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짓는 집’의 기준이 달라졌다… 평면·조경·인테리어 '주목'
주택 시장에서 수요자들이 집을 고르는 기준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입지와 가격이 절대적인 선택 기준이었으나, 최근에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평면 구성, 인테리어 디자인, 그리고 단지 내 조경 시설과 같...
2026-02-1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키움증권, 실시간 채팅형 투자 커뮤니티 오픈
키움증권이 주식 차트와 시장 상황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 가능한 '실시간 채팅형 커뮤니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키움증권의 스마트폰 앱인 '영웅문S#' 안에서 주식 차트나 가격 정보, 채팅방이...
2026-01-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 ‘커뮤니티’로 진화하는 쇼핑몰…스타필드 빌리지, 파주에 ‘신세계’ 열다
색다른 스타필드가 파주 운정 신도시에 문을 열었다. 기존 스타필드가 교외형 쇼핑몰이었다면 이곳은 일상 속에서 걸어갈 수 있는 로컬형 쇼핑몰이다. 장소는 ‘힐스테이트 더 운정’ 중앙부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
2025-12-0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커뮤니티 ‘클럽 압구정’ 공개
현대건설이 재건축 역대 최대 규모와 시설의 올인원 커뮤니티를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합에 제안했다. ‘클럽 압구정’이라는 이름의 이 시설은 총 4만2535㎡(1만2867평)의 면적으로 세대당 약 16.5㎡(5평)이 제...
2025-09-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어나드 범어', 대구 최초 단지 내 영화관 도입
포스코이앤씨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대(구 대구 MBC 부지)를 개발해 조성하는 '어나드 범어'가 영화관 등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먼저 대구에서는 최초로 입주민 전용 단지 내 영화관이 도...
2025-04-23 수요일 | 한상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스카이 라인 커뮤니티’ 조성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스카이 라인 커뮤니티’를 조성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규모는 한강변에서 가장 긴 330m 길이, 높이 74.5m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상 115m 상공에서 360도 한강 조...
2025-04-15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커뮤니티'가 곧 아파트 가치...업계 "분양시장 흥행 좌우"
단지 내 커뮤니티가 아파트 가치를 판가름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차별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분양시장에서는 커뮤니티 여부에 흥행이 결정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분양업...
2024-08-2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마스턴투자운용, 유니언플레이스 손잡고 ‘공동 주거’ 사업 진출
부동산 자문 등을 사업으로 영위하는 마스턴투자운용(대표 김대형‧김종민‧이상도‧홍성혁)이 인테리어 디자인(Interior design‧실내 설계) 업체인 유니언플레이스(대표 이장호)와 손잡고 ‘공동 주거’ 사업에 진...
2023-02-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화재, 펫 커뮤니티 서비스 'O모O모' 제공
삼성화재가 캐릭터로 즐기는 펫 커뮤니티 서비스 ‘O모O모(오모오모)’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O모O모는 세로로 보면 ‘멍멍’으로 뜻으로 해석되며 반려인들과 예비 반려인들을 위한 정보 공유 커뮤니티 서...
2022-12-01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