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6%…산업은행 ‘KDB 하이 정기예금’
8월 둘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6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
2022-08-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주담대 금리 더 오른다…코픽스 상승폭 또 역대 최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역대 최대 상승폭을 재차 경신하며 3%에 바짝 다가섰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의 변동금리형 주담대 금리도 오른다. 16일...
2022-08-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 “국책은행 중기 지원 적극적 역할 필요”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높은 신용위험, 취약한 담보력 등 불리한 여건에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책은행의 적극적인 역할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16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윤 행장은 지난 12일 강원 ...
2022-08-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 오늘부터 신용대출 금리 연 7% 넘으면 1.5%p 인하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금리가 연 7%를 넘는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최대 1.5%포인트 금리 인하를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금리 인상에 취약한 금융소비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16일부터 이...
2022-08-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윤호영·서호성·홍민택, 인뱅 3인방 소호대출 시장 결투
개인신용대출을 위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던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기업대출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이미 개인사업자(소호·SOHO) 대출로 시장에 진출한 케이뱅크와 토스뱅크는 추가 상품 출시를 준비하...
2022-08-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재근 국민은행장, 생활금융 경쟁력 제고 승부수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생활금융·비금융 콘텐츠로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이 가속화하고 빅테크와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새로운 성장동력...
2022-08-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영업력 선두…우리금융 충전익 33% 껑충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 영업력을 보여주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 경쟁에서 신한금융이 선두를 차지했다. 신한금융지주는 큰 폭의 이자이익 증가와 안정적인 비용관리에 힘입어 4조원대의 충전이익을 올...
2022-08-13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잇단 금융사고에…금융당국, 금융권 내부통제 제도 개선 작업 착수
최근 금융권에서 잇달아 발생하는 사고로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제도 마련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면서 금융당국이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2일 서울 종로...
2022-08-1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토뱅·케뱅도 자영업자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참여한다
인터넷전문은행인 토스뱅크와 케이뱅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기존 고금리 대출을 최고 연 6.5%대의 보증부대출로 바꿔주는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인터...
2022-08-1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오세훈 서울시장 회동…새출발기금 등 논의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새출발기금 등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지원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11일 금융위원회와 서울시에 따르면 김 위원장과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면담을 가...
2022-08-1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5대 은행 “이자 성실히 갚은 저신용자 대출원금 깎아드려요”
은행권이 이자를 성실하게 낸 저신용 고객의 대출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정 금리 이상의 고금리 이자를 깎아주고 감면된 이자 금액으로 대출원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한다. 안심전환대출과 저금리 대환 프로그...
2022-08-1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침수차량 위해 자차보험 신속 지급제 운영“…손해 보장받으려면
금융당국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자를 위해 신속한 보험금 지급을 추진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수해 대책 점검 긴급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수해를 입은 분들이 신속...
2022-08-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연 7% 넘는 소상공인 고금리 대출, 6.5% 이하로 갈아탄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대출 상환 부담을 덜기 위해 기존 고금리 대출을 최고 연 6.5%대의 보증부대출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을 9월 말부터 실시한다. 금...
2022-08-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최저 연 3.7% 고정금리”…안심전환대출 내달 15일부터 접수
정부가 다음달 15일부터 서민·실수요자가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을 저금리의 고정금리 주담대로 갈아탈 수 있는 25조원 규모의 ‘안심전환대출’을 공급한다. 급격한 금리 상승과 함께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서민 이자...
2022-08-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푸르덴셜·KB생명 통합법인명, ‘KB라이프생명보험’ 확정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이 내년 ‘주식회사 KB라이프생명보험’으로 새출발한다. KB금융그룹은 내년 1월 출범 예정인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의 통합법인명이 '주식회사 KB라이프생명보험(이하 KB라이프생...
2022-08-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4대 시중은행, 긴급생활자금 대출부터 만기연장·상환유예 [금융권 폭우 피해 지원]
80년 만에 중부지방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자 국내 금융지주들이 긴급 금융지원에 나섰다. 피해를 본 고객을 돕기 위해 의약품,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 세트를 지원하고 주요 계열사가 ...
2022-08-0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대통령 업무보고…“125조+α 민생대책 신속 추진”
금융당국이 올해 2조2000억원을 투입해 경제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125조원+α' 규모의 금융 민생안정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경영난에 처한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개월마다 고정금...
2022-08-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새출발기금 갈등…은행권 “도덕적 해이 우려” VS 금융위 “원금감면 제한적”
정부가 다음달 금융지원 종료를 앞두고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채무조정을 위해 도입하는 ‘새출발기금’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은행권은 대출자의 도덕적 해이(모럴해저드)와 금융기관의 손실 부담 등...
2022-08-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4대 은행장, 고액 자산가·모바일 중심 WM 판 흔든다
주요 시중은행이 고액 자산가 대상 특화점포와 비대면 자산관리(WM) 서비스 확대를 양축으로 WM 부문 경쟁력 강화에 고삐를 죄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WM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해 수익원을 다각화하기 ...
2022-08-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현지 플랫폼 손잡고 글로벌 맞춤 성장 속도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우리금융지주]
은행권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글로벌사업 확대에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핵심 사업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전열을 정비하고 해외시장 ...
2022-08-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혁신 중소기업에 최대 10억원 직접 투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제10차 중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투자 대상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스타트업 등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중소법인으로, 우리은...
2022-08-0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조용병 회장, 조직문화 탈바꿈 지원사격…MZ 자치조직 2기 출범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신한 문화 재창조를 위한 ‘리부트(RE:BOOT) 신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후렌드(who-riend) 위원회’ 2기의 출범을 기념하는 발대식...
2022-08-0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