯 번째 월드 챔...
2025-11-09 일요일 | 김재훈 기자
LCK, 페이커 경기 보고 광복 80주년 캠페인도 함께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한국 프로 리그 LCK가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광복 80년 기념 캠페인을 롤파크(LoL PARK)에서 진행한다. LCK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2025-08-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최고와 최고가 만난다’ T1, 디즈니코리아 콜라보
글로벌 e스포츠 전문 기업 T1이 e스포츠 구단 최초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콜라보를 통해 ‘미키와 친구들(Mickey and Friends)’ 테마의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T1은 리그...
2025-07-0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6년 연속 게이밍 모니터 글로벌 1위 달성
삼성전자가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2019년 첫 글로벌 1위 달성 이후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장 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2024년도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44Hz 이상) 시장에서 ...
2025-04-1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T1 ‘페이커’ 이상혁, 산불 피해 복구 5000만원 기부
e스포츠 최고 선수이자 T1 소속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글로벌 e스포츠 전문 기업 T1은 이상혁 선수가 희망브리지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2025-04-0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롤드컵 리핏’ T1, KPA와 파트너십…“선수 등 브랜딩 강화”
글로벌 e스포츠 리더 T1이 스포츠 전문 에이전시 Key Player Agency(KPA)와 콘텐츠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T1과 KPA는 선수단 관련 콘텐츠 확장을 도모하고 시...
2025-01-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