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ING생명 인수협상 막판 가격 조율
비은행 부문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는 신한금융그룹이 ING생명 인수 협상에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인수 희망가격 격차가 수 천만원 차이로 좁혀진 것으로 알려져 딜(deal) 성사 가능성을 두고 금융권의 관심도...
2018-08-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케이뱅크, 시니어 모바일 금융교육 본격 시행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맞춰 디지털 디바이드(격차) 해소를 위해 시니어 고객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모바일 금융교육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케이뱅크는 올해 초부터 사회공...
2018-08-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위성호 신한은행장,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구호자금 전달
신한은행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리츠칼튼 메가꾸닝안 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롬복 및 그 주변 지역의 지진 피해 구호자금 10억 루피아(원화 약7600만원)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앞서 ...
2018-08-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6개 시중은행 상반기 급여평균 4750만원…전년비 6.7% 점프
6개 시중은행 직원들이 올해 상반기 평균 4750만원의 급여를 받아 지난해 대비 6.7% 인상폭을 기록했다. 금리상승기 실적 호조에 따른 성과급 부터, 고용 정책과 맞물린 퇴직자 급여 증가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
2018-08-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협회 "기촉법 재입법 요청" 건의
금융권이 지난 6월말로 실효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재입법을 촉구했다.은행연합회는 20일 기촉법 재입법을 국회에 촉구하는 건의문을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이 국회 정무위를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
2018-08-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회장, 하나금융 본사 청라 이전 구체화
하나금융지주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본사를 이전하는 작업에 구체적으로 돌입했다.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발족해 이전 계획을 세우고 오는 2023년까지 3단계 프로젝트로 ‘하나드림타운’ ...
2018-08-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 향해 뛴다 ⑥ 우리은행] 손태승 행장, 차세대 ‘위니’ 장착 디지털 영업 속도
[편집자주 : 은행권이 일제히 디지털을 외치고 있다. 은행마다 신(新)기술을 이용한 플랫폼과 상품·서비스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하반기를 즈음해 6대 은행(신한·KEB하나·NH농협·KB국민·IBK기업·우리) 별로 디...
2018-08-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황원철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 “영업점 채널 중심 마케팅서 탈피”
황원철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사진)은 “기존 영업점 중심의 디지털 마케팅에서 탈피해 새로운 방식의 디지털 영업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 최고디지털책임자(CDO)로 ‘외부 수혈’된 황원철 그...
2018-08-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모바일 직불결제 서비스 준비 분주
# 직장인 A씨는 출근길 커피전문점에 들러 졸음을 쫓기 위해 커피를 주문했다. 앱(APP)을 실행하고 5000원을 입력한 직원이 A씨에게 QR코드를 내밀었다. A씨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했다. ‘커피숍 5000원’이...
2018-08-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외국 은행들은 모바일 직불 어떻게
국내에서 신용카드 이용 편중이 두드러지는 것에 비해 덴마크·스웨덴 등 유럽국가에서는 은행 모바일 직불 결제가 활성화 돼있다. 중국의 경우 낮은 신용카드 보급률, 낙후된 은행 인프라 등에 따라 역설적으로 모바...
2018-08-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케이뱅크, 해외진출 첫삽…몽골에 인터넷은행 노하우 전수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몽골 통신회사인 MCS그룹에 인터넷은행 설립 및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케이뱅크는 주요 주주인 KT와 함께 몽골 MCS그룹에 통신·금융 융합형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운영과 자문 등을 지...
2018-08-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 폭염피해 농가 방문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오병관 농협손해보험 대표는 18일 전북 익산시 용안면 소재 포도재배 농가를 찾아 폭염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금차 방문한 포도재배 농가는 본격적인 수확기임에도 ...
2018-08-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8월3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60%
8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은 수협은행 상품이 연 2.6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수협은행 '잇자유적금'(자유적...
2018-08-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8월3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2.25%
8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케이뱅크 상품이 연 2.2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
2018-08-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지주, 4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결정
신한지주는 4000억원 규모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2018-08-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인도네시아은행, Infobank 2018 최우수은행 선정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인도네시아 유력 금융 전문지 Infobank Magazine의 2018 은행평가에서 ‘자산규모 10조 루피아 군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현지 CNB은행과 BME은행을...
2018-08-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올원뱅크 가입자 250만명 돌파…75% 실이용률
NH농협은행은 2016년 8월에 출시한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 가입자 수가 2년 만에 25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실제로 앱(APP)을 사용하는 실 이용자 비율이 약 75%나 차지했다. 전체 가입자 기준으로 월 평...
2018-08-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희망영웅상'에 물에 빠진 아이 구한 오원탁·이예진씨
신한금융그룹은 17일 부산 중구 해관로에 위치한 신한은행 부산경남본부에서 지난 7월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한 오원탁·이예진씨에게 '희망영웅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영웅' 포상은 ...
2018-08-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케이뱅크, 2030 고객 패널 구성…오프라인서 소통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고객 니즈를 보다 심층분석 하기 위해 기존 진행 해오던 사용성 테스트(Usability Test)를 오프라인 고객 패널 방식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케이뱅크는 이날 광화문 사옥에서 1...
2018-08-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 전월세대출 반년만에 4320억 기록…평균금리 연 2.96%
인터넷전문은행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이 전월세보증금 대출 출시 6개월만에 대출 약정액 4320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출 평균금리는 7월말 신규 취급 기준 연 2.96%로 집계됐다. 5대 은행 전월세보증...
2018-08-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자녀 글로벌 문화체험 실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국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글로벌마인드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6박 7일간 캄보디아에서 ‘2018년 다문화자녀 글로벌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문화자...
2018-08-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시중은행 터키 리라화 환전 사실상 중단
국내 시중은행들이 리라(TRY)화 환전 서비스를 사실상 중단했다.17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14일 오후 7시부터 리라화 환전 사전예약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서비스되지 않는...
2018-08-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17일 방북…함영주·이진국·오화경 동행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평양 방문에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가 동행한다. 17일 하나금융지주 측에 따르면, 김정태 회장은 이날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일정으...
2018-08-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