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수협은행장 공모 개시…김진균 행장 연임 도전할까 [수협 공적자금 상환]
Sh수협은행이 차기 은행장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수협은행 첫 내부 출신 행장으로 공적자금 상환을 위한 수익성 개선에 나서 온 김진균 현 행장이 연임에 도전할지 주목된다.2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지난...
2022-10-0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금리 7% 이상이라면…자영업자·소상공인 저금리 대환, 누가 받을 수 있나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 7% 이상 고금리 사업자 대출을 연 6.5% 이하의 저금리 보증부 대출로 전환해주는 프로그램 신청이 30일부터 시작됐다. 1일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14개...
2022-10-0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은행, 하반기 700여명 채용…다음달 12일까지 지원서 접수
KB국민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경력직원 약 400명과 퇴직직원 재채용 등 총 700여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입행원 지원서 접수는 다음달 12일까지다. 채용 부문은 ▲UB(일반·마케팅 ...
2022-09-3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ATM 무통장입금 1회 한도 50만원으로…금융위, ‘보이스피싱’ 막는다
앞으로 실명 확인이 되지 않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무통장입금 한도가 50만원으로 축소되고 무통장입금을 통해 하루 300만원이 넘는 금액을 수취할 수 없게 된다. 신분증 사본을 통한 계좌 개설 시엔 '신분증 진위...
2022-09-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핀테크 축제에 KB·신한·하나·농협금융지주 회장 모인 이유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28일 개막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에 KB·신한·하나·NH농협 등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집결했다. 국내외 핀테크 기업과 핀테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박람회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코로나19 이후 3년 ...
2022-09-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핀테크 규제 유연성 높일 것…투자유치 인프라 강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핀테크 기업들이 신기술을 토대로 창의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규제 유연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위크 2022’ 개막...
2022-09-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핀테크·금융사 100개사 한자리에…3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핀테크 축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국내외 핀테크 기업과 핀테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박람회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가 28일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이날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린다....
2022-09-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4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4.3%…최대 6% 주는 적금은
9월 넷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4.3%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
2022-09-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4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4.2%…산업은행 ‘KDB드림 자유적금’
9월 넷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4.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
2022-09-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4.41%…기업은행 ‘1석7조통장’
9월 넷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4.41%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
2022-09-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4%…우리은행 ‘원플러스예금’
9월 넷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4%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
2022-09-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노조, 2차 파업 10월로 잠정 연기…“금융소비자 불편 고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오는 30일로 예고한 2차 총파업을 연기했다. 금융노조는 27일 제12차 지부대표자회의를 열고 금융소비자 불편과 금융시장 동향 등을 고려해 2차 총파업을 10월 중으로 잠정 연...
2022-09-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중소기업 안심고정금리 대출, 시중은행 대출자도 신청 가능한가요 [Q&A]
금리 상승기 중소기업이 고정금리 대출을 통해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금리 수준을 낮춘 ‘안심 고정금리 특별대출’이 오는 30일 출시된다. 안심 고정금리 대출은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의 기존 차주가 아니...
2022-09-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원·달러 환율 1420원대로…강달러 ‘숨 고르기’
급격하게 치솟던 원·달러 환율이 10원 가까이 하락하면서 1420원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영국 파운드화 급락이 진정되면서 달러화 강세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영향이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022-09-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자영업자 채무조정 '새출발기금' 사전 신청 시작…대상·요건·방법 확인하세요
코로나19 피해로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프로그램 온라인 사전 신청이 27일 시작됐다. 새출발기금은 30조원 규모로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소...
2022-09-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용점수 하위 10%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29일 출시…15.9% 금리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신용점수 하위 10% 최저신용자를 위한 정책서민금융 상품이 출시된다. 금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은 정책서민금융상품인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을 오는 29일부터 출시한다고 27일 밝혔...
2022-09-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중소기업 대출 고정금리 최대 1%p 낮춰준다…'안심 대출' 30일 출시
금리상승기 중소기업이 고정금리 대출을 통해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금리 수준을 낮춘 고정금리대출 상품이 오는 30일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을 통해 ‘안심고정금리 특별대출’을 ...
2022-09-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만기연장·상환유예, 부실 이연 아닌 상환능력 회복”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7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금융지원 연장과 관련해 “기존의 4차 재연장과 달리 부실의 단순 이연이 아닌 근본적인 상환능력 회복을 위해 연착륙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2-09-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코로나 피해 자영업자·중기 대출 만기연장 3년, 원리금 상환유예 1년 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대출의 만기가 최대 3년 연장되고 상환은 최대 1년 유예된다. 고금리와 고물가, 고환율 등 3고(高) 등 경제 여건이 악화된 만큼 영업 회복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
2022-09-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횡령에 이상 외환거래까지…잇따른 금융사고에 5대 은행장 줄소환 되나 [국감 엿보기]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가 다음달 시작되는 가운데 국회 정무위원회에서는 은행권 내부통제 부실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최근 대규모 횡령 사고와 이상 외환거래 등 금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은행장...
2022-09-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은행장들에 “사고방지·소비자 우선 조직문화 심어달라” 당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은행장들과 만찬 회동을 갖고 최근 연이은 금융사고와 관련해 조직문화 개선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은행연합회는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위원장 초청 은행장 간담회’를...
2022-09-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사라지는 은행 점포…5년여간 1112곳 문 닫아
최근 5년여간 문을 닫은 국내 은행 지점이 110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점에 비해 인력이 3분의 1 수준인 출장소로 전환한 은행도 350곳이 넘었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2022-09-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