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방지특별법 법사위 통과 불발…이달 말 전체회의서 재논의
보험사기방지특별법 법제사법위원회 통과가 불발됐다. 법사위는 가중처벌 형평성 문제 등 의견을 정리해 이달 말 전체회의서 재논의하기로 했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법사위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을 전체회의에서 재...
2024-01-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 이영종·KB 이환주, 보장성·GA 강화…선두권 진입 경쟁
2024년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가 2기 경영 체제를 맞은 가운데, 새해부터 리딩 보험사 선점 경쟁 서막이 올랐다. 이영종 대표, 이환주 대표는 모두 취임 일성이었던 Top2, Top3 실현을 올...
2024-01-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한화·교보생명, 새해부터 건강보험 시장 선점 경쟁…승자는 [금융이슈 줌인]
2024년 새해부터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이 건강보험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새해부터 건강보험 신상품을 출시해 고객을 빠르게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새해 신상품으로 삼성...
2024-01-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사 CEO 2024년 경영 키워드 생보 영업·신사업 손보 CSM제고…2024년 갑진년 비상 채비 外
보험사 CEO들이 2024년 신년 키워드로 생보사는 영업과 신사업을, 손보사는 CSM제고를 꼽았다.7일 보험업계예 따르면, 올해 신년사에서 생보사 CEO들은 영업력 강화와 신사업 본격화를 손보사 CEO들은 CSM제고를 꼽았...
2024-01-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한승표 굿리치 대표 "2024년 연 평균 매출 성장률 전년 대비 10% 성장"
한승표 굿리치 대표가 2024년엔는 전년 대비 연 평균 매출 성장률 10%를 달성하자고 말했다.한승표 굿리치 대표는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4년 경영전략을 4일 발표했다.굿리치는 올해 경영...
2024-01-0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신임 상임이사에 김정석 전 삼성생명 상무 선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신임 상임이사에 김정석 전 삼성생명 상무가 선임됐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신임 상임이사에 김정석 전 삼성생명 상무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김정석 상임이사는 앞으로 ...
2024-01-0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 CEO, 올해 장기보험 중심 CSM 확대·디지털화 방점 [2024 경영키워드-손해보험]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장기보험 중심 CSM 확대와 디지털화에 주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
2024-01-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교보생명·신한라이프 등 생보 CEO 올해 요양업 등 신사업·GA 강화 한목소리 [2024 경영키워드-생명보험]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등 생보업계 CEO라 2024년에는 요양업 등 신사업과 GA 기반 영업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
2024-01-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영업 경쟁력·시장점유율 확보 사활" [2024 신년사]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가 영업 경쟁력과 시장 점유율 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는 2024년 신년사에서 "GA채널은 보험 영업시장을 좌우하는 주요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러...
2024-01-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시니어 풀케어 서비스로 시장 선도" [2024 신년사]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가 시니어 풀케어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해야한다고 당부해다.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는 2024년 신년사에서 미래 먹거리를 확장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환주 대표는 "시니어 케어 서...
2024-01-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 취임 "포트폴리오 재정비로 손익 개선"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신임 대표가 포트폴리오 재정비로 손익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하나손해보험은 2일 오전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배성완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배성완 대표이사는...
2024-01-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2024년 경영전략회의 개최…GA강화 등 Top2 도약 박차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2024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 Top2 도약 의지를 다졌다.신한라이프는 지난 2일 서울시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임부서장 및 자회사 대표, 신입사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
2024-01-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 "GA·하이브리드 등 신채널 성장 기반 안정적 수익 창출"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가 GA와 하이브리드 등 신채널 성장 기반 안정적 수익을 창출해야한다고 밝혔다.남궁원 하나생명 대표는 지난 2일 열린 취임식에서 "신채널을 더욱 확장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노...
2024-01-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신계약 CSM 등 회사가치성장률 1위 도전 원년" [2024 신년사]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2024년을 회사가치성장률 1위 도전 원년 해로 낙점했다.구본욱 KB손보 대표는 2024년 신년사에서 "지금까지의 성공체험을 바탕으로, 새해에는 상품개발 및 판매, 계약관리, 보상 등 보험회...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초격차 삼성화재로의 재탄생…업계 퍼스트무버" [2024 신년사]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2024년 경영 화두로 '초격차 삼성화재로의 재탄생'을 제시했다.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는 2024년 신년사에서 "삼성화재는 지난 70여년간 변화와 위기의 변곡점마다 과감한 도전을 통해 성장의...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 "장기보험 CSM 확대 위한 1위사 격차 축소" [2024 신년사]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장기보험 CSM 확대를 위해 1위사와 격차를 축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종표 DB손보 대표는 2024년 신년사에서 "경쟁사들은 CSM 확보를 위해 시장을 과열시켜서 보험산업의 수익성은...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장기보험 CSM 극대화 주력" [2024 신년사]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이성재 현대해상 사장이 2024년에는 장기보험 CSM 극대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이성재 현대해상 사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IFRS17 시행 후 미래수익(CSM) 위주...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신계약 매출 경쟁에서 벗어나 고객 보장으로 신뢰 얻어야” [2024 신년사]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신계약 매출 경쟁에서 벗어나 고객 보장으로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겸 이사회 의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업계의 고질적인 관행을 지적하며 생명보험 회사의 사...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보험 연결된 전 영역으로 '사업의 판' 확장" [2024 신년사]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보험고 연결된 전 영역으로 '사업의 판'을 확장해야한다고 강조했다.홍원학 삼성생명 대표는 2024년 신년사에서 "이제부터는 모든 개념과 관점의 외연을 확장하여 생명보험와 손해보험, 금융...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취임…"회사가치성장률 1위 도전"
구본욱 사장이 KB손해보험 새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구본욱 신임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은 취임식에서 "불확실성과 기회가 공존하는 시기에 위기를 기회 삼아 담대한 도전과 혁신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라며 "회사...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추적관찰·정기검사 고지의무 대상 미포함…금감원 보험 약관 개선
앞으로 보험 가입 시 추적관찰과 정기검사를 받고 있더라도 보험사에 알리지 않아도 된다.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지의무 등 소비자 권익 보호 및 분쟁 예방 등을 위해 소비자에게 불리하거나 이해하기 ...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안전문화 캠페인 확대로 사회안전망 확충 기여" [2024 신년사]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2024년 안전문화 캠페인 확대로 사회안전망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강영구 이사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안전문화 캠페인 확대를 통하여 사회안전망 확충에 기여해야 한다”라며...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