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랜드마크 ‘더 스피어’에서 설 특별 미디어아트 영상 공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구의 랜드마크인 ‘더 스피어(The Sphere)’에서 특별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더 스피어’는 석촌호수 서호에 위치한 지름 7m의 구(球...
2026-02-1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규모 이전부지…랜드마크 주거단지로 환골탈태
도심에 위치한 이전부지... 개발 통해 랜드마크로 재탄생대형병원·공장·군부대 등 이전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주거 개발은, 랜드마크 주거지를 만들어내는 도심 개발 모델 중 하나로 꼽힌다. 도심 요충지에 위치한 ...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LH, 성북1구역 재개발 사업에 '맞손'…강북 랜드마크로 조성
서울 성북1구역 노후 주거지가 공공재개발 사업을 통해 20년 묵은 숙원을 해소하고 도심 속 ‘친환경 명품 주거지’로 거듭난다. GS건설은 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인 ‘성북 1구역 재개발 사...
2025-12-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1000억원’ 예산 절감 쾌거…“노량진 랜드마크 조성 본격화”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난 20일, 동작구청 전 청사부지 매각을 위해 노드원피에프브이 주식회사(이하 ‘노드원’)와 공유재산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옛 청사 자리인 노량진동 47-2 일대는 당초...
2025-11-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 탄자니아 도도마 ‘랜드마크 기념타워’ 설계 수주…아프리카 시장 본격화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탄자니아 행정수도 도도마(Dodoma)에 건립될 '랜드마크 기념타워' 프로젝트의 설계를 수주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
2025-09-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한강 100년 랜드마크’ 글로벌 드림팀 공개
현대건설이 천재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 120년 역사의 조경 명가 그린 와이즈, 세계적인 구조설계 그룹 ARUP이 참여한 압구정2구역 ‘한강 100년 랜드마크’ 글로벌 드림팀을 9일 공개했다. 설계는 영국의 건축...
2025-09-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성수1구역 한강변 랜드마크로…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협업
현대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성수1구역)를 한강변 최고 수준의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적 설계·엔지니어링 그룹과 손을 잡았다. 오는 11월 예정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2025-08-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청라 국제업무지구 랜드마크,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3일간 1.3만명 방문
인천 청라 국제업무지구 첫 주거단지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의 분양사업장에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약 1만3000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22일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측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025-07-2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평촌 최초 하이엔드 랜드마크 ‘아크로 베스티뉴’ 10월 분양 예정
DL이앤씨는 다음달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조성 중인 ‘아크로 베스티뉴’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안양 호계온천 재개발사업으로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 동, 총 1011가구 ...
2024-09-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DMC 100층 랜드마크' 사실상 무산…서울시 "체육시설 변경 검토"
서울 마포구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100층 이상의 랜드마크를 건립하는 사업이 사실상 무산됐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DMC 랜드마크 사업은 지난 5월까지 4차례에 걸쳐 입찰 공고를 냈으나 신청자가 없었...
2024-07-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現청사부지,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개발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오는 5월21일까지 現 동작구 청사부지를 활용한 ‘노량진 일대 랜드마크 개발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서 개발사업자를 모집하고 매각을 통해 現청사...
2024-02-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100층 랜드마크 빌딩 들어선다” 매번 신고가를 갈아치운다는 '이곳'
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을 발표하면서 용산 일대의 아파트가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용산정비창 일대가 '용산국제업무지구'로 거듭난다. 최대 용적률 1700%, 높이 100층 ...
2024-02-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