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미국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 나선다
LG전자가 28일부터 이틀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DSE(Digital Signage Expo) 2018에 참가, 북미 사이니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0.6mm 두께의 초슬림 베...
2018-03-28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인터뷰] “목숨 걸고 한번 타볼까 했다” KT 싱크뷰 ‘그들의 이야기’
“썰매를 탈 사람이 있어야 말이죠…” KT 신유식 팀장과 정철원 과장이 당시 기억을 되뇌며 선웃음을 지었다.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봅슬레이 종목에서 5G 시범서비스인 ‘싱크뷰’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신 팀장과 정...
2018-03-28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LG전자, 국제디자인출원 나란히 ‘세계 1·2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국제디자인 출원 순위에서 세계 1·2위를 차지했다. 국가별 순위에서도 한국은 2년 연속 3위를 기록했다.27일 특허청에 따르면 세계지식재산권기구가 발표한 ‘2017년 헤이그시스템을 통한 국제...
2018-03-27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전경련 “미-중 무역전쟁 고조…한국 TPP 참여해야”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고조되고 있어 한국도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참여를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7일 전경련은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TPP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2018-03-27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엔씨소프트, 생체 정보 보안 서비스 ‘NC인증기’ 출시
엔씨소프트가 생체 정보 보안 서비스 ‘NC인증기’를 27일 출시했다. 국내 게임 중 처음으로 생체 인증을 도입한다.NC인증기는 게임을 접속할 때 지문 등 생체 정보로 인증을 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다. 구글플레이와...
2018-03-27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조수용 대표 “카카오코인 발행 계획 없다”…블록체인 플랫폼 집중
조수용, 여민수 카카오 대표가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계획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가상화폐 발행을 통한 투자유치(ICO)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단호히 했다. 27일 두 대표는 취임 후 첫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카...
2018-03-27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카카오 3.0 출범…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 AI 진화 박차
카카오가 서비스 시너지 강화로 글로벌 사업 진출을 표방한 ‘카카오 3.0’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27일 여민수, 조수용 카카오 대표는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취임 후 첫 공식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헤이...
2018-03-27 화요일 | 김승한 기자
LG, 저수지 빠진 차량서 인명 구한 경찰관·시민에 의인상
LG복지재단이 지난 19일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에 빠진 차량에서 여성 탑승자 두 명을 구한 김종호(60) 경정 등 경찰관 세 명과 조영래(43)씨 등 시민 두 명에게 ‘LG 의인상’을 전달키로 했다.창원서부경찰서 소속...
2018-03-27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창립 80주년 맞아 자원봉사 나섰다
삼성전자 국내외 임직원들이 지난 22일 삼성 창업 80주년을 기념해 한 달간 집중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삼성전자 임직원들은 복지시설 봉사, 교육기부, 농어촌 자매마을 지원, 지역환경 개선, 소외계층 지...
2018-03-27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청정면적 키운 ‘LG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 시장 정조준
LG전자가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의 청정면적을 키워 국내 대형 공기청정기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LG전자는 28일 한국공기청정협회 ‘CA(Clean Air) 인증’을 받은 제품 가운데 청정면적이 가장 넓은 대용량 ‘퓨리...
2018-03-27 화요일 | 김승한 기자
‘U+프로야구’ 서비스 이틀 만에 이용고객 10만명 돌파
LG유플러스가 프로야구 개막일 새롭게 선보인 ‘U+프로야구’ 서비스 이용자가 서비스 오픈 직후인 24일, 25일 이틀 동안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양일간 U+프로야구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비스 이용자는 누...
2018-03-27 화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T멤버십 개편’ 한도 걱정없이 마음껏 쓴다
SK텔레콤이 세번째 고객가치혁신으로 멤버십을 개편한다. T멤버십 고객의 불편사항을 반영해 멤버십 등급별 연간 할인한도를 없애고, 사용처를 확대한다.새 멤버십은 내달 2일부터 시행되며, 공식 홈페이지 T월드와 ...
2018-03-27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 스마트TV, 디스커버리 다큐멘터리 UHD로 즐긴다
삼성전자가 BBC·디스커버리·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제작사들과 제휴를 맺고, UHD(초고화질) 다큐멘터리 영상 콘텐츠를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삼성 스마트 TV 2016년형 이후...
2018-03-2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세탁기 상징 ‘인버터 DD모터’ 누적생산 7000만대 돌파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세탁기에 적용해 상용화한 ‘인버터 DD(다이렉트 드라이브, Direct Drive)모터’가 누적 생산 7000만대를 넘어섰다.이 같은 기록은 LG전자가 세탁기용 인버터 DD모터를 처음으로 생산한 1998년...
2018-03-2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4월부터 이통3사 피처폰 마일리지로 통신요금 낸다
다음 달부터 이동통신사 고객이 적립한 피처폰 마일리지로 통신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이동통신 3사 홈페이지, 고객센터 등을 통해 마일리지로 통신요금 결제가...
2018-03-2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KT, 노년층·수험생 겨냥 ‘LG폴더’ 출시…출고가 22만원
KT가 26일 LG전자 LTE피처폰 ‘LG 폴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LG 폴더’는 데이터 사용량이 적고 전화와 문자 등 기본기능을 주로 사용하는 노년층, 수험생 고객층을 겨냥한다.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기능을 차단...
2018-03-2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서울지하철 LTE-R 최초 구축
SK텔레콤이 서울 지하철에 최초로 LTE-R을 구축하는 사업자로 선정됐다.SK텔레콤은 서울특별시와 하남선(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상일동역~하남시 창우역) 철도통합무선통신망(LTE-R)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
2018-03-2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국가고객만족도 통신 분야 21년 연속 1위
SK텔레콤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하는 2018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21년 연속 이동통신 부문 1위에 올랐다. 1998년 NCSI 조사 시작 이후 매년 최고의 이동통신사업자임을 인정받으며 최장 기간 연속...
2018-03-2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이재용 부회장 유럽 출장…석방 후 첫 경영 행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주 유럽 출장길에 오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이번을 시작으로 그간 멈췄던 경영 활동을 본격 재개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22일...
2018-03-2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LG·한화, 베트남서 미래동력 찾는다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이우종 LG전자 사장, 김연철 ㈜한화 기계부문 사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 베트남·아랍에미리트(UAE) 순방에 올라 현지 사업확대 그랜드 마스터플랜이 속속 강도 높은 실행력을 띌 전망...
2018-03-2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SKT, 재난문자 못 받는 ‘2G폰 고객’ 휴대폰 교체 지원
SK텔레콤이 27일부터 정부와 함께 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 고객 59만명 대상 휴대폰 교체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 안전 제고를 위한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우선 6개월간 실시한다. ...
2018-03-25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OLED 청색 소자 수명저하 이유 밝혀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연구진과 이화여대 화학신소재공학부 유영민 교수 연구팀이 OLED 블루 인광 소재의 수명 저하를 가져오는 열화 메커니즘을 최초로 증명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소재 설계 방법을 제안했다. 이...
2018-03-25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주총] 삼성전자, 주식 50대 1 액면분할안 승인
삼성전자가 주식을 50대 1로 액면분할하는 방안을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통과시켰다. 23일 삼성전자는 서초사옥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권오현 대표이사 회장, 신종균 대표이사 부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
2018-03-23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