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 아태지역 자금세탁방지기구와 공동 워크숍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오는 7일까지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자금세탁방지기구(APG)와 워크숍을 연다고 3일 밝혔다.APG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정한 40개 권고...
2018-09-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카카오페이에 ‘IBK모바일 지점’ 오픈
IBK기업은행은 생활 금융 플랫폼 카카오페이에 ‘IBK모바일지점’을 오는 4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개점한 ‘IBK티몬지점’에 이은 두 번째 온라인 지점이다. 카카오페이의 ‘IBK모바일지점’에서는 ...
2018-09-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혁신 마중물' 성장지원펀드 3조로 확대 조성
창업 혁신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성장지원펀드가 계획보다 많은 3조원 규모로 조성된다. 금융위원회는 3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혁신성장 금융생태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성장지원펀드 운용사 위촉식을 열...
2018-09-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창립 17주년, 조용병 "정상 향한 도전의 발걸음 재촉해 가자"
"금융의 정상을 향한 도전의 발걸음을 재촉해 갑시다."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3일 열린 창립 17주년 기념식에서 "앞으로도 하나의 신한(One Shinhan)을 바탕으로 오가닉(Organic) 성장과 인오가닉(Inorganic) 성...
2018-09-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회장, NH미래혁신리더에 "경쟁력 확보위해 디지털혁신 해야"
"급변하는 환경 속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디지털 혁신이 이루어져야 한다."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종각에 위치한 '헌터스 문(농협목우촌 운영)'에서 농협금융의 젊은 인재인 제3기 'NH미...
2018-09-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3일 창립기념식…조용병 회장에 쏠린 눈
3일 열리는 신한금융지주 창립 기념식의 조용병 회장 발표문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향후 경영 전략 방향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다, 현재 진행중인 ING생명 인수협상건 관련 언급이 포함될 지...
2018-09-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데이터 전문인력 집중 육성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경험과 감(感)보다 데이터”를 강조하며 그룹 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연수 등을 통해 간단한 집계 데이터 분석뿐만 아...
2018-09-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부활한 ‘은행고시’…“단순 지식 암기는 NO”
하반기 시중은행 입행에 도전하는 지원자라면 필기시험 준비는 단순 문제풀이보다 통합적 사고력을 쌓는데 집중하는 게 합격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은행고시’가 부활한 가운데 주요 시중은행 관계...
2018-09-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신한, 스마트뱅킹 ATM 전진배치
은행 창구 업무의 디지털화가 ‘똑똑한 ATM(자동화기기)’ 확대로 나타나고 있다. 전국 영업 점포망과 고객수가 월등한 KB국민은행이 ‘스마트 텔러 머신(STM)’ 확대를 추진하고, 디지털 키오스크를 선도적으로 도...
2018-09-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모범채용’ 신호탄 기대
“독자입니다, 죄송하지만….” 2년 전쯤, 기자에게 이렇게 시작하는 제목의 이메일이 하나 도착했다. 이메일을 받는 일이란 보통이라면 즐거운 일이겠지만, “독자입니다”로 시작하는 글이란 기자에게 괜한 긴장감...
2018-09-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DSR 10월부터 관리지표…고 DSR 기준 강화
은행권이 현재 시범 운영중인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오는 10월 관리지표로 정식 도입된다. 금융당국은 은행권이 자율적으로 적용한 DSR 기준이 느슨하다고 판단, 대출이 거절되는 고(高)DSR 기준을 기존...
2018-09-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9월1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60%
9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은 수협은행 상품이 연 2.6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수협은행 '잇자유적금'(자유적...
2018-09-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9월1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2.25%
9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케이뱅크 상품이 연 2.2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
2018-09-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통합 3주년 맞이 '더 나눔과 감사 이벤트'
KEB하나은행은 통합은행 출범 3주년을 맞이해 3일부터 10월말까지 2개월간 'The (더) 나눔과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손님 사랑 나눔 이벤트'는 우선 9월 중 신규 출시 예정인 3종의 적금 상품에 대해 ...
2018-09-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데이터분석 기반 사업추진 힘써야"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4차산업혁명의 핵심동력인 빅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데이터분석 기반의 사업추진 문화정착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달 31일 김광수 회장이 각 계열...
2018-09-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소상공인 지원 해내리대출Ⅰ 1조원 증액 재개
IBK기업은행은 지난 5월말 조기 한도소진으로 중단됐던 ‘해내리대출Ⅰ’의 한도를 오는 3일부터 1조원 증액하고 지원을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해내리대출Ⅰ’은 상시근로자수 10인 미만의 소상공인 특별지원 대...
2018-09-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카뱅·케뱅, 상반기 적자폭 줄여…건전성지표 희비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영업 본격화로 올 상반기 적자폭을 줄였다. 하지만 증자 여부에 따라 대표적인 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에서 희비가 나뉘었다. 31일 카카오뱅크는 상반...
2018-08-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폭우피해 농가 현장방문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31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폭우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피해농업인을 위로했다,이날 이대훈 은행장은 폭우피해를 입은 화훼농가와 엽채류농가를 방문하여 재배농작물 및 시설...
2018-08-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 상반기 당기순손실 120억…수수료 비용>수익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올해 상반기 120억원의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 12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1분기 -53억원에 이어 2분기에 -67억원으로 손실폭이...
2018-08-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문 대통령 "새 활력 데이터산업 전폭 지원…내년 1조원 투자"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 데이터 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전문인력 5만 명, 데이터 강소기업 100개를 육성하기 위해 내년 데이터 산업에 총 1조원을 투...
2018-08-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정부, 데이터 산업 육성에 내년 1조원 투입…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상 강화
정부가 4차산업혁명 시대 원유(原油)로 불리는 데이터 산업 육성에 내년 1조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마이데이터(MyData) 산업 육성을 지원한다. 핵심 인프라로 공공부문에 민간 클라우드...
2018-08-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베트남에 금융인프라·제도 경험 전수
금융당국이 베트남에 금융그룹감독 제도 도입 방향과 경험을 전수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8월27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한·베트남 금융그룹감독 워크숍'에 참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
2018-08-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 대학생 스마트 홍보대사 해단식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0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제11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의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6월에 홍보대사로 선발된 60명의 대학생들은 두 달 간의 방학 기간 동안 하나금융그룹 내 KEB하나은...
2018-08-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