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상반기 공동펀드 통해 1조4000억원 PF부실채권 정리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는 올 상반기 저축은행 공동펀드를 통해 총 1조4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을 정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저축은행의 부실 PF채권 정리를 위해 지난 1분기 3차 ...
2025-06-26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에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 깜짝 등판 [막오른 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선발전 (5)]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후보자 접수가 오늘(17일) 오후 6시에 끝난 가운데,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 대표가 깜짝 등판했다. 민관 대결, 관출신 간의 대결이었던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민간 출신 2파...
2025-03-1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저축은행, 위험 익스포저 대손 부담 해소돼야…BNK·하나·KB·JT친애저축은행 밀착 모니터링"[한신평 2025 전망]
한국신용평가가 2025년 저축은행업에 대한 산업 전망(Industry Outlook)을 '비우호적', 신용도 전망(Credit Outlook)은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위험익스포저 대손 부담을 해소해야하는 만큼 부동산PF 부실로 수익성...
2025-01-08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부동산PF·가계대출 관리해 자산건전성 제고 목표" [2025 신년사]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자산건전성 제고를 통해 서민금융 공급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자는 당부가 담긴 신년사를 발표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31일 신년사를 발표하고, 자...
2024-12-31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저축은행, 수신 2개월 연속 증가…연말 유동성 대비 ‘착착’
저축은행 수신 잔액이 100조원을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2개월 연속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연말 대비 수신 잔고를 안정적으로 쌓고 있다. 또한, 여신 규모도 증가세로 돌아서 은행권이 대출을 줄여 저축은행권으로 넘어...
2024-11-19 화요일 | 김다민 기자
"비은행 예금취급기관, 건전성 관리 강화와 본연의 역할 지속 방안 찾아야" [금융연구원 2025 전망]
한국금융연구원이 내년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이 건전성 관리 강화와 서민금융기관 역할을 지속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모색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특히, 상호금융업권은 수익성 정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저축...
2024-11-12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서혜자 KB저축은행 대표, 수익성·자본적정성 모두 개선…흑자 전환 성공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서혜자 KB저축은행 대표가 이자비용 감소와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인한 추가 적립 부담을 낮추며 3분기 KB저축은행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브릿지론 회수를 이어가며 자본...
2024-10-25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저축은행 건전성 점검…시정조치는 원칙대로" [2024 국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부실저축은행에 대해서는 원칙대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원장은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종합감사에서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최근 부실 저축은행들에 대해 적기시정조치...
2024-10-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모아저축은행, 신용등급 BBB로 하향…저축은행 줄강등 시작되나
지난 1월부터 올 3분기까지 18개 저축은행이 등급 하향 또는 전망 하향 조치를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10월에도 대형 저축은행 한 곳이 신용등급 전망 하향 조치를 받으며 줄하향이 이뤄질지 우려가 나오고 있다.23일...
2024-10-23 수요일 | 김다민 기자
나신평 “저축銀, PF 질서있는 부실정리 진행 중…추가 손실 최대 3.9조 예상“
올 상반기 저축은행 업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정리가 질서있게 진행 중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그러나 저축은행 업권의 부실정리 속도는 제2금융권 내 다른 업권 대비 다소 부진하다는 지적이다. 추가...
2024-09-21 토요일 | 김다민 기자
한신평 "저축은행, 하반기 예금 만기 집중돼 있어 유동성 관리 중요해"
하반기에도 저축은행 업권의 신용도 전망은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PF 리스크와 부동산PF 사업성 평가기준 변경에 따른 자산건전성 저하, 대손충당금 적립부담 증가 등으로 인해 추가적인 신용도 하락 압력이 ...
2024-07-24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저축은행 2곳 중 1곳 임직원 줄였다...임직원 다시 9000명대로
저축은행 업권이 수익성 악화 및 영업 플랫폼 변화로 인해 총임직원 수가 줄어들었다. 이에 지난 2022년 6월 말 1만명을 돌파했던 직원이 지난해 9월 말 다시금 9000명대로 내려앉았다. 금융 소비자의 디지털 활용도...
2024-07-2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신용등급 전망 줄하향 저축은행...하반기 전망도 ‘흐림’ [금융업권별 2024 하반기 전망-저축은행]
업황 악화로 인해 일부 저축은행의 신용등급 전망이 하향되면서 하반기 전망도 어두운 상황이다. 28일 신용평가사 3사(나이스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 공시에 따르면 올해 신용등급 및 등급전망이...
2024-06-28 금요일 | 김다민 기자
DQN상위 10개 저축은행 NPL비율 9.35%...건전성 지표 '살얼음판'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자산규모 상위 10개 저축은행 2023-2024 1분기 자산 건전성 지표 고정이하여신비율 ↑ 順 (단위: 억원, %) 저축은행 명 고정이하여신 고정이하여신비율 연체율 2...
2024-06-25 화요일 | 김다민 기자
DQNPF 충격, 수면위로 드러나는 부실화 기업들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와 관련된 업계 전반에 걸쳐서 불안한 조짐이 일고 있다. 특히, PF 선별 작업이 진행되면서 같은 섹터 내에서도 다소 희비가 엇갈...
2024-06-13 목요일 | 이성규 기자
12개월 최고 연 10%…웰컴저축은행 ‘웰뱅 워킹 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6.3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
2024-02-25 일요일 | 신혜주 기자
‘변화와 혁신'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중간 점검 성과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3년 임기의 반환점을 돌아 임기 후반에 접어들었다. 2022년 2월 17일 제19대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당선된 후, 1년 11개월째 업계를 관장하고 있다. 오는 2025년 2월 15일 그의 임기가 만...
2024-01-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용정보원 “저축은행 신용대출 시장 커지는 만큼 특화 신용평가 모형 개발 필요”
최근 저축은행 신용대출 시장이 중금리 대출 제도 개선 등 정책 방향과 금융소비자 수요 확대에 따라 지속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신 파일러(thin-filer‧금융 이력 부족자)에게 적정한 금리가 부...
2021-12-2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예‧적금 금리가 오르고 한정판이 뜬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대출 금리도 오르지만, 예‧적금 금리도 함께 오르고 있다.각종 우대금리 혜택도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 어제, 오늘 새로 나온 예‧적금 상품 및 이벤트와 ...
2021-09-0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전북은행-저축은행중앙회, 연계대출 협약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9일 본점 9층 회의실에서 저축은행중앙회와 연계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은행은 은행거래가 어렵거나 추가 대출을 원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저신용 고객...
2021-06-2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