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 MIT·KAIST·연세대와 산학 협력
SK인텔릭스는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산하 융합기술 연구소 MIT 미디어랩, 카이스트(KAIST), 연세대 연구팀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차세대 웰니스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SK인텔릭스는 지난해...
2025-12-2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국내 유일 ‘최적화 경연대회’ 성료
LG CNS(대표 현신균)는 국내 유일 최적화 경연대회 ‘최적화 그랜드 챌린지 2025’ 시상식을 열고 약 4개월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LG CNS는 인공지능(AI), 양자, 로봇 등 미래 ‘게임 체인저’ 산업...
2025-09-2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LG엔솔, 카이스트와 리튬메탈전지 12분 급속 충전 기술 개발
LG에너지솔루션과 KAIST(카이스트)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FRL 연구팀이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리튬메탈전지(Lithium Metal Battery) 충전 속도를 혁신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
2025-09-0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앤컴퍼니, 카이스트와 AI 제조혁신 맞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KAIST(총장 이광형)와 함께 ‘AI 미래혁신센터(AI Future Innovation Center)’ 설립 및 운영을 위한 4기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은 2일 오전 11시 K...
2025-09-0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KAI, KAIST 대전연구센터 개소…항공우주 R&D 협력 강화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지난 19일 KAIST에서 KAI 대전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KAI 강구영 대표이사 사장과 이균민 KAIST 교학부총장 등 양 기관 주요 경영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
2025-03-2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SDS, 카이스트와 ‘양자내성암호’ 국내 기술 표준 이끈다
삼성SDS가 차세대 보안기술인 ‘양자내성암호(PQC)’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성SDS는 KAIST와 산학협력으로 개발한 ‘AIMer(에이머)’ 알고리즘이 국가공모전인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
2025-03-1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KAI, 2025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강구영 대표 주관 채용설명회 진행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가 미래 항공우주산업의 주역이 될 인재 확보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인공지능(AI) ▲컴퓨터·소프트웨어(SW...
2025-03-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김성민의 일본 위기 딥리뷰] 한국 리더십 부재마저 일본 닮아간다
한국의 경우도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일본의 장기불황을 답습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점차 설득력이 커지고 있다. 먼저 한국은 최근 들어 낮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저성장시대에 돌입한 것이 아닌가 하는 우...
2025-02-17 월요일 | 김성민 교수(전.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교수)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200억원 상당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 지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00억원 상당을 기부해 노후된 카이스트(KAIST) 기숙사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이 카이스트 대전 캠퍼스 우정 연구동(舊 나눔관)에서 열린 기숙사 리모델링 준공식...
2025-02-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김성민의 일본 위기 딥리뷰] 왜 일본 위기를 다시 부검하나?
일본의 금융 위기는 30년이 지난 까마득한 옛이야기인 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은 심심치 않게 일본의 위기를 언급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여러 가지 정황이 일본 위기를 둘러싸고 있...
2025-02-03 월요일 | 김성민 교수(전.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교수)
황현식 LG유플 대표, KAIST 공과대학 ‘올해의 동문상’ 수상
LG유플러스는 황현식 대표가 KAIST(카이스트) 공과대학 ‘2024년 올해의 동문’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KAIST 공과대학 ‘올해의 동문상’은 2014년 제정된 상으로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하거나 학문적 성취...
2024-11-1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카이스트와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개최…‘기술로 사회문제 해결’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이사장 류석영)는 카이스트(KAIST) 전산학부에 개설한 프로젝트 수업인 ‘테크포임팩트 캠퍼스'의 개강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2024-09-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 기부…200억원 규모
부영그룹이 카이스트(KAIST)에 약 200억원 상당의 기숙사를 리모델링하는 기부 약정식을 진행했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 8월30일 부영그룹 본사에서 열린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기부 약정식에는 이중근...
2024-09-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KT, 오픈AI와 휴머니티 AI 인재 위한 ‘글로벌 AI 해커톤’ 성료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미국 오픈AI(OpenAI)와 함께 개최한 글로벌 AI 해커톤 ‘프롬프터 데이 서울 2023(Prompter Day Seoul 2023)’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SK텔레콤과 오픈AI가 공동 ...
2023-09-25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