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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6.9원 내린 1056.6원 마감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9원 내린 1056.6원에 거래를 마쳤다.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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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임추위 새 구성…차기 회장 인선 본격화
농협금융지주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새로 꾸리고 본격적인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한다. 2일 농협금융지주는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신임 임추위원으로 이준행(서울여대 경제학과 교수)·이기연(전 여신...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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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채용비리' 특별검사 결과 부인 "김정태·함영주 추천 안했다"
하나금융지주가 2일 금융감독원 특별검사단이 발표한 하나은행 채용비리 검사 결과를 부인했다.하나금융지주 측은 "김정태 회장은 지원자도 모르고 지원자 부모도 모른다"며 "추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또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의 추천 여부에 대해서도 사측은 "추천하지 않았다"며 "추후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니 시청에...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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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기술 우수기업 대출 '오픈심사제' 도입
우리은행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혁신벤처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고객참여형 ‘오픈심사제’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오픈심사제’는 스타트업, 혁신벤처기업, 4차 산업혁명 관련 기...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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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권도 '꺾기' 금지…위반시 과태료 부과
앞으로 신협과 농·수·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권에서도 불공정한 여신거래인 '꺾기(끼워팔기)'가 법적으로 금지되고 위반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금융위원회는 2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신용협동조합법 일부개정...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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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 신한은행장 "업의 확장은 선택아닌 생존…강력한 플랫폼 중요"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2일 "금융의 한계를 뛰어 넘어 새로운 영역으로 업을 확장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8년 창립기념식에서 위성호 행...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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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홀씨 등 정책서민대출·사회취약계층 ATM 수수료 면제
금융위원회는 2일부터 새희망홀씨 등 서민대출상품 이용자와 사회 취약계층의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수수료가 면제된다고 밝혔다.은행이 취급하는 정책성 서민대출상품인 새희망홀씨, 징검다리론, 바꿔드림론 고객이 대상이며 자행 ATM을 이용한 자금이체 및 현금인출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서민대출상품의 경우 ...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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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기초수급 청년 지원 '청년희망키움통장' 출시
KEB하나은행은 보건복지부와 협약으로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 청년이 생계급여 수급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희망키움통장'을 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본인이 저축액의 일부를 부...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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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비대면 'NH e직장인중금리대출' 출시
NH농협은행은 비대면 중금리 신용대출상품인 ‘NH e직장인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전용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으로 재직기간 1년 이상의 법인기업체 재직 직원...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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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1년②] 카뱅, '매력 플랫폼' 타고 질주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카카오톡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난 1년간 고객들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케이뱅크·카카오뱅크 두 인터넷전문은행이 모두 첫 해 순...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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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1년①] 케뱅·카뱅, '할 수 있는데 안한' 뱅킹 혁신 촉매로
지난해 케이뱅크(4월), 카카오뱅크(7월)는 기존 은행권에 "할 수 있는데 하지 않은" 단순하고 직관적인 모바일 앱(APP)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또 그동안 '안주했던' 시중은행들의 금리나 수수료 측면 가격경쟁도 이끌...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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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비이자수익 확대 정조준
3연임에 성공한 김정태 회장(사진)이 하나금융그룹의 비이자이익 증대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캐피탈·금융투자 등 비은행 부문 강화에 힘을 실으며 기존 ‘은행형’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하나금융지주...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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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2년 연속 순익 ‘3조클럽’ 굳히기
KB금융지주가 올해 자회사 실적이 100% 반영되는 연간 기준 원년으로 2년 연속 3조원 넘는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분기당 9000억원대 전망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의 올해 연결기준 연...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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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베트남 QR코드 결제 초읽기
NH농협은행이 QR 코드(Quick Response Code)를 이용한 모바일 결제(payment) 서비스를 주요 글로벌 진출 공략국인 베트남에서 도입한다.◇ 모바일로 베트남 진출 가속 NH농협은행은 “베트남 현지 주요 호텔이나 관광...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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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공공기관 보증부대출 연대보증 폐지
은행권이 공공기관 보증부대출의 은행 부담분 연대보증을 폐지한다. 은행연합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연대보증 폐지 방침에 맞춰 오는 2일부터 이같이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8일 정부는 중소기업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금융 공공기관에서 대출이나 보증을 받을 경우 중소기업 대표가 연대보증을 서지...
2018-04-0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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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20%
4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2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 '우리스마트폰적금'...
2018-03-31 토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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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2.20%
4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카카오뱅크(한국카카오은행)와 케이뱅크 상품이 연 2.2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2018-03-31 토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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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과 '저격수' 금감원장의 재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신임 금융감독원 수장이 된 김기식 원장을 다시 만나게 됐다.2014년 국정감사 당시 국회의원(김기식)과 금감원 수석부원장(최종구)으로 만난 이후 4년만이다. 금융정책 입안과 집행이라는 두 바...
2018-03-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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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통관 현금담보 전산화…신한·하나·부산은행 자동이체로 가능
관세청이 30일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BNK부산은행 등 세 은행과 신속한 수출입 통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앞으로 세관 통관 시 필요한 납세자의 현금담보 제공절차를 기존 수작업 방식 대신 전산화된 ...
2018-03-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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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농협은행장 "핀테크 업계와 상생 전략 펼치겠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 농협은행 본점에서 한국핀테크산업협회·한국P2P금융협회와 NH핀테크혁신센터 멘토링 기업들을 초청해 핀테크 산업발전을 위한 상생간담회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NH농협은행...
2018-03-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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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첫해, 케뱅 837억·카뱅 1044억 순손실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첫 해 성적표가 순손실로 나타났다.30일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케이뱅크·카카오뱅크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해 837억8716만원의 순손실을 냈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 3일부터 대...
2018-03-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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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뉴욕서 10조원 손배소 피소…"소송사기 엄중 대응"
우리은행이 미국 뉴욕에서 10조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피소됐다. 우리은행은 지난 26일자로 뉴욕주 법원을 통해 AJ ENERGY LLC라는 회사로부터 80억 유로(10조4956억원)를 반환하라는 손배소가 제기됐다고 30일 공시했다.소송을 제기한 AJ ENERGY LLC는 우리은행이 투자자로부터 받은 80억 유로를 자신에게 지급하...
2018-03-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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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위원회(과장급)
◇전보 △행정인사과장 유영준 △글로벌금융과장 이진수 △구조개선정책과장 윤상기 △은행과장 전요섭 △의사운영정보팀장 김제동 △국제협력팀장 오화세◇파견 △국무조정실 재정금융기후정책관실 권주성 △금융그룹감독혁신단 감독제도팀장 이동엽 이상 2018년 4월 2일자.
2018-03-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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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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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