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8%…치열한 금리 경쟁에 5% 돌파 목전
10월 셋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8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은행들이 수신 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예금금리 순위가 수시...
2022-10-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박성호號 하나은행, 누적 순익 2.2조…NIM 상승·대출자산 성장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하나은행(행장 박성호)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으로 2조2438억원을 기록했다. 금리상승으로 순이자마진(NIM)이 확대되고 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이 늘어난 영향이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의 올...
2022-10-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원덕 우리은행장, 기업 대출 확대·조달 비용 관리…누적 순익 2.3조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우리은행(행장 이원덕)이 올해 3분기 누적 2조373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이 늘었고 조달 비용 관리로 순이자마진(NIM)도 견조하게 상승하면서 이자이익이 성장세를 지속한 덕분...
2022-10-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이자이익 바탕 누적 순익 4조 돌파…“4분기 의미 있는 배당”(종합)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가 올해 3분기 누적 4조27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대출자산 성장과 순이자마진(NIM) 확대로 이자이익이 늘어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KB금융은 올 3...
2022-10-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제7회 금융의날 194점 포상…김주현 “금융, 포용·혁신 역할 강조돼”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5일 “최근 사회적약자에 대한 ‘포용성’과 ‘혁신성’ 등 금융의 적극적인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제7회 금융...
2022-10-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채안펀드, 20조원으로 부족하면 더 늘릴 수도”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자금시장 경색에 대응해 투입한 2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를 증액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회 '금융의 날' 기념식 이후 ...
2022-10-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차기 수협은행장 선출 불발…후보자 재공모하기로(종합)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이 원점에서 다시 시작된다. 지원자 5명 모두 최종 후보에 들지 못하면서 수협은행은 재공모를 진행하기로 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이날 서울...
2022-10-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누적 순익 4조…‘이자이익·비용관리’ 효과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가 올해 3분기 누적 4조27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KB금융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4조279억원으로 집계...
2022-10-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차기 수협은행장 선출 불발…후보자 재공모하기로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이 원점에서 다시 시작된다. 지원자 5명 모두 최종 후보에 들지 못하면서 수협은행은 재공모를 진행하기로 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이날...
2022-10-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은·카·캐' 선전에 누적 순익 4.3조…“배당 견조하게 늘릴 것”(종합)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가 올해 3분기 누적 4조315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금리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개선으로 이자이익이 늘었고 카드·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 순이익도...
2022-10-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누적 순익 4.3조 ‘역대 최대’…은행·카드·캐피탈 선전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가 올해 3분기 누적 4조315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신한금융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한 4조3154억원으...
2022-10-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4대 금융, 오늘 3분기 실적 발표…역대 최대 순익 속 신한 1위 전망
4대 금융지주가 25일 올해 3분기까지 거둬들인 실적을 발표한다. 가파른 금리 상승 속에 이자이익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상반기에 이어 호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신한금융지주는 순이자마진(NIM) 확대에...
2022-10-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레고랜드 사태 ‘늑장 대응’ 질타에 진땀…카카오 먹통도 도마(종합) [2022 금융권 국감]
24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강원도 레고랜드발(發) 채권시장 불안과 관련한 금융당국의 ‘늑장 대응’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2022-10-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JB금융, 이자이익 기반 최대 실적 지속…김기홍 회장 "리스크 관리에 역량 집중"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올해 3분기 누적 487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금리상승과 포트폴리오 조정 효과로 순이자마진(NIM)이 늘면서 은행 계열사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
2022-10-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한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 다 할 것” [2022 금융권 국감]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4일 강원도 레고랜드발(發) 채권시장 불안과 관련해 “한국은행이 지금 시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이용우 ...
2022-10-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JB금융, 누적 순익 4871억 ‘사상 최대’…계열사 동반 성장·비용 절감 효과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올해 3분기 누적 487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JB금융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487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22-10-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민주당, 국감 참석 보류…정무위 금융 종합국감 잠정 연기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 대한 검찰의 기습 압수수색에 민주당이 국정감사 일정을 보류하면서 24일 10시 개최 예정이던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 분야 종합 국정감사가 잠정 연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022-10-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신한·하나·우리금융, 사외이사 대거 교체되나
내년 초 주요 금융지주 사외이사 가운데 80%가 넘는 인원의 임기가 만료된다. 최대 임기 제한을 채우지 않은 이사들은 예년과 같이 무난히 연임에 성공할 전망이다. 일부 금융지주에서는 회장 임기도 끝나는 데다 조...
2022-10-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박성호 하나은행장, 임직원 소비자보호 윤리 역량 끌어올리기 [금융소비자보호 진단 ③]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된 지 1년 반이 지난 가운데 비대면 금융 가속화와 맞물려 금융소비자보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시중은행의 소비자보호 정책과 조직 현황, 전략 방향을 점검해...
2022-10-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 이인영 하나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 “소비자 리스크, 수동 아닌 선제 알림 핵심”
“은행의 기본 업무는 금융소비자에게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선 소비자 입장에서 소비자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하고 권유하되 그 내용을 정확하게 설명해 소비자가 이를...
2022-10-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고금리 시대 예적금 갈아타기 회전식 상품에 주목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이어지면서 은행권 수신금리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역(逆) 머니무브’ 현상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은행들은 정기 예·적금뿐 아니라 파킹...
2022-10-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자금시장 안정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3일 최근 불확실성이 커진 자금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진행된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한 뒤 기...
2022-10-2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